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사귀는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 이별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요..고민상담좀 할께요 저희는 둘다 29살이고 저만 일을 다니고있어요 제가 여자구요 남친은 08년에 대학을 졸업했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겜이나 알바이런거 하면서 이나이 되도록 지낸거같아요.. 처음엔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사람인주알고 사겼어요 근데 알고보니 일도안다니고 게임하더라구요..ㅜㅜ 이해해보려고 했고 자기말로도 폐인이 아니라고하고 일도 나름 열심히구하고있는데 경기가 경기인지라 잘 안풀려서 자기도 힘들다고 저보고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이해하면서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어요 저도 이제 이번년지나면 서른살인데.. 저희집 부모님도 너 결혼할때 됬자나..이렇게 말씀하시고 제나름대로 넘 답답해서 남친한테 말했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능력도 없고 벌어논돈도 없어서 너한테 정말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남친맘 알아요..왜 모르겠어요 .. 그치만 제가 그것까지 감당하기엔 넘 나이가 들어버린거같아여 저에 못된생각일수도있겠지만요 남친에 대해 알고보니 직장도 없고 벌어논돈도없고 직장은 구하려고 하는데 2년 다되게 백수이고 그래서전 부모님이 밀어주시나? 이런 생각도했었어요 그런데 또 알고보니 부모님이 결혼할때도 돈 한푼 보태주실 형편이 못되신다고 하네요 심지어 남친이 전주에서 서울로 간다고말씀도 드려봤는데 니가 용돈으로 고시원에 들어가든 말든 그렇게 해서 살으라고 하셨대요 .. 제가 23살쯤되면 이런상황이야 남친 자리잡을때까지 기다려줄수있어요 근데 제나이 29이고 부모님도 말씀하시고 저도 빨리결혼하고싶은데 남친이 이상태이니 정말 고민이에요 어떤분들은 정말 사랑이 아니라 너무 현실에 집착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요 지금 직장이 있으면 몰라도 일년 아니 이년전부터 구하는직장이 여태안구해진다고하니 또 전주사람인데 대학교도 나온사람이라 험한일은 안할려고해요 우리부모님한테 보이기도 싫다고 하구요 .. 지금 상황이 이러니 이해는하지만 정말 답답해요.. 전 좀더 안정적인 사람이길 바랬는데 일년이 지나도록 변화는 없어요 지금은 제가 우리 서로를 위해서 생각좀 해보자 라고 하고 지금은연락 안하는상태거든요 제 젤친한언니는 니가 그사람진짜 사랑하고 못놓겠다면 직장이고 능력이고 돈이고 다 때려치고 니가 번돈으로 데려와서 살어 이렇게 말하는데;; 저는 솔직히 그러기 싫어요 그사람은 전주에 살고 전 인천에 사는데 장거리 연예하는것도 너무힘들고 지치는데 남친이 일을 안한다고해도 데이트나 여행을가도 제가돈을 더 써요;; 전 더치페이만 원했던건데 그것도 안됐었고 그냥 모든게 다 돈하고 연결되고 그래서 힘들어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구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진짜 사랑하는걸까요 현실이 자꾸 직시되네요
저는 현재 사귀는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자꾸 이별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요..고민상담좀 할께요
저희는 둘다 29살이고 저만 일을 다니고있어요 제가 여자구요
남친은 08년에 대학을 졸업했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겜이나 알바이런거 하면서 이나이 되도록
지낸거같아요.. 처음엔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사람인주알고 사겼어요
근데 알고보니 일도안다니고 게임하더라구요..ㅜㅜ
이해해보려고 했고 자기말로도 폐인이 아니라고하고 일도 나름 열심히구하고있는데
경기가 경기인지라 잘 안풀려서 자기도 힘들다고 저보고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이해하면서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어요
저도 이제 이번년지나면 서른살인데.. 저희집 부모님도 너 결혼할때 됬자나..이렇게 말씀하시고
제나름대로 넘 답답해서 남친한테 말했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능력도 없고 벌어논돈도 없어서 너한테 정말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남친맘 알아요..왜 모르겠어요 .. 그치만 제가 그것까지 감당하기엔 넘 나이가 들어버린거같아여
저에 못된생각일수도있겠지만요 남친에 대해 알고보니 직장도 없고 벌어논돈도없고
직장은 구하려고 하는데 2년 다되게 백수이고 그래서전 부모님이 밀어주시나? 이런 생각도했었어요
그런데 또 알고보니 부모님이 결혼할때도 돈 한푼 보태주실 형편이 못되신다고 하네요
심지어 남친이 전주에서 서울로 간다고말씀도 드려봤는데 니가 용돈으로 고시원에 들어가든 말든
그렇게 해서 살으라고 하셨대요 ..
제가 23살쯤되면 이런상황이야 남친 자리잡을때까지 기다려줄수있어요
근데 제나이 29이고 부모님도 말씀하시고 저도 빨리결혼하고싶은데
남친이 이상태이니 정말 고민이에요
어떤분들은 정말 사랑이 아니라 너무 현실에 집착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요
지금 직장이 있으면 몰라도 일년 아니 이년전부터 구하는직장이 여태안구해진다고하니
또 전주사람인데 대학교도 나온사람이라 험한일은 안할려고해요
우리부모님한테 보이기도 싫다고 하구요 ..
지금 상황이 이러니 이해는하지만 정말 답답해요..
전 좀더 안정적인 사람이길 바랬는데 일년이 지나도록 변화는 없어요
지금은 제가 우리 서로를 위해서 생각좀 해보자 라고 하고 지금은연락 안하는상태거든요
제 젤친한언니는 니가 그사람진짜 사랑하고 못놓겠다면 직장이고 능력이고 돈이고 다 때려치고
니가 번돈으로 데려와서 살어 이렇게 말하는데;; 저는 솔직히 그러기 싫어요
그사람은 전주에 살고 전 인천에 사는데 장거리 연예하는것도 너무힘들고 지치는데
남친이 일을 안한다고해도 데이트나 여행을가도 제가돈을 더 써요;;
전 더치페이만 원했던건데 그것도 안됐었고 그냥 모든게 다 돈하고 연결되고 그래서 힘들어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구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