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2달지낫나? 메신저하고잇는데 대화를 걸더니 쌩깐거 미안하다면서 다시 예전처럼 지내재요 그래서 뭐..예전처럼 지냇죠 그렇게 몇주지낫나..또 고백하네요? 그땐 약간 마음이 잇엇어요 그래서 주변여자 정리 다하고오면 받아주겟다고햇죠 그리고 일주일후 진짜로 다한건지 몰라도 정리다햇다면서 얘기하더라고요 받아달라길래.. 아 미안하다고.. 아직 아닌거같다고 그러니깐 온갖 욕을하더니 쌩까더라고요?
어쨋든 제가 잘못한거니깐 무조건 미안하다고 햇죠.. 그런다음엔 결국 쌩~
근데 어느날 메신저 들어가니 그분 대화명이 뭐 아퍼서 일본에 수술받으러 갓다고 적혀잇는거예요.. 그래서..걱정되는마음에 쪽지를 보냇죠(메신저에들어와잇엇음)
근데 답장이오더니 메신저 주인이 아니고 친구래요 그래서 제가 왜 들어왓냐니깐
메신저 주인이 아이디 쓰라고햇데요 그래서 제가 아~ 네에 이러곤말앗죠
근데 왜 어디가 아픈지는 알아야겟더라구요..그 아이디로 쪽지하니깐 뭐 간암말기여서 수술하러갓데요 여기서는 수술이 불가능해서 일본까지 갓데요
뭐 대충 이렇게 얘기하고 메신저를 껏죠...
그런데 매번 메신저 들어갈때마다 대화명 바뀌고 마치 자기아이디처럼 쓰는거예요
그래서 매번 쪽지를햇죠 언제오냐고 아이디 주인이냐고
그랫더니 매번 아니래요
하핫...
그러던 어느날 어김없이 쪽지를햇죠..
근데 아이디 주인이래요!그래서 어떻게 됫냐고 막 물엇죠 그랫더니 수술하러 갓는데 수술할수없는 정도가 되서 못하고 왓데요.. 전 그때까지만해도.. 진짜 순진 그자체(?)인 아이라서 그말을 다믿엇죠..그이후 메신저 들어갈때마다 잇길래 대화도 많이하고 그랫어요.. 제가 걱정은 엄청 해주거든요.. 아무나..제주변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래서 그분걱정도 엄청해줫어요.. 그러다가 세번째 고백을 하더군요..
하하핫...참 고민 많이햇어요.. 좀 시간을 달라햇죠..
고백받은지 2일째인가? 대화로 막 얘기를하는데..
자기가 어제 기침을 햇는데 피가 나왓데요..
그러면서 얼마 못살꺼같다고.. 자기가 만약죽어서 하늘에 가더라도 항상 날 지켜보겟다고 그러니깐 항상 웃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 자기가 잘해준거없어서 미안하다며
뭐대충 이런식의 말을 하는거예요...
저 그때 엄청울엇어요.. 남자때문에 그정도로 운건 처음이엿거든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동정심인지 사랑인지 모르는 감정이 생겻더라고요...
사귀기전에
자기가 조폭이라고 저한테 알려주더라고요..
괜찮겟냐면서..
뭐 전 조폭이면 어떠냐.. 마음이 중요하지.. 이런생각에 사겻어요..(3월19일)
그렇게 사귄지 얼마안됫을때 갑자기 새벽에 전화가 왓어요
와선하는말이 자기 지금 싸우러 나왓다고 엄청 큰 싸움이라고..
싸우다가 하늘로 갈수도잇다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전화하는거라면서..
잘지내래요 그러면서 막 노래를 불러주는거예요..그래서 저 새벽에 자다깨서 진짜 눈 퉁퉁 붓도록 울엇어요.. 소리도 못내고 엄청 울엇어요 글고는 끊는다고하고 전화를 끊엇는데... 계속 걱정만 되고 미치겟는거예요.. 그렇게 밤새도록 잠못자고 문자계속하고 전화계속햇는데 안받는거예요...근데학교는 가야하자나요?..학교갈준비하면서 계속 울고.. 엄마가 왜그러냐고 묻는데 대답도안하고 버스타러 나왓어요.. 근데도 눈물이 계속 나는거예요...
버스안에서도 계속울고요.. 그러다가 점심쯤인가 문자가 오더라고요..
