글이 좀 길어요 아마도 , , 사연이 깊다보니.. 안녕하세요. 17살 꽃띈 고딍이에요, ㅎ 벌써 2년이 넘은 이야기 인데 , 요즘들어 너무 더 생각이 나서. . 처음으로 톡을써봅니다... 이야기를 시작 하려니 어언 2년반정도를 거슬러 올라 가네요. 아마 중 2때 였을거에요 . 지금 생각하니 정말 어린 나이군요.... 제가 태권도를 했습니다. 태권도장과 피아노학원 등등 종합적인(?)학원이었어요. 전 태권도 선수부 활동을 했구요, 사랑하는 아이는 태권도를 하다가 그만두고 피아노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자주 만났죠. 아주 이쁜 아이에요, , 연예계 소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이 들어왔을 정도였으니까요.. 여하튼, 그렇게 자주 만나면서 절로 가까워졌지요. 그리구 인터넷이란 공간이 만들어준 행운을 이용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죠, 몇시가 되었든, 컴퓨터를 하는 이유는 메신져 였습니다. 언제나 켰죠 시간이 날때마다 그아이가 있으면 계속 대화를 나누고 없으면 기다리다 종료하구.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러 약 2년 2개월 전쯤 사랑이 싹텄을거에요. 그리구 오랜 기간 사랑을 나누며 정말 행복 했죠. 8월인가 그쯤 태권도장에서 여름캠프를 갔습니다. 즐겁게 놀다가 밤이 찾아 오고 문자를 하다가 남녀 방이 따로인데 놀러 오라 해서 갔죠. ㅎ 여자 아기들과 거길 좀 담당 한다고 할까요 ㅁ-ㅁ ? ? 여중생 세명이 있었네요. 그중 하나가 사랑하는 아이구요. 가서 애들은 재우고 열씌미 떠들엇죠.ㅎ 즐거웠어요. 그러다 선생님이 오실까 제 방으로 돌아 갔죠. 돌아가서 문자를 하다가 문자가 끊겨서 자나 하고 다시 가봤어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잠든걸 확인하고 텐더한 목소리로 잘 자라는 말과 이마에 뽑오를 남기고 왔죠. 그리구 더 가까워지고 그때는 문자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워 자는게 기본 3시정도 였어요. 그때까지 열심히 문자를 하다가 아이가 먼저 잠들때까지 기다리다 잠들었다 싶으면 잠에 들었죠. 그러다 그 아이의 사촌 오빠두 만나서 대화두 나누그,(그나이에 , , ㅋ) 새벽에 문자를 하다가 그아이 이모한테 걸렷는데 , 그 아이 이모와 어머님 께서 저를 보자구 하시더군요. 그아이 어머님과 이모님은 함께 미용실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미용실로 찾아 갔어요. 당시 키가 별로 크지 않았습니다. 그아이와 비슷 햇죠 (아버지도 늦게 크셨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가서 어머님과 대화를 나누고, 어머님이 오면 보고 가라그하셔서 휴게실에서 기다렸어요. 그리고 왔죠. 와서 무슨 얘기를 했냐구 하다가 별 얘기 안했다구 하다가 키가 좀 작다는 이야기를 나누니 이아이가 어머님께 화를 내구, 미안하다면서 막 울었어요, 전 어찌 할 바를 몰랏죠. 그러다가 이제 그만 가자그 해서 나와서 배웅을 해주는데 눈물을 삼키며 애써 웃던 얼굴, , 아직도 생생하군요. 그리곤 그아이 친구에게 잘 보살펴 주라 그러구 전 집에 왔어요.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켜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정말 괜찮다고 여러 말을 햇죠. 그리곤 다시 좀 풀려서 잘 지내는데 저희 부모님이 어찌 알아서 절 부르더군요. 저희 아버지가 택시를 하시는데 , 우연히도 그아이 아버님이 택시를 하세요. 아버지 말씀을 들어 보니 아이의 아버님과 친분이 있으시더군요. 아버지가 옛날에 어디서 살작 팔이 백미러에 스쳤는데 그게 재수없게 조폭애들이라 막 어찌해서 160인가 얼마를 물어 줬다더군요. 그 1990년대 였을 그 시기에 그정도면 굉장히 많은 돈이라고 생각이 되더군요.근데 그 조폭이 이 아이 아버님의 동생인가 그랬어요. 그리구 아버님 형도 잠시 조폭에 손을 좀 담그셧다가 지금은 빼시구 사신다구 하구요. 이 아이 아버님은 그래도 그중에 착실하시구 착하신 분이라 하시는데요, 여하튼 이런 일화로 그닥 사이가 좋지는 않데요 그 집안하고. 또 이 아이도 이 이야기를 들었나보더군요. 우울 모드가 전개 되었죠. 