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살이 안찌는 체질이지만 이사람만났을때는 살이 좀쪘었는데 이 시람만나고부터 8~10kg가 빠졌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것도 있지않을까싶어요.
아무튼 그사실을 안 시어머니께서는 제가 신랑를 화나게 하는줄 아시는지 몬가 이유가 있을꺼라는 식으로 그냥 술마셨을때는 조용히 재우라며 몰래 수면