'아프다..'이러면서.. 저 진짜 초스피드로 문자햇어요
'괜찬아? 많이 다친거야?'
답장오더라고요
'좀 많이 다쳣어.. 지금 중환자실..나중에 연락할께'
이러고 왓더라구요...
그래도 죽은건 아니니깐 우선 안심햇죠.. 그런데 남친이 아파서병원에 잇다는데..
걱정안할 여친 없자나요?
학교수업시간 내내 걱정...
이런 패턴이 한 10번도 반복됫어요... 싸우다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전화만 진짜 여러번 왓구요.. 그때마다 울고 걱정하고 혼자 미칠려고하고..
그렇게 사귄지 1달됫나?
갑자기 헤어지재요
이유물으니깐 다른여자 생겻데요...
하하핫...
저 헤어지던날 진짜 많이 울엇어요...
근데 헤어진지 4일후인가 다시 돌아오더라구요..정말 많이 좋아햇던 탓인지.. 바로 받아줫어요
글고는 5월달에 사귄지 첨으로 만낫어요..
처음 만낫을땐 엄청 어색햇는데 만난지 20분만에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정말 재밋게 놀앗어요..
그렇게 놀고 그분은 다시 돌아갓죠 글고 돌아간지 1주일? 또 깨지자해서.. 또깨졋죠..
왜 안붙잡냐고요?... 붙잡아도 봣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욕 엄청 하더라고요..근데
제가 그분 되게 사귄지 5개월 정도까지는 무서워햇어요...(조폭이라자나요 ㅜㅜ)
그런 분이 욕하면서 엄청 난리치는데 어테 계속 붙잡아요...ㅠㅠ
근데 5월달에 깨진 날짜가.. 마침 중간고사 셤기간이엿어요...밤새도록 공부하는데
문자가 왓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미쳣엇다고 다시 시작하면 안되겟냐고..
저 진짜 병신.. 이문자 보자마자 눈물 흘렷어요.. 안올줄 알앗던 그분이 다시 와줘서..고맙다고.. 저 그분한테 오히려 고맙다햇어요.. 다시와줘서..하하...
진짜 이런식으로 여자때문에 헤어진횟수 셀수도없어요.. 정말 많아요...
매번 다 여자때문에 헤어졋어요...
저랑 사귈때마다 가끔 놀러와서 놀고 그분 부모님도 뵈러가고 그랫어요.. 그분 부모님도 저 괜찮게 생각하시는거 같앗고 오래가라고 막 그러셧거든요..
그렇게 부모님까지 뵛는데 또 깨자고하더라고요...휴우.. 한 7번정도 넘게 깨지니까.. 면역이 생기더라고요... 그냥 깨지고나면 한 몇시간 울고나서.. 좀 괜찮아 지더라고요...그렇게 한 10개월을 지냇어요
헤어지고 문자하고 지내던 사이가된 날이 잇는데요...
전체문자로 자기 아기아빠 됫다고 보내온거예요..
그분 뻔히 제가 자기 아직도 좋아한다는거 알고잇거든요... (전 그분이랑 사귀면서 단한번도 다른분 본적없어요... 그분 잘생긴것도 아니고요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요 학벌이 잘난것도 아니예요.. 아무이유없이 그분이 좋더라고요...하하..)
그런 저한테 그럼문자를... 그문자 보낸날짜를 보고 저랑 혜어진날을 계산햇죠.. 근데 헤어진지 1주일도 채 안된날짜더라구요... 그럼 양다리엿다는거자나요...
전에도 저한테 양다리로 걸린적 여러번 잇거든요...그런데 또 양다리엿더라고요... 더군다가 아기까지...하하하.. 정말 어이없엇어요..근데 어이없는것보단.. 슬프더라고요... 다시는 저한테 돌아올수없다는 사실때문에 슬프더라고요..아기가 4주됫다나?...자기 곧 결혼한다고.. 결혼식에 오라더라구요...하.....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서 미안하대요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다고 아직 자기맘에 제가 남아잇는데..이런사고쳐서 못돌아간다고... 하아.. 저 맘 접을려고 엄청 노력햇어요..
그런데 그분하는행동...참.. 저 맘 못접게하더라고요..
사귈때처럼 잘해주는거예요.. 애칭도 막 쟈기야 이러고요..
