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사람의 공간에 함께 사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만큼 간단한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영특한 종이며, 사람과 개는 그 무엇들보다 긴밀한 교감을 나누며,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친구입니다. 개는 식구들과 함께 정을 나눌 때는 너무 행복해하고 그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식구들 마음도 환해집니다. 가슴에 큰 상처를 입은 사람이 정신과에서 동물과 함께 살아볼 것을 권유받고, 실제로 마음이 치유되고 인간적으로도 성장하게 되는 사례들은 많이 있습니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부터 가정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됩니다.
개는 다양한 감정표현과 의사표현을 하니 버젓한 한 식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사람아이처럼 속을 썩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의젓한 아기와 함께 사는 것처럼 행복감을 줍니다. 이러니, 아무리 못 생긴 개라도 그 하는 짓을 보면 사랑스럽게 느껴진답니다.
개도 고통과 기쁨을 느끼는 한 생명으로서 존중하고, 어른은 물론 아이들이 말 못하는 개와 의사소통을 하고 감정교류를 하는 것만큼 인성발달에 좋은 것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사람의 말은 못하지만, 개는 여러 가지로 말을 하기에, 개의 말을 읽으며 아이들은 표현이 힘든 장애인은 물론, 일반적 대인관계에서도 타인의 마음을 읽어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어릴 때 동물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사람들이 커서도 자신과 남들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많습니다. 또한, 범죄자 중엔, 어릴 때 동물을 학대하며 자란 경우가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을 좋아할수록 친사회성향도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동물들과 함께 살아본 경험과는 무관하게, 공감하기, 보호해주기, 나눠주기, 친절하기, 협력하기 등의 친사회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아이들이 동물도 세상의 일부로서 따뜻이 배려하고 자연스레 공존해야할 존재로 여기게끔 도와주는 것은 대단히 필요한 일 중에 하나이겠죠.
2) 육체적 건강
이미 1)번에서 개가 정신적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호주과학자들은 가정에서 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의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낮다는 것을 발견해냈는데, 이는 반려동물이 주는 정신적 영향이 육체적 건강으로 직접 드러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미국 국립보건연구원과 환경청의 지원 하에 조지아 대학연구팀이 10년간 연구한 결과를, 미국 의사회지가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어려서부터 집안에 개나 고양이 두 마리 이상과 함께 살아온 아이들의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러지성 비염, 천식이 반으로 줄어들고, 동물털,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잡풀가루, 오염공기 등 각종 알러지 요인으로부터 해방된다고 하였습니다.
조지아 의대에서 알레르기·면역학과 과장을 맡고 있으며 이 연구를 주도한 오운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우리가 발견하게 되리라고 예상한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이들 동물에 대한 알레르기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안좋은 것이라고 알레르기 전문 의사들은 오랫동안 교육받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동물을 전혀 키우지 않는 가정의 아이들의 경우 15%가 알레르기 질환에 시달리게 되는데, 한 마리를 키우는 가정의 아이의 경우 약 12%가 알레르기 질환을 갖게되고, 두 마리 이상을 키우는 가정의 어린이의 경우 8%대까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한 마리 키울 때 3%가 줄었고, 두 마리 이상 키울 때 7%가 줄어 전혀 키우지 않는 경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양이와 개의 경우 이같은 결과는 어떠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일까요? 연구진은 그 비밀이 동물의 구강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 분해 물질인 내독소(세균의 체내에 있는 독성 물질의 총칭)에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동물의 내독소가 인체의 면역체계로 하여금 알레르기 반응을 덜 일으키는 반응 패턴을 만들어내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2003년 6월 10일자 중앙일보에는 알레르기 권위자 스웨덴 비에르머 교수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아이를 너무 깨끗하게 키우려 하지 마세요. 흙과 가축, 애완동물을 만지고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려 뛰노는 아이들이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적습니다"
가정에서 동물가족과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 정신적으로는 물론, 육체적으로도 직접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장수하는 네가지 조건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3) 반려동물로 인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은?
최근 환경스페셜이 반려동물이 치명적 질병의 감염원인 것처럼 겁을 잔뜩 주어, 동물을 버리거나 파양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보건복지국 산하의 기생충으로 인한 질병을 다루는 부서인 Division of Parasitic Deseases와 오하이오 주립대 생물과학대학의 자료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나 고양이에 기생하는 회충에 사람이 감염된다고 해도 그리 심각하지 않고 대개의 경우 그 증세도 미비하다. 개나 고양이의 장에서 기생하는 회충은 사람 몸에서는 성충으로 자라지 못하고 유충 상태로만 있게 된다.
