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하늘에서 편해요 살아계실때 많이 아파하셔서 하늘에서 만큼은 몸도 마음도 많이 편하셨음 좋겠는데... 내가 아무리 엄마가 필요하다해도 엄마가 아프지 않고 휠체어도 없이 혼자서 잘 걸어다니심 또 엄마딸 경선이가 부축하지 않아도 앞을 잘볼수 있음 더 바랄게 없는데... 엄마가 더 아파힘들어 하실까봐 아니 엄마가 더 심해서 내가 또 많이 힘들어 질까봐 기도할때 엄마를 편히 가실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때 내가 엄마를 좀더 내곁에 계시게 해달라고 했음 어땠을까 전처럼 내얘기 들어주고 나를 위로해주고 내편을 들어주고 했을까... 아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나도 못알아보고 날 더 힘들게 했을까... 이제는 엄마가 안계시다는걸 다시는 살아계신 모습을 볼수 없다는 사실과 다시는 오실수 없다는 현실을 느끼면서 다만 꿈에서 만이라도 엄마모습을 볼수는 없을까 한가닥 희망을 안고 지내는데... 지금은 그 희망도 없어지려 해 엄마 난 정말 너무 힘들고 옛날에 엄마 말씀하신던데로 그냥 잠을 자듯 조용히 갈수는 없는 걸까 엄마 곁으로 가면 아무런 걱정도 속상함도 없이 말이야 전에도 이런 느낌은 들었지만 그땐 내가 없음 엄마는 누가 돌봐드리나 하는 생각에 나혼자 걱정하고 힘들어하고 했는데.. 지금은 아니야 하지만 그것도 용기가 있어야 겠지 엄마 엄마 엄마딸 경선이 이런생각하지 않게 도와주면 안될까 너무 힘들지 않게 ... 전에 언니가 그런말을 하데 나도 철민이처럼 몇일 연락 끊고 몇일 아무생각없이 잠적하다 돌아오고 싶다고 했더니 언니말이 넌 집걱정, 차돌이걱정, 또 돈을 마구쓰고나서 뒷감당을 어떻게 하나 하는생각을 먼저 하기 때문에 그러질 못할거라고... 생각은 저 멀리 미국도 갔다오고 가까이는 서울을 떠나 보는 생각도 했지만 첫째 집을 비우면 비록 집에 계시지는 않지만 엄마가 외로워 하실것 같고 차돌이는 나처럼 해줄것인지 걱정도 되고 더욱 큰이유는 돈에 대한 여유가 없다는것인데... 언니가 내생각을 너무 잘알고 있더라구 하지만 엄마 나도 너무 힘들면 정말 너무 견디기 힘들면... 도와줘요 엄마 나 너무 힘들지 않게 도와줘요 경선이 요새 너무 힘들어 엄마생각 덜할려고 왜냐하면 자꾸생각을 하면 우는 것밖에 하는게 없기에 그러면 더 힘들어질까봐... 도와주세요 엄마
어제는 나도 모르게 엄마생각에 눈물 짓곤했는데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는 왜 그리 무서운지 방에서 부엌에 가는것도 무서워 얼마나 힘들었는데 할머니가 그러셨지 정땔려고 하는거라고...
하지만 엄마!
엄마는 나하고 얼마나 많은 정이 남아 있길래 내가 엄마생각에 이렇게 매일 울어야해
지금도 엄마생각만 하면 잘해드린것보다 못해드린 생각이 너무 많이나서 속상한데...
어제도 저녁늦게 집에오면서 아파트입구에 들어서면서 하늘을 보면서 "엄마 나 이제 집에 왔어요 나 이렇게 힘이드는데 경선이가 보여요"하곤 걷다가 멈추고 걷다가 멈추곤 했는데...
모든게 막막해요
사는것도 막막하고 힘이들어 철민이한테 기대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데 아니 이제는 예전에 내동생이 아니야
사랑하는엄마(34)
엄마 하늘에서 편해요
살아계실때 많이 아파하셔서 하늘에서 만큼은 몸도 마음도 많이 편하셨음 좋겠는데...