그런문자 받을때마다 좋다고 웃고... 그분 어느날 이러더라고요...
자기가 결혼하더라도 이런사이 유지하자고...
참나... 저보고 유부남이랑 불륜사이 되라는거자나요...
제가 싫다니깐 자기싫냐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건 아니라고 지금 이러는것도 잘못하는건데 그렇게까지는 안한다고 그랫죠...
휴우..
그런데 아기아빠 됫다고 문자한지 1달 보름 됫나? 아기가 유산이 됫데요..
그래서뭐 저한테 돌아온다더라구요
저 그때 처음으로 거절햇어요..
그 여자분 아플텐데 잘해주라고 니 아기 가졋던 여자라고..
절대로 버리는 짓 따위는 하지말라고
그랫더니 알겟데요...
이렇게 말해놓고도.. 제 맘이 되게 아프더라고요..
그후 한 3달을 연락 안하고 살앗어요.. 일부러 제가 하지말자하고 끊엇죠..
그러던 어느날 문자한통왓더라고요 폰번호 바껏다고 저장하라고..
그래서 참 오랜만이다고 답장햇죠 잘지내냐고 그여자랑은 잘되가냐고
그니깐 몇달후에 결혼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축하한다고 얘기해줫어요...
아무튼.. 이렇게 1년 2개월을 사겻어요(중간에 헤어졋던것도 다포함해서..)
그후 저 절대로 그분이랑 사귄적없어요..
그분곁에 항상 여자 잇더라고요.. 여자많다는거 알면서도.. 믿고 사겻는데..
항상 제가상처받고... 여친한테 하면 안될 온갖 욕들.. 협박...
정말 상처 많이 받앗어요...
그래서 그이후 남자 진심으로 사랑한적없고요
그이후 딱한번 남자사겻는데.. 3달을 못갓어요..
그렇게 못되게햇던 남자인데....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
자꾸 생각나서 아는언니(그분이랑 저랑 다 아는 언니)한테 힘들다고 생각나서 힘들다고햇더니.. 그분한테 제가 말한거 그대로 말햇더라고요...하하...
그래서 그분 저한테 다시 연락와서.. 잘지내냐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1달 정도 연락하다가.. 싸워서 지금은 연락안해요..
근데 자꾸 닮은 사람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아직도 그사람 자꾸 생각나고요
진짜 그분이랑 사귀면서 가족들한테 욕도 많이 먹고.. 주위사람(친구,언니)들한테도
욕 엄청먹엇습니다.. 어떤 친구는 한번만 더 사귀면 진짜 쌩깐다고한애도잇엇는데...
저한테는 오직 그분뿐이엿거든요..하하.. 그정도로 진심이엿는데.. 결국은 버림받더라고요....
아 그분 결혼한다햇던거.. 간암말기라햇던거 다 거짓말이엿더라고요...
아기랑 조폭이엿다는건 진짜인거 같아요;;
그분 부모님이 자기아들이...조폭일 햇다고햇거든요
글고 임신도 사실이고요...그여자분한테 직접확인..
아무튼.. 처음 믿은 남자한테 진짜 병신처럼 가지고 놀아낫죠..
아! 그분이랑 진실겜때 물어본 질문이 잇는데요..
저 이말 듣고 진짜 충격이엿음...
"나랑 사귀는 동안은 진심이엿지?"
-솔직히 아니야.. 마지막쯤인가? 그때는 진심이엿어
하아... 정말 충격... 난 항상 진심이엿는데... 마지막쯤이 진심이라는...
그동안 난 뭐하러 성격 나빠지고 주위사람한테 욕까지 먹으면서 어떤 누구때문에 울고 그런건지...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더라고요...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한테 사기당햇어요...
안녕하세요~^^
이글.. 엄청 길어요...미리 말씀드릴꼐요... 미리 죄송합니다..
어떤분의 판을보고.. 너무 공감해서 쓴 댓글이... 이렇게 판으로 올리게 됫네요...
--------------------------------------------------------------------------
제가 고1때 남자를 처음 사겻어요..그전까지는 남자라는거 몰랏고요..
어느 메신저를하다가 알게된 사람인데요..