개나 고양이의 기생충 알에 감염된 흙이 눈에 들어갔다고 하여 바로 시력이 손상되는 것은 아니고, 드물게 눈에 들어간 회충의 미세한 유충이 각막에 염증을 일으키고 상처를 생기게 하는 경우 시력이 일부 나빠질 수도 있는데, 이는 약물로 치료한다. 모든 기생충은 감염 후의 치료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며 개나 고양이 회충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나 고양이는 구충제를 먹이고 아이들이 밖에서 놀다 들어오면 비누로 손을 닦게 하는 것이 좋다."
최근 환경스페셜의 왜곡과장보도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동물의사 이종찬님이 올린 글입니다.
첫째, 동물들의 기생충이나 광견병, 이런 모든 것들은 주기적인 예방접종과 구충으로 모두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습니다.
둘째, 사람들 역시 개인위생에 조금만 신경 쓴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외출 후나 동물의 똥, 오줌을 치운 후에 손을 깨끗이 씻고, 그래도 불안하시면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드시면 매우 안전하지요.
셋째, 개의 기생충, 고양이의 톡소플라즈마 따위는 동물에게서 직접 옮을 확률보다는, 제대로 익히지 않은 고기나 잘 씻지 않은 채소, 과일을 먹음으로써 훨씬 잘 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도 정기적인 구충제 복용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동물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 정기적인 구충 및 예방접종, 위생 관리에만 신경 쓰신다면, 걱정 없이 뽀뽀하고, 안고, 같이 자고, 우리 사랑스런 동물들을 맘껏 사랑해 주셔도 됩니다. 저 역시 항상 그러고 있으니까요..^^
"보호자의 임신·육아기에도 관리만 잘 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신을 믿고, 곁을 지키고 있는 반려동물이 生을 마감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을 새로 맞으실 분은, 그 동물의 한평생을 온전히 고려하여 가족으로 맞이하시고, 그 동물의 입장에서 삶의 조건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리플단님들 글 잘 좀 읽으셈...글고 개사상충에 간염되면 큰일
반려동물이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
1) 정신적 건강
개는 사람의 공간에 함께 사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만큼 간단한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영특한 종이며, 사람과 개는 그 무엇들보다 긴밀한 교감을 나누며,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친구입니다.
개는 식구들과 함께 정을 나눌 때는 너무 행복해하고 그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식구들 마음도 환해집니다. 가슴에 큰 상처를 입은 사람이 정신과에서 동물과 함께 살아볼 것을 권유받고, 실제로 마음이 치유되고 인간적으로도 성장하게 되는 사례들은 많이 있습니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살면서부터 가정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게 됩니다.
개는 다양한 감정표현과 의사표현을 하니 버젓한 한 식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사람아이처럼 속을 썩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의젓한 아기와 함께 사는 것처럼 행복감을 줍니다. 이러니, 아무리 못 생긴 개라도 그 하는 짓을 보면 사랑스럽게 느껴진답니다.
개도 고통과 기쁨을 느끼는 한 생명으로서 존중하고, 어른은 물론 아이들이 말 못하는 개와 의사소통을 하고 감정교류를 하는 것만큼 인성발달에 좋은 것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사람의 말은 못하지만, 개는 여러 가지로 말을 하기에, 개의 말을 읽으며 아이들은 표현이 힘든 장애인은 물론, 일반적 대인관계에서도 타인의 마음을 읽어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어릴 때 동물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사람들이 커서도 자신과 남들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많습니다. 또한, 범죄자 중엔, 어릴 때 동물을 학대하며 자란 경우가 많다는 연구결과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을 좋아할수록 친사회성향도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동물들과 함께 살아본 경험과는 무관하게, 공감하기, 보호해주기, 나눠주기, 친절하기, 협력하기 등의 친사회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아이들이 동물도 세상의 일부로서 따뜻이 배려하고 자연스레 공존해야할 존재로 여기게끔 도와주는 것은 대단히 필요한 일 중에 하나이겠죠.
2) 육체적 건강
이미 1)번에서 개가 정신적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호주과학자들은 가정에서 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의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낮다는 것을 발견해냈는데, 이는 반려동물이 주는 정신적 영향이 육체적 건강으로 직접 드러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미국 국립보건연구원과 환경청의 지원 하에 조지아 대학연구팀이 10년간 연구한 결과를, 미국 의사회지가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어려서부터 집안에 개나 고양이 두 마리 이상과 함께 살아온 아이들의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러지성 비염, 천식이 반으로 줄어들고, 동물털,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곰팡이, 꽃가루, 잡풀가루, 오염공기 등 각종 알러지 요인으로부터 해방된다고 하였습니다.
