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남매 입니다. 위로 누나 그리고 저희가 맏이고.. 아래로 시동생이 둘 있어요.. 동서가 둘이지요.
저와 막내는 서울에 살아요.. 둘째와 누나 그리고 시부모님은 같은 곳 지방에 살구요.
둘째가 시부모님과 가까이 살지요.
아직까지는 그리 큰 돈이 들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둘째나 막내가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구요.
전 결혼한지 8년이 되었으니까요.. 저 결혼하고 5년째 되던해에 막내와 둘째가 1년 차로 결혼을 했어요. 이제 2~3년 되어가나 보네요.
게다가 시댁 부모님이 대부분 집안 일있을때 식사라든가 뭐 집에서 쓰는 건 다 내셨구 저흰 용돈이나 선물을 드리는 정도였어요.
저도 5년넘게 시댁과 가까이 살다 남편 직장때문에 서울로 올라온거구요. 동서들 들어올 쯤에 올라온거네요.
여튼 상황설명은 여기까지구요.
어찌되었건 멀리 사는 자식보다 가까이 사는 자식은 경제적으로나 시간,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저도 겪어서 알지만요.
저희 어머님이 자식들에게 은근히 머 필요타고 말씀을 하시곤 하시거든요.
저도 그래서 좀 많이 사드린 편이구요. 둘째도 지금 가까이 살기에 아마도 이것저것 사드리고 그랬을거라 싶어요.
그래서 생각한게 형제간 계(?) 였어요. 특별히 계모임 하는게 아니고 걍 이름만 계구요. 목적은 앞으로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부모님께서 더이상 행사에 드는 경비를 내시지 못하시거나 특히 어떤 부모님께 들어가야 할 경비가 발생할때 쓰고자 저희 3형제가(누나는 뺐어요) 매달 만원씩 걷기루 했어요.
많이 모아지면 회갑에도 쓰구요. 각자 직장에 다니고 멀리 있으니 언제 생신상 차리기도 뭐하고 하니 식당에서 먹더라도 돈을 내야 하잖아요. 그 돈을 그때마다 각출하는것두 그렇구요. 그래서 모아둔 돈으로 쓰고요. 또 사소한 거라도 시댁에 돈이 들면 언제까지나 둘째 혼자 감당하기 힘드니 혹여 힘들때 모아둔 돈으로 쓰게끔 할 생각으로 제가 모으자고 했어요.
그래야 가까이 사는 동서가 그나마 짐을 덜지 않을까 싶어서요.
가능하다면 큰돈은 아니더래도 형제간에 얼마씩 매달 걷어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저희 그 통장을 가까이 사는 동서가 가지고 있게 했어요. 그래야 부모님과 가까이 살면서 급히 쓸일 있음 쓰게 하자는 취지죠..
이렇게 하니깐 조금은 저도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시부모님과 가까이 산 경험으로 비추어 아마도 동서가 많이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튼.. 부족하나마 의견을 올립니다.^^
님이 말씀하시기 곤란하다면 둘째 형님께 부탁드려보세요. 둘째 형님은 그래도 님과 통하는 면이 있으실거 같으니까요^^
집안 대소사. 비용 어떻게 할까요? 리플부탁..
이렇게 하면 어떨까해서 글 적습니다.. 그냥 참고하시라구요^^
저희는 4남매 입니다. 위로 누나 그리고 저희가 맏이고.. 아래로 시동생이 둘 있어요.. 동서가 둘이지요.
저와 막내는 서울에 살아요.. 둘째와 누나 그리고 시부모님은 같은 곳 지방에 살구요.
둘째가 시부모님과 가까이 살지요.
아직까지는 그리 큰 돈이 들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둘째나 막내가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구요.
전 결혼한지 8년이 되었으니까요.. 저 결혼하고 5년째 되던해에 막내와 둘째가 1년 차로 결혼을 했어요. 이제 2~3년 되어가나 보네요.
게다가 시댁 부모님이 대부분 집안 일있을때 식사라든가 뭐 집에서 쓰는 건 다 내셨구 저흰 용돈이나 선물을 드리는 정도였어요.
저도 5년넘게 시댁과 가까이 살다 남편 직장때문에 서울로 올라온거구요. 동서들 들어올 쯤에 올라온거네요.
여튼 상황설명은 여기까지구요.
어찌되었건 멀리 사는 자식보다 가까이 사는 자식은 경제적으로나 시간,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저도 겪어서 알지만요.
저희 어머님이 자식들에게 은근히 머 필요타고 말씀을 하시곤 하시거든요.
저도 그래서 좀 많이 사드린 편이구요. 둘째도 지금 가까이 살기에 아마도 이것저것 사드리고 그랬을거라 싶어요.
그래서 생각한게 형제간 계(?) 였어요. 특별히 계모임 하는게 아니고 걍 이름만 계구요. 목적은 앞으로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부모님께서 더이상 행사에 드는 경비를 내시지 못하시거나 특히 어떤 부모님께 들어가야 할 경비가 발생할때 쓰고자 저희 3형제가(누나는 뺐어요) 매달 만원씩 걷기루 했어요.
많이 모아지면 회갑에도 쓰구요. 각자 직장에 다니고 멀리 있으니 언제 생신상 차리기도 뭐하고 하니 식당에서 먹더라도 돈을 내야 하잖아요. 그 돈을 그때마다 각출하는것두 그렇구요. 그래서 모아둔 돈으로 쓰고요. 또 사소한 거라도 시댁에 돈이 들면 언제까지나 둘째 혼자 감당하기 힘드니 혹여 힘들때 모아둔 돈으로 쓰게끔 할 생각으로 제가 모으자고 했어요.
그래야 가까이 사는 동서가 그나마 짐을 덜지 않을까 싶어서요.
가능하다면 큰돈은 아니더래도 형제간에 얼마씩 매달 걷어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저희 그 통장을 가까이 사는 동서가 가지고 있게 했어요. 그래야 부모님과 가까이 살면서 급히 쓸일 있음 쓰게 하자는 취지죠..
이렇게 하니깐 조금은 저도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시부모님과 가까이 산 경험으로 비추어 아마도 동서가 많이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튼.. 부족하나마 의견을 올립니다.^^
님이 말씀하시기 곤란하다면 둘째 형님께 부탁드려보세요. 둘째 형님은 그래도 님과 통하는 면이 있으실거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