뭐 상담해달라고해서(제가 상담같은거 좋아하거든요)
해주다가 친해졋어요 그래서 메신저로 얘기하고 지냇는데요
한달후쯤? 저보고 사귀자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남자 관심없엇거든요
그래서 거절하고..
그랫는데 저한테 거절당하고 나더니 쌩까더라고요?그래서 뭐 저도 같이 쌩까줫죠
그후 2달지낫나? 메신저하고잇는데 대화를 걸더니 쌩깐거 미안하다면서 다시 예전처럼 지내재요 그래서 뭐..예전처럼 지냇죠 그렇게 몇주지낫나..또 고백하네요? 그땐 약간 마음이 잇엇어요 그래서 주변여자 정리 다하고오면 받아주겟다고햇죠 그리고 일주일후 진짜로 다한건지 몰라도 정리다햇다면서 얘기하더라고요 받아달라길래.. 아 미안하다고.. 아직 아닌거같다고 그러니깐 온갖 욕을하더니 쌩까더라고요?
어쨋든 제가 잘못한거니깐 무조건 미안하다고 햇죠.. 그런다음엔 결국 쌩~
근데 어느날 메신저 들어가니 그분 대화명이 뭐 아퍼서 일본에 수술받으러 갓다고 적혀잇는거예요.. 그래서..걱정되는마음에 쪽지를 보냇죠(메신저에들어와잇엇음)
근데 답장이오더니 메신저 주인이 아니고 친구래요 그래서 제가 왜 들어왓냐니깐
메신저 주인이 아이디 쓰라고햇데요 그래서 제가 아~ 네에 이러곤말앗죠
근데 왜 어디가 아픈지는 알아야겟더라구요..그 아이디로 쪽지하니깐 뭐 간암말기여서 수술하러갓데요 여기서는 수술이 불가능해서 일본까지 갓데요
뭐 대충 이렇게 얘기하고 메신저를 껏죠...
그런데 매번 메신저 들어갈때마다 대화명 바뀌고 마치 자기아이디처럼 쓰는거예요
그래서 매번 쪽지를햇죠 언제오냐고 아이디 주인이냐고
그랫더니 매번 아니래요
하핫...
그러던 어느날 어김없이 쪽지를햇죠..
근데 아이디 주인이래요!그래서 어떻게 됫냐고 막 물엇죠 그랫더니 수술하러 갓는데 수술할수없는 정도가 되서 못하고 왓데요.. 전 그때까지만해도.. 진짜 순진 그자체(?)인 아이라서 그말을 다믿엇죠..그이후 메신저 들어갈때마다 잇길래 대화도 많이하고 그랫어요.. 제가 걱정은 엄청 해주거든요.. 아무나..제주변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래서 그분걱정도 엄청해줫어요.. 그러다가 세번째 고백을 하더군요..
하하핫...참 고민 많이햇어요.. 좀 시간을 달라햇죠..
고백받은지 2일째인가? 대화로 막 얘기를하는데..
자기가 어제 기침을 햇는데 피가 나왓데요..
그러면서 얼마 못살꺼같다고.. 자기가 만약죽어서 하늘에 가더라도 항상 날 지켜보겟다고 그러니깐 항상 웃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 자기가 잘해준거없어서 미안하다며
뭐대충 이런식의 말을 하는거예요...
저 그때 엄청울엇어요.. 남자때문에 그정도로 운건 처음이엿거든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동정심인지 사랑인지 모르는 감정이 생겻더라고요...
사귀기전에
자기가 조폭이라고 저한테 알려주더라고요..
괜찮겟냐면서..
뭐 전 조폭이면 어떠냐.. 마음이 중요하지.. 이런생각에 사겻어요..(3월19일)
그렇게 사귄지 얼마안됫을때 갑자기 새벽에 전화가 왓어요
와선하는말이 자기 지금 싸우러 나왓다고 엄청 큰 싸움이라고..
싸우다가 하늘로 갈수도잇다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전화하는거라면서..
잘지내래요 그러면서 막 노래를 불러주는거예요..그래서 저 새벽에 자다깨서 진짜 눈 퉁퉁 붓도록 울엇어요.. 소리도 못내고 엄청 울엇어요 글고는 끊는다고하고 전화를 끊엇는데... 계속 걱정만 되고 미치겟는거예요.. 그렇게 밤새도록 잠못자고 문자계속하고 전화계속햇는데 안받는거예요...근데학교는 가야하자나요?..학교갈준비하면서 계속 울고.. 엄마가 왜그러냐고 묻는데 대답도안하고 버스타러 나왓어요.. 근데도 눈물이 계속 나는거예요...