조지아 의대에서 알레르기·면역학과 과장을 맡고 있으며 이 연구를 주도한 오운비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우리가 발견하게 되리라고 예상한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이들 동물에 대한 알레르기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안좋은 것이라고 알레르기 전문 의사들은 오랫동안 교육받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동물을 전혀 키우지 않는 가정의 아이들의 경우 15%가 알레르기 질환에 시달리게 되는데, 한 마리를 키우는 가정의 아이의 경우 약 12%가 알레르기 질환을 갖게되고, 두 마리 이상을 키우는 가정의 어린이의 경우 8%대까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한 마리 키울 때 3%가 줄었고, 두 마리 이상 키울 때 7%가 줄어 전혀 키우지 않는 경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양이와 개의 경우 이같은 결과는 어떠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일까요? 연구진은 그 비밀이 동물의 구강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 분해 물질인 내독소(세균의 체내에 있는 독성 물질의 총칭)에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동물의 내독소가 인체의 면역체계로 하여금 알레르기 반응을 덜 일으키는 반응 패턴을 만들어내도록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2003년 6월 10일자 중앙일보에는 알레르기 권위자 스웨덴 비에르머 교수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아이를 너무 깨끗하게 키우려 하지 마세요. 흙과 가축, 애완동물을 만지고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려 뛰노는 아이들이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위험이 적습니다"
가정에서 동물가족과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 정신적으로는 물론, 육체적으로도 직접적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장수하는 네가지 조건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3) 반려동물로 인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은?
최근 환경스페셜이 반려동물이 치명적 질병의 감염원인 것처럼 겁을 잔뜩 주어, 동물을 버리거나 파양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보건복지국 산하의 기생충으로 인한 질병을 다루는 부서인 Division of Parasitic Deseases와 오하이오 주립대 생물과학대학의 자료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나 고양이에 기생하는 회충에 사람이 감염된다고 해도 그리 심각하지 않고 대개의 경우 그 증세도 미비하다. 개나 고양이의 장에서 기생하는 회충은 사람 몸에서는 성충으로 자라지 못하고 유충 상태로만 있게 된다.
개나 고양이의 기생충 알에 감염된 흙이 눈에 들어갔다고 하여 바로 시력이 손상되는 것은 아니고, 드물게 눈에 들어간 회충의 미세한 유충이 각막에 염증을 일으키고 상처를 생기게 하는 경우 시력이 일부 나빠질 수도 있는데, 이는 약물로 치료한다.
모든 기생충은 감염 후의 치료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며 개나 고양이 회충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개나 고양이는 구충제를 먹이고 아이들이 밖에서 놀다 들어오면 비누로 손을 닦게 하는 것이 좋다."
최근 환경스페셜의 왜곡과장보도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동물의사 이종찬님이 올린 글입니다.
첫째, 동물들의 기생충이나 광견병, 이런 모든 것들은 주기적인 예방접종과 구충으로 모두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습니다.
둘째, 사람들 역시 개인위생에 조금만 신경 쓴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외출 후나 동물의 똥, 오줌을 치운 후에 손을 깨끗이 씻고, 그래도 불안하시면 구충제를 정기적으로 드시면 매우 안전하지요.
셋째, 개의 기생충, 고양이의 톡소플라즈마 따위는 동물에게서 직접 옮을 확률보다는, 제대로 익히지 않은 고기나 잘 씻지 않은 채소, 과일을 먹음으로써 훨씬 잘 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도 정기적인 구충제 복용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동물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
정기적인 구충 및 예방접종, 위생 관리에만 신경 쓰신다면, 걱정 없이 뽀뽀하고, 안고, 같이 자고, 우리 사랑스런 동물들을 맘껏 사랑해 주셔도 됩니다.
저 역시 항상 그러고 있으니까요..^^
"보호자의 임신·육아기에도 관리만 잘 하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신을 믿고, 곁을 지키고 있는 반려동물이 生을 마감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을 새로 맞으실 분은, 그 동물의 한평생을 온전히 고려하여 가족으로 맞이하시고, 그 동물의 입장에서 삶의 조건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맘이 심란하여 퍼온글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