내가 아무리 엄마가 필요하다해도 엄마가 아프지 않고 휠체어도 없이 혼자서 잘 걸어다니심 또 엄마딸 경선이가 부축하지 않아도 앞을 잘볼수 있음 더 바랄게 없는데...
엄마가 더 아파힘들어 하실까봐 아니 엄마가 더 심해서 내가 또 많이 힘들어 질까봐 기도할때 엄마를 편히 가실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때 내가 엄마를 좀더 내곁에 계시게 해달라고 했음 어땠을까 전처럼 내얘기 들어주고 나를 위로해주고 내편을 들어주고 했을까... 아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나도 못알아보고 날 더 힘들게 했을까...
이제는 엄마가 안계시다는걸 다시는 살아계신 모습을 볼수 없다는 사실과 다시는 오실수 없다는 현실을 느끼면서 다만 꿈에서 만이라도 엄마모습을 볼수는 없을까 한가닥 희망을 안고 지내는데...
지금은 그 희망도 없어지려 해 엄마
난 정말 너무 힘들고 옛날에 엄마 말씀하신던데로 그냥 잠을 자듯 조용히 갈수는 없는 걸까
엄마 곁으로 가면 아무런 걱정도 속상함도 없이 말이야
전에도 이런 느낌은 들었지만 그땐 내가 없음 엄마는 누가 돌봐드리나 하는 생각에 나혼자 걱정하고 힘들어하고 했는데.. 지금은 아니야
하지만 그것도 용기가 있어야 겠지 엄마
엄마
엄마딸 경선이 이런생각하지 않게 도와주면 안될까
너무 힘들지 않게 ...
전에 언니가 그런말을 하데 나도 철민이처럼 몇일 연락 끊고 몇일 아무생각없이 잠적하다 돌아오고 싶다고 했더니 언니말이 넌 집걱정, 차돌이걱정, 또 돈을 마구쓰고나서 뒷감당을 어떻게 하나 하는생각을 먼저 하기 때문에 그러질 못할거라고...
생각은 저 멀리 미국도 갔다오고 가까이는 서울을 떠나 보는 생각도 했지만 첫째 집을 비우면 비록 집에 계시지는 않지만 엄마가 외로워 하실것 같고 차돌이는 나처럼 해줄것인지 걱정도 되고 더욱 큰이유는 돈에 대한 여유가 없다는것인데... 언니가 내생각을 너무 잘알고 있더라구
하지만 엄마 나도 너무 힘들면 정말 너무 견디기 힘들면...
도와줘요 엄마 나 너무 힘들지 않게 도와줘요
경선이 요새 너무 힘들어 엄마생각 덜할려고 왜냐하면 자꾸생각을 하면 우는 것밖에 하는게 없기에 그러면 더 힘들어질까봐...
도와주세요 엄마
어제는 나도 모르게 엄마생각에 눈물 짓곤했는데 아버지 돌아가셨을때는 왜 그리 무서운지 방에서 부엌에 가는것도 무서워 얼마나 힘들었는데 할머니가 그러셨지 정땔려고 하는거라고...
하지만 엄마!
엄마는 나하고 얼마나 많은 정이 남아 있길래 내가 엄마생각에 이렇게 매일 울어야해
지금도 엄마생각만 하면 잘해드린것보다 못해드린 생각이 너무 많이나서 속상한데...
어제도 저녁늦게 집에오면서 아파트입구에 들어서면서 하늘을 보면서 "엄마 나 이제 집에 왔어요 나 이렇게 힘이드는데 경선이가 보여요"하곤 걷다가 멈추고 걷다가 멈추곤 했는데...
모든게 막막해요
사는것도 막막하고 힘이들어 철민이한테 기대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데 아니 이제는 예전에 내동생이 아니야
엄마 내가 철민이한테 서운하게 대해도 이해해줘요
난 그러고 싶지는 않는데 철민이가 틈을 주질않아요 요새는 얼굴도 볼수 없고 ...
나 힘들지 않게 도와줘요 엄마 잘지낼수 있게...
사랑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