버스안에서도 계속울고요.. 그러다가 점심쯤인가 문자가 오더라고요..
'아프다..'이러면서.. 저 진짜 초스피드로 문자햇어요
'괜찬아? 많이 다친거야?'
답장오더라고요
'좀 많이 다쳣어.. 지금 중환자실..나중에 연락할께'
이러고 왓더라구요...
그래도 죽은건 아니니깐 우선 안심햇죠.. 그런데 남친이 아파서병원에 잇다는데..
걱정안할 여친 없자나요?
학교수업시간 내내 걱정...
이런 패턴이 한 10번도 반복됫어요... 싸우다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전화만 진짜 여러번 왓구요.. 그때마다 울고 걱정하고 혼자 미칠려고하고..
그렇게 사귄지 1달됫나?
갑자기 헤어지재요
이유물으니깐 다른여자 생겻데요...
하하핫...
저 헤어지던날 진짜 많이 울엇어요...
근데 헤어진지 4일후인가 다시 돌아오더라구요..정말 많이 좋아햇던 탓인지.. 바로 받아줫어요
글고는 5월달에 사귄지 첨으로 만낫어요..
처음 만낫을땐 엄청 어색햇는데 만난지 20분만에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정말 재밋게 놀앗어요..
그렇게 놀고 그분은 다시 돌아갓죠 글고 돌아간지 1주일? 또 깨지자해서.. 또깨졋죠..
왜 안붙잡냐고요?... 붙잡아도 봣어요 근데 그럴때마다 욕 엄청 하더라고요..근데
제가 그분 되게 사귄지 5개월 정도까지는 무서워햇어요...(조폭이라자나요 ㅜㅜ)
그런 분이 욕하면서 엄청 난리치는데 어테 계속 붙잡아요...ㅠㅠ
근데 5월달에 깨진 날짜가.. 마침 중간고사 셤기간이엿어요...밤새도록 공부하는데
문자가 왓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미쳣엇다고 다시 시작하면 안되겟냐고..
저 진짜 병신.. 이문자 보자마자 눈물 흘렷어요.. 안올줄 알앗던 그분이 다시 와줘서..고맙다고.. 저 그분한테 오히려 고맙다햇어요.. 다시와줘서..하하...
진짜 이런식으로 여자때문에 헤어진횟수 셀수도없어요.. 정말 많아요...
매번 다 여자때문에 헤어졋어요...
저랑 사귈때마다 가끔 놀러와서 놀고 그분 부모님도 뵈러가고 그랫어요.. 그분 부모님도 저 괜찮게 생각하시는거 같앗고 오래가라고 막 그러셧거든요..
그렇게 부모님까지 뵛는데 또 깨자고하더라고요...휴우.. 한 7번정도 넘게 깨지니까.. 면역이 생기더라고요... 그냥 깨지고나면 한 몇시간 울고나서.. 좀 괜찮아 지더라고요...그렇게 한 10개월을 지냇어요
헤어지고 문자하고 지내던 사이가된 날이 잇는데요...
전체문자로 자기 아기아빠 됫다고 보내온거예요..
그분 뻔히 제가 자기 아직도 좋아한다는거 알고잇거든요... (전 그분이랑 사귀면서 단한번도 다른분 본적없어요... 그분 잘생긴것도 아니고요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요 학벌이 잘난것도 아니예요.. 아무이유없이 그분이 좋더라고요...하하..)
그런 저한테 그럼문자를... 그문자 보낸날짜를 보고 저랑 혜어진날을 계산햇죠.. 근데 헤어진지 1주일도 채 안된날짜더라구요... 그럼 양다리엿다는거자나요...
전에도 저한테 양다리로 걸린적 여러번 잇거든요...그런데 또 양다리엿더라고요... 더군다가 아기까지...하하하.. 정말 어이없엇어요..근데 어이없는것보단.. 슬프더라고요... 다시는 저한테 돌아올수없다는 사실때문에 슬프더라고요..아기가 4주됫다나?...자기 곧 결혼한다고.. 결혼식에 오라더라구요...하.....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서 미안하대요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다고 아직 자기맘에 제가 남아잇는데..이런사고쳐서 못돌아간다고... 하아.. 저 맘 접을려고 엄청 노력햇어요..
