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시판엔 디게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전 지금 나이24살에 결혼생활3년...25개월된딸아이... 뱃속에34주된 아가가 있어여.. 지금 사는곳은 시댁이긴하지만.. 시어머님께서 젊으시구..하셔서 일을다니세요.. 시아버님은 2년전 돌아가셨구여.. 어제 간만에 어머님이 쉬시는날이었어여.. 요즘 어머님이 가계새로 하신다구 돈이 모자르시다구 하시네요.. 400만원정도.. 꼭 우리보구 어떻게 할수없냐는 식으루 자꾸 말씀하시는데... 저희신랑 이제 겨우27살이구,월급140받아서50만원 공과금 나가구.. 집이 낡아선지 공과금이 꽤 나오네요.. 40만원정도 보험금 나가구... 한달한달 겨우겨우 생활하는데..저희가 돈이 어딨답니까.. 모라 말을 못드리구..걍 돈얘기할때마다 다른얘기루 얼머부리네요..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요즘 우리딸 발바닥이 무슨이윤지 자꾸 갈라져여 어른들 일마니한사람들처럼 발바닥이 쩍쩍 갈라져있네요.. 그걸보신 어머님..어머님 구두를 마니신구댕겨서(집에서 애가 자꾸 어머님힐을 신구댕겨요) 그런가보다 하셨었어여.. 그담날.그니까 어제 아침 밥상을 보시구..(반찬이,열무김치,배추김치,조기,미역국,메추리알조림,명란젖) 애는 몰먹니?그러시드라구요,..쟤어차피 미역국이랑 조기밖에 안먹어여.. 그랬더니.. 애가 영양이 부족해서 발바닥이 갈라지나부다구... 허걱....울딸 꽤 잘먹는편이었는데.,.하필 어젠 밥두 잘 안먹구... 그소리듣는순간 기분이 확~~상하대요.. 그래서 그랬어여..얘 충분히 잘먹구이따구.. 잘먹긴 뭘잘먹냐구..배가 홀쭉하다구... 그누무배 홀쭉하다는소리는진짜....지겨워죽겠어여.. 얘 원래 마니먹어두 배 마니 안나온다구... 진짜루 울딸 밥 마니 먹어두 배두 잘 안나오구..그리썩 먹을걸 밝히는 아이두 아니거덩요.. 거의 먹는게 좀 시골틱해서... 청국장,미역국,된장찌개,김치,열무김치,멸치볶음..두부..이런거만 조아하거등여.. 살이 잘 안찌는거만 조아하지만 제생각엔 몸에 좋은거만 조아한다구생각이드는데.. 어머님 말씀..난 얘들키울때 맨날 장조림,햄 이런거 꼭있었다..(이집이 예전에 쫌 살았답니다.지금은 망해찌만...) 그럼 모하냐구요...울딸은 그런거 안좋아하는데... 암튼 거기서 기분이 좀 상해있었는데.. 어제 또 아주버님두 간만에 쉬는날이어뜨래쪄.. 아주버님친구가 새벽에 아이를 낳아따구 문자가왔었나봐요.. 그걸 말했는데...어머님이 뭐낳았냐구 묻대요.. 아주버님친구분 아들낳았대요.. 어머님 말씀... "첫앤데두..아들 잘만 낳았네...." 그소릴 듣는순간 무지무지 서운하구..그...밀려오는 서러움이란.... 딸딸이 엄마만 아실거예여... 제가짐 뱃속아가두 딸이라구하거덩여... 말로는 이왕가진거 어쩌겠냐구...하시는데... 아직두 아들을 바라시는듯.....한 그미련...섞인 말씀이....가슴에콕~~~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 안하셔꾸..뭐 향후3~4년간은 하실생각이 없어보이네여.. 저희가 둘째구,막낸데...어머님은 울딸 낳기직전까지 진짜 딸이래?하구 물으셨어여.. 어머님은 아들둘이나 낳아서 제가 이상하신건지.... 둘째 임신하구 성별가르쳐줬을때 전화루 어머님께 딸이래요.. 해뜨니..잘한다~이러시드라구요.. 사실전 딸이라 더 좋은데.... 암튼지간에 오랜만에 시어머님쉬는날 별소릴 다들어봤네요... 가끔 마주치니까 살지...시엄니 맨날 같이 있다구생각하문 끔찍하네요,... 어머님 말씀을 가끔가다 엄청 상처주는말씀을 잘하시겅덩요... ㅜ.ㅜ어젠 정말 속터져 죽는줄 아라땁니다.
