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도봉구 창동 살구 있구요 수배좀 하러 왔습니다. 사연을 올리자면은............ 하..24일 그러니깐 어제 2주전에 용산에 조금 큰 규모에 중소기업에 취직을 했습니다. 사람들도 어찌나 좋은지 붙임성도 있고 유머러스하신 분들로 가득합니다. 뭐 이래저래 즐겁게 일을하다가 24일 금요일날 회식을 한다며 설레이며 기대감에 부푼마음으로 회식날이 오기를 기다렸죠 드디어 24일!!뜨든~~~~~~~ 왁자지껄 시끄러운 횟집으로 들어가서 우리 직원들도 즐겁게 껄껄껄 웃으며 즐겁게 회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막내라고 쎈터에 앉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내편에서 왼쪽에서 쨘~ 오른쪽에서 쨘~ 안주가 나오기전에 술은 쌓여가기 시작하고 안주가 나오자 다들 즐거울 분위기에 취해 즐겁게 먹고 먹고 있엇습니다. 그날 굉장히 많이 먹었죠. 그냥 그랬다는 겁니다~ㅋㅋ 자자 이제부터가 들어갑니다~ㅋㅋㅋ 그렇게 심하게 취한 나는 용산역으로 겨우겨우 올라가 성북행 차를 탓습니다. 그러고 한여성분 옆에 앉았습니다. 심히 취해서 그런지 졸음이 많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졸다졸다 그 여성분 어깨에 머리를 쿵~ 에라 모르겠다. '어깨좀 빌려줍쇼' 속으로 외쳤져 ㅋㅋ 그 여자분도 조금을 피곤하신지 꾸벅꾸벅 조시더라구요 그러다 동묘앞에서 여자분이 '저기여 어디까지 가세요??' 취했겠다. 술냄새 진동하곘다. 무지챙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 '네??석계역이요..' 그러자 그 여자분은 아무 대답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그분에 어깨에 머리를 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시간이 흘러 외대앞인가 신이문 앞에서 저를 깨우시더니 '저 여기서내려요.조금있으면은 석계역 도착하니깐 주무시지마시고 댁에 잘들어가세요~^^' 아 정말 요즘 세상에 이런여성분 있나??ㅋㅋ 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인연을 기대해볼까 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ㅋㅋ P.S 꼭 보셨으면은 좋곘다 ㅠㅠ11
4월24일 11시30분~12시 조금 넘어서 지하철 1호선성북행 탄 여성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도봉구 창동 살구 있구요
수배좀 하러 왔습니다.
사연을 올리자면은............
하..24일 그러니깐 어제
2주전에 용산에 조금 큰 규모에 중소기업에 취직을 했습니다.
사람들도 어찌나 좋은지 붙임성도 있고 유머러스하신 분들로 가득합니다.
뭐 이래저래 즐겁게 일을하다가
24일 금요일날 회식을 한다며 설레이며 기대감에 부푼마음으로
회식날이 오기를 기다렸죠
드디어 24일!!뜨든~~~~~~~
왁자지껄 시끄러운 횟집으로 들어가서
우리 직원들도 즐겁게 껄껄껄 웃으며 즐겁게 회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막내라고 쎈터에 앉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내편에서 왼쪽에서 쨘~ 오른쪽에서 쨘~
안주가 나오기전에 술은 쌓여가기 시작하고
안주가 나오자 다들 즐거울 분위기에 취해 즐겁게 먹고 먹고 있엇습니다.
그날 굉장히 많이 먹었죠.
그냥 그랬다는 겁니다~ㅋㅋ
자자 이제부터가 들어갑니다~ㅋㅋㅋ
그렇게 심하게 취한 나는 용산역으로 겨우겨우 올라가
성북행 차를 탓습니다.
그러고 한여성분 옆에 앉았습니다.
심히 취해서 그런지 졸음이 많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졸다졸다 그 여성분 어깨에 머리를 쿵~
에라 모르겠다. '어깨좀 빌려줍쇼' 속으로 외쳤져 ㅋㅋ
그 여자분도 조금을 피곤하신지 꾸벅꾸벅 조시더라구요
그러다 동묘앞에서 여자분이
'저기여 어디까지 가세요??'
취했겠다. 술냄새 진동하곘다. 무지챙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했습니다.
'네??석계역이요..'
그러자 그 여자분은 아무 대답 없었습니다.
저는 다시 그분에 어깨에 머리를 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시간이 흘러 외대앞인가 신이문 앞에서 저를 깨우시더니
'저 여기서내려요.조금있으면은 석계역 도착하니깐 주무시지마시고 댁에 잘들어가세요~^^'
아 정말 요즘 세상에 이런여성분 있나??ㅋㅋ
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좋은인연을 기대해볼까 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ㅋㅋ
P.S 꼭 보셨으면은 좋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