그런데 그분하는행동...참.. 저 맘 못접게하더라고요..
사귈때처럼 잘해주는거예요.. 애칭도 막 쟈기야 이러고요..
그런문자 받을때마다 좋다고 웃고... 그분 어느날 이러더라고요...
자기가 결혼하더라도 이런사이 유지하자고...
참나... 저보고 유부남이랑 불륜사이 되라는거자나요...
제가 싫다니깐 자기싫냐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건 아닌데 그건 아니라고 지금 이러는것도 잘못하는건데 그렇게까지는 안한다고 그랫죠...
휴우..
그런데 아기아빠 됫다고 문자한지 1달 보름 됫나? 아기가 유산이 됫데요..
그래서뭐 저한테 돌아온다더라구요
저 그때 처음으로 거절햇어요..
그 여자분 아플텐데 잘해주라고 니 아기 가졋던 여자라고..
절대로 버리는 짓 따위는 하지말라고
그랫더니 알겟데요...
이렇게 말해놓고도.. 제 맘이 되게 아프더라고요..
그후 한 3달을 연락 안하고 살앗어요.. 일부러 제가 하지말자하고 끊엇죠..
그러던 어느날 문자한통왓더라고요 폰번호 바껏다고 저장하라고..
그래서 참 오랜만이다고 답장햇죠 잘지내냐고 그여자랑은 잘되가냐고
그니깐 몇달후에 결혼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축하한다고 얘기해줫어요...
아무튼.. 이렇게 1년 2개월을 사겻어요(중간에 헤어졋던것도 다포함해서..)
그후 저 절대로 그분이랑 사귄적없어요..
그분곁에 항상 여자 잇더라고요.. 여자많다는거 알면서도.. 믿고 사겻는데..
항상 제가상처받고... 여친한테 하면 안될 온갖 욕들.. 협박...
정말 상처 많이 받앗어요...
그래서 그이후 남자 진심으로 사랑한적없고요
그이후 딱한번 남자사겻는데.. 3달을 못갓어요..
그렇게 못되게햇던 남자인데.... 왜 자꾸 생각이 나는지..
자꾸 생각나서 아는언니(그분이랑 저랑 다 아는 언니)한테 힘들다고 생각나서 힘들다고햇더니.. 그분한테 제가 말한거 그대로 말햇더라고요...하하...
그래서 그분 저한테 다시 연락와서.. 잘지내냐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1달 정도 연락하다가.. 싸워서 지금은 연락안해요..
근데 자꾸 닮은 사람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아직도 그사람 자꾸 생각나고요
진짜 그분이랑 사귀면서 가족들한테 욕도 많이 먹고.. 주위사람(친구,언니)들한테도
욕 엄청먹엇습니다.. 어떤 친구는 한번만 더 사귀면 진짜 쌩깐다고한애도잇엇는데...
저한테는 오직 그분뿐이엿거든요..하하.. 그정도로 진심이엿는데.. 결국은 버림받더라고요....
아 그분 결혼한다햇던거.. 간암말기라햇던거 다 거짓말이엿더라고요...
아기랑 조폭이엿다는건 진짜인거 같아요;;
그분 부모님이 자기아들이...조폭일 햇다고햇거든요
글고 임신도 사실이고요...그여자분한테 직접확인..
아무튼.. 처음 믿은 남자한테 진짜 병신처럼 가지고 놀아낫죠..
아! 그분이랑 진실겜때 물어본 질문이 잇는데요..
저 이말 듣고 진짜 충격이엿음...
"나랑 사귀는 동안은 진심이엿지?"
-솔직히 아니야.. 마지막쯤인가? 그때는 진심이엿어
하아... 정말 충격... 난 항상 진심이엿는데... 마지막쯤이 진심이라는...
그동안 난 뭐하러 성격 나빠지고 주위사람한테 욕까지 먹으면서 어떤 누구때문에 울고 그런건지...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더라고요...
그분 12월달에 군대간다네요..
진짜 군대갓다와서..인간됫으면 좋겟어요...
어이쿠... 글 쓰다보니.. 엄청 길어졋네요... 과연 누가 이걸 다읽으실지...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