아이는 미안해 하는데, 저는 별 상관이 없었죠. 그래서 그냥 그런거 신경 쓰지 말자고 잘 지내다가 정말 닭살돋을 정도로 행복한 나날들이 지속 되었습니다. 홈피에는 정말 많은 말들이 있었죠.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꼽으라면, 중 3때 잠깐과 그나날들을 꼽을 거에요 , 그런데 양쪽 부모님들 께서 저희를 갈라 두셧죠 . 그 아이 어머님께서 아이 학원을그만두고 옮기시고, 저도 운동을 그만 두게 되었죠. 동시에 아이는 연락이 끊어 졌구요. 연락을 해도 연락이 닿지를 않더군요. 이렇게 해서 결국 이별이 찾아 왔죠, 정말 행복햇던 나날들이 떠나갔습니다. 이후 한참동안 고통으로 방황 했죠. 처음 술이란 친구를 사겨 보기두 하구, 많은 시간을 고통 받다가 중 3때 그냥 죽자 공부만 했어요. 성적이 확 오르더군요. 미친듯이 생각 나지 않도록 공부를 하다보니 . . 그래도 역시 생각이 사라지지는 않더군요. 그아이와 사긜때 많은 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꺼내어 보기두 하구, 헤어진 후에도 홀로 쓰는 편지도 쓰구요, 편지 100개를 상자에 채워서 주자던 그 약속을 지키고 싶었어요.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편지 쓰는것도 사라졌어요. 어찌어찌해서 지금까지 시간이 흘렀는데요 , 몇일 전에 생각이 나서 편지를 꺼내어 다시 읽어 보니, 다시 생각이 사라지지를 않네요 , , 행복 했던 나날로 돌아 가고 싶어 미칠 지경이에요 요즘들어, 그 시절, 아니라도 그 아이가 다시 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 아무리 누굴 좋아 하려 해도 잘 안되요 , 어떤 것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돌아 오면 안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누구에게 말해도 안슬프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던 제 이야기 였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려 하는데 자꾸 생각이 나네요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보다 슬픈 사람 흔하지 않을거에요...
글이 좀 길어요 아마도 , , 사연이 깊다보니..
안녕하세요. 17살 꽃띈 고딍이에요, ㅎ
벌써 2년이 넘은 이야기 인데 , 요즘들어 너무 더 생각이 나서. .
처음으로 톡을써봅니다...
이야기를 시작 하려니 어언 2년반정도를 거슬러 올라 가네요.
아마 중 2때 였을거에요 . 지금 생각하니 정말 어린 나이군요....
제가 태권도를 했습니다. 태권도장과 피아노학원 등등 종합적인(?)학원이었어요.
전 태권도 선수부 활동을 했구요, 사랑하는 아이는 태권도를 하다가 그만두고
피아노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자주 만났죠. 아주 이쁜 아이에요, ,
연예계 소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이 들어왔을 정도였으니까요..
여하튼, 그렇게 자주 만나면서 절로 가까워졌지요.
그리구 인터넷이란 공간이 만들어준 행운을 이용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죠,
몇시가 되었든, 컴퓨터를 하는 이유는 메신져 였습니다. 언제나 켰죠 시간이 날때마다
그아이가 있으면 계속 대화를 나누고 없으면 기다리다 종료하구.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러 약 2년 2개월 전쯤 사랑이 싹텄을거에요.
그리구 오랜 기간 사랑을 나누며 정말 행복 했죠.
8월인가 그쯤 태권도장에서 여름캠프를 갔습니다. 즐겁게 놀다가
밤이 찾아 오고 문자를 하다가 남녀 방이 따로인데 놀러 오라 해서 갔죠. ㅎ
여자 아기들과 거길 좀 담당 한다고 할까요 ㅁ-ㅁ ? ? 여중생 세명이 있었네요.
그중 하나가 사랑하는 아이구요. 가서 애들은 재우고 열씌미 떠들엇죠.ㅎ
즐거웠어요. 그러다 선생님이 오실까 제 방으로 돌아 갔죠.
돌아가서 문자를 하다가 문자가 끊겨서 자나 하고 다시 가봤어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잠든걸 확인하고 텐더한 목소리로 잘 자라는 말과
이마에 뽑오를 남기고 왔죠.
