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일이 일어났어요 진지합니다..조언좀구해주십쇼.

스센치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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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일이 일어난지 4주가량 됬습니다 .

 

잠을 자다 일어나보니 병원이더군요 . .

 

일어나자마자 허겁지겁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을뿐더러

 

안좋은 느낌이 들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 온몸은 부서질듯이 아프고.

다리에는 깁스가 차있고 머리에는 붕대가차있었습니다 .

입원해있는 방에 벨을 눌르니 간호사분께서 오시더군여 .

 

교통사고가 났다고 .. 저는 아무 기억도 안났기때문에 ..

 

기억 나는것이라고는 학교 야자를 마치고 집에가는 기얶밖에없었습니다 ..

 

제가 중학교3학년떄부터 담배를 피기시작했는데요  (죄송합니다 ..)

같은 입원실을쓰는 저랑 비슷한 또래 아이가있었습니다 .

 

그애에게 혹시담배피냐구 담배좀빌려달라구했어요 ,

그런데 그아이가 존댓말을하는겁니다 저는 아직 고1에다가 어리다는 소리를 많이해서

그 같은병실을쓰는 아이가 솔직히 더 나이가많아보엿거든여 고2~고3으로 ..

 

지금 시간이없어서 길게 못쓰겠네요 .. 저는 고등학교1학년 1학기 기말고사공부때문에

 

야자를하고 집에가는기억밖에없엇는데  2006년도입니다 ..

 

그런데 병실 달력을보니 2009년 인겁니다 .. 제나이가 스무살이라는겁니다 ..

 

제  담당의사님은 지갑이라던지 제 신분을알수있는 단서가 하나도 없었답니다

 

그리구 3주가량 의식이없었데요 . 그래서 제가 경찰에 실종신고라든지 접수된것좀 부탁한다고했서여 ..그런데 정말궁금한점은 사고당한지는 4주전인데 왜 저는 3년전인 고등학교1학년떄 기억밖에없을까요 .... 지금 병원컴퓨터로 글쓰느라 두서없이써서 정말죄송하구여 ..

정말 무섭습니다 ...제나이 스무살이지만서도 ..제기억상으로는 고등학교1학년인데말입니다 ..제 얼굴이나 그런것은 별차이없는것같은데 염색이되있구여 ..제가살던곳은 경기도일산인데 지금은 인천에 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 정말무섭습니다 ..도움이될만한 조언좀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