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사랑

처자2009.04.25
조회2,760

안냐세요.. 저를 얼마나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마음대로 되지 않다는거...

제목 그대로.. 유부남을 사랑하고있는 한 처자입니다.12살 차이나구요..

직장상사이시구요 가정이있으시고 아들도있습니다.

어떻게하다 단 둘이서만 저녁을 먹게되었는데요..

그때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좋다구..    밝은미소가 너무 좋다구....

저도 좋은 감정가지고 있었구요... 일 끝나고 한번씩 만나고..그러다보니...

어느새 한결 가까운 사이가 되었구.. 육체적으로도 ~~~~~

시간이 흘러 갈수록 그분과 더욱더 함께 있고 싶어졌어요

일하는 모습보면..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보면 홀딱 반하게됩니다 헤~

근데.. 첨부터 말하기를.. 반쪽사랑이라고.... 다 주지못해 미안하다고..

이 말은 즉..가정도 무척이나 사랑한다는 거겠죠...

한 가정의 남편이구 애 아빠인거 뻔히 알지만... 자꾸만 욕심?이납니다

처음엔 이 정도까진 아니였는뎅.. 지금은 그 분한테  빠져있는거 같아요..

그분만 바라보고 있는 제가 너무도 바보같습니다.

22시만되면 집에 가기 바쁘고.. 집에가면 연락도 못하고.. 마음이 쓰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사람은 못 만나겠구..

나한테 이런 일이 있을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