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

새끼오리2004.04.28
조회1,757

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

요즘의 제 심정이 이런 얼굴입니다.

 

음..아직 결정된거 없습니다.  근데...몹시 불안합니다.

결혼하고 부터 왜 이렇게 내 뜻대로 안되는거 같구 불편하지 모르겠습니다.

 

홀시어머니..아들 둘 잘 키워볼려구 외국으로 보내시고 외롭다고 전화오고...여차여차 모두 귀국.

가진 돈 다 쓰고, 제 카드빚 들고 귀국. 흐흑...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

방두개짜리 전세집에 오글오글 처량하게 살다가 요시땅.

같은해에 시작해서 우리가 벌이가 더 나아..우리가 먼저 분가.

갑자기..다음달 시동생 분가.

그 다음달 우리 러브콜....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거절.

욕먹구.. 그렇게 약10개월 뒤에 시어머니 전세집 나오시고, 세준 아파트 옮기신다면서..계속 계속...

혼자서 아파트 살꺼라고 흘리심. 또 러브콜 시작...결국, 우리가 들어가겠다고 하고 다음날 이사하시면서

우리보고 오지 말라고 하심..주위에서 다 말린다고..애 키워주고 살림 할꺼냐면서...

그때까진 시동생내외 맞벌이중이고, 전 몸조리하고 아기 보고 있을시절..

 

시동생 짐싸서 시어머니와 함께 살기 시작, 한달만에 같인 더 못살겠다고 나갈수 있음 분가하라 하심.

울 신랑 붙잡고, 종살이 싫으시고 두돌된 아기 보기 싫다고하심.

맞벌이..아기 놀이방에 가면 6시에 델구 옴.

주말이면 자기들끼리만 애 데리고 나가서 놀다오고 친정가고 한다고..서운해 하심.

딸 같이 생각하고 사신다고 말하시면서..큰아들한테는...

울 신랑 맘 아파함.

 

..그렇게 몇달 뒤.

다시 외국 나간다고 함. 돈이 없음....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

우리 올해 이사해야 함. 그나마 가진 전세금..이자까지 아직 꼬박꼬박..내고 있음.

...띵..시동생내외도 빚이 오백만원 대출 있는걸루 알고 있음.물론..카드빚도 따로 매달.

 

그런데 갑자기...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내가 가진 재산..전세금과 대출금..그걸루 시동생 새출발을... 시동생 회사를 그만둠.

허~~~허

 

시모랑 동서 둘이 벌어서 시댁 수입은 음...약 130만원. 그런데..시동생 갑자기 일 그만둠.

...하긴, 그간 힘들었구, 시어머니, 동서 둘다 신랑 얼굴보기 힘들다고 했으니 실컷 본 다음 일자리 구하면 되겠군. 좀 쉬었다가.

하지만, 어째..점점 더 괴로움

 

우리 전세금빼서 시동생 새출발하라고 주고, 우리가 시모집에 들어가 살면..어찌 그림이 맞는 분위기.

 

그래서..그날부터 전 또 새로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신랑이랑 둘이 얘기했죠. 들어가 살고 싶은 맘이 있더군요. 동생이 엄마한테 너무 섭하게 하고,

동서는 엄마한테 좀 말을 막한다고..들어가서 또 다같이 살면서 중재역활을 좀 하고 싶다고.

그리고 자기가 장남이고...엄마두 불쌍하다고.

여전히 전..반대를 하고 있죠. 나..스트레스에 죽는다고. 다같이 살때 너무 힘들었다고.

그리고 같이 살면 절대..절약을 할 수 없다고.

우리 벌이가지고 우리 앞가림도 지금 벅찬데, 빚을 숨기고 들어가서 살자니..

그런다구 당장에 시동생이 취직이 될리도 없고 된다고 하더라도..살림이 어디 그리 만만한가요.

또 각자 아이 까지 데리고 잘 살아질까요?

30평짜리 아파트지만, 안방만 크구..두방은 작아서 한살림씩 하긴 많이 좁죠.

그리고 저희 살림살이들은 또 어디다 둔답니까?

 

 

더군다나..살림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전..아주 깔끔하진 않지만, 그래도 늘 정리하고..치우고..

아기가 어질러두 다시 정리하고..계절이 바뀔때마다 입었던옷 다시 잘 다려서 비닐팩에 넣구..

새 계절옷 다시 정리 해서 장롱에 바루 입게 잘 정리해 넣구..

하여간..전 보통 사람들처럼 만큼만 하는데, 시댁은 아주 많이 프리하게 지저분 합니다.

 

아...만약에 제 동생이였다면 전 남편에게 전세금 빼주자고 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