오랜만에 시어머님쉬는날..별소리다들었네요..
이계시판엔 디게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전 지금 나이24살에 결혼생활3년...25개월된딸아이...
뱃속에34주된 아가가 있어여..
지금 사는곳은 시댁이긴하지만..
시어머님께서 젊으시구..하셔서 일을다니세요..
시아버님은 2년전 돌아가셨구여..
어제 간만에 어머님이 쉬시는날이었어여..
요즘 어머님이 가계새로 하신다구 돈이 모자르시다구 하시네요..
400만원정도..
꼭 우리보구 어떻게 할수없냐는 식으루 자꾸 말씀하시는데...
저희신랑 이제 겨우27살이구,월급140받아서50만원 공과금 나가구..
집이 낡아선지 공과금이 꽤 나오네요..
40만원정도 보험금 나가구...
한달한달 겨우겨우 생활하는데..저희가 돈이 어딨답니까..
모라 말을 못드리구..걍 돈얘기할때마다 다른얘기루 얼머부리네요..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요즘 우리딸 발바닥이 무슨이윤지 자꾸 갈라져여
어른들 일마니한사람들처럼 발바닥이 쩍쩍 갈라져있네요..
그걸보신 어머님..어머님 구두를 마니신구댕겨서(집에서 애가 자꾸 어머님힐을 신구댕겨요)
그런가보다 하셨었어여..
그담날.그니까 어제 아침 밥상을 보시구..(반찬이,열무김치,배추김치,조기,미역국,메추리알조림,명란젖)
애는 몰먹니?그러시드라구요,..쟤어차피 미역국이랑 조기밖에 안먹어여..
그랬더니..
애가 영양이 부족해서 발바닥이 갈라지나부다구...
허걱....울딸 꽤 잘먹는편이었는데.,.하필 어젠 밥두 잘 안먹구...
그소리듣는순간 기분이 확~~상하대요..
그래서 그랬어여..얘 충분히 잘먹구이따구..
잘먹긴 뭘잘먹냐구..배가 홀쭉하다구...
그누무배 홀쭉하다는소리는진짜....지겨워죽겠어여..
얘 원래 마니먹어두 배 마니 안나온다구...
진짜루 울딸 밥 마니 먹어두 배두 잘 안나오구..그리썩 먹을걸 밝히는 아이두 아니거덩요..
거의 먹는게 좀 시골틱해서...
청국장,미역국,된장찌개,김치,열무김치,멸치볶음..두부..이런거만 조아하거등여..
살이 잘 안찌는거만 조아하지만 제생각엔 몸에 좋은거만 조아한다구생각이드는데..
어머님 말씀..난 얘들키울때 맨날 장조림,햄 이런거 꼭있었다..(이집이 예전에 쫌 살았답니다.지금은 망해찌만...)
그럼 모하냐구요...울딸은 그런거 안좋아하는데...
암튼 거기서 기분이 좀 상해있었는데..
어제 또 아주버님두 간만에 쉬는날이어뜨래쪄..
아주버님친구가 새벽에 아이를 낳아따구 문자가왔었나봐요..
그걸 말했는데...어머님이 뭐낳았냐구 묻대요..
아주버님친구분 아들낳았대요..
어머님 말씀...
"첫앤데두..아들 잘만 낳았네...."
그소릴 듣는순간 무지무지 서운하구..그...밀려오는 서러움이란....
딸딸이 엄마만 아실거예여...
제가짐 뱃속아가두 딸이라구하거덩여...
말로는 이왕가진거 어쩌겠냐구...하시는데...
아직두 아들을 바라시는듯.....한 그미련...섞인 말씀이....가슴에콕~~~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 안하셔꾸..뭐 향후3~4년간은 하실생각이 없어보이네여..
저희가 둘째구,막낸데...어머님은 울딸 낳기직전까지 진짜 딸이래?하구 물으셨어여..
어머님은 아들둘이나 낳아서 제가 이상하신건지....
둘째 임신하구 성별가르쳐줬을때 전화루 어머님께 딸이래요..
해뜨니..잘한다~이러시드라구요..
사실전 딸이라 더 좋은데....
암튼지간에 오랜만에 시어머님쉬는날 별소릴 다들어봤네요...
가끔 마주치니까 살지...시엄니 맨날 같이 있다구생각하문 끔찍하네요,...
어머님 말씀을 가끔가다 엄청 상처주는말씀을 잘하시겅덩요...
ㅜ.ㅜ어젠 정말 속터져 죽는줄 아라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