그리구 더 가까워지고 그때는 문자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워 자는게 기본
3시정도 였어요. 그때까지 열심히 문자를 하다가 아이가 먼저 잠들때까지 기다리다
잠들었다 싶으면 잠에 들었죠.
그러다 그 아이의 사촌 오빠두 만나서 대화두 나누그,(그나이에 , , ㅋ)
새벽에 문자를 하다가 그아이 이모한테 걸렷는데 , 그 아이 이모와
어머님 께서 저를 보자구 하시더군요.
그아이 어머님과 이모님은 함께 미용실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미용실로 찾아 갔어요. 당시 키가 별로 크지 않았습니다.
그아이와 비슷 햇죠 (아버지도 늦게 크셨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가서 어머님과 대화를 나누고, 어머님이 오면 보고 가라그하셔서
휴게실에서 기다렸어요. 그리고 왔죠. 와서 무슨 얘기를 했냐구 하다가
별 얘기 안했다구 하다가 키가 좀 작다는 이야기를 나누니 이아이가
어머님께 화를 내구, 미안하다면서 막 울었어요,
전 어찌 할 바를 몰랏죠. 그러다가 이제 그만 가자그 해서
나와서 배웅을 해주는데 눈물을 삼키며 애써 웃던 얼굴, , 아직도 생생하군요.
그리곤 그아이 친구에게 잘 보살펴 주라 그러구 전 집에 왔어요.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켜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정말 괜찮다고 여러 말을 햇죠.
그리곤 다시 좀 풀려서 잘 지내는데 저희 부모님이 어찌 알아서
절 부르더군요. 저희 아버지가 택시를 하시는데 , 우연히도 그아이
아버님이 택시를 하세요. 아버지 말씀을 들어 보니 아이의 아버님과 친분이 있으시더군요.
아버지가 옛날에 어디서 살작 팔이 백미러에 스쳤는데 그게 재수없게 조폭애들이라
막 어찌해서 160인가 얼마를 물어 줬다더군요. 그 1990년대 였을 그 시기에
그정도면 굉장히 많은 돈이라고 생각이 되더군요.근데 그 조폭이 이 아이 아버님의
동생인가 그랬어요. 그리구 아버님 형도 잠시 조폭에 손을 좀 담그셧다가
지금은 빼시구 사신다구 하구요. 이 아이 아버님은 그래도 그중에 착실하시구
착하신 분이라 하시는데요, 여하튼 이런 일화로 그닥 사이가 좋지는 않데요 그 집안하고.
또 이 아이도 이 이야기를 들었나보더군요. 우울 모드가 전개 되었죠.
아이는 미안해 하는데, 저는 별 상관이 없었죠. 그래서 그냥 그런거 신경 쓰지 말자고
잘 지내다가 정말 닭살돋을 정도로 행복한 나날들이 지속 되었습니다.
홈피에는 정말 많은 말들이 있었죠.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꼽으라면,
중 3때 잠깐과 그나날들을 꼽을 거에요 , 그런데 양쪽 부모님들 께서
저희를 갈라 두셧죠 . 그 아이 어머님께서 아이 학원을그만두고 옮기시고,
저도 운동을 그만 두게 되었죠. 동시에 아이는 연락이 끊어 졌구요.
연락을 해도 연락이 닿지를 않더군요. 이렇게 해서 결국 이별이 찾아 왔죠,
정말 행복햇던 나날들이 떠나갔습니다.
이후 한참동안 고통으로 방황 했죠. 처음 술이란 친구를 사겨 보기두 하구,
많은 시간을 고통 받다가 중 3때 그냥 죽자 공부만 했어요.
성적이 확 오르더군요. 미친듯이 생각 나지 않도록 공부를 하다보니 . .
그래도 역시 생각이 사라지지는 않더군요.
그아이와 사긜때 많은 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꺼내어 보기두 하구, 헤어진 후에도 홀로 쓰는 편지도 쓰구요,
편지 100개를 상자에 채워서 주자던 그 약속을 지키고 싶었어요.
그러다 언제부터인가 편지 쓰는것도 사라졌어요.
어찌어찌해서 지금까지 시간이 흘렀는데요 ,
몇일 전에 생각이 나서 편지를 꺼내어 다시 읽어 보니,
다시 생각이 사라지지를 않네요 , ,
행복 했던 나날로 돌아 가고 싶어 미칠 지경이에요 요즘들어,
그 시절, 아니라도 그 아이가 다시 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
아무리 누굴 좋아 하려 해도 잘 안되요 ,
어떤 것으로도 커버가 되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돌아 오면 안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누구에게 말해도 안슬프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던 제 이야기 였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려 하는데 자꾸 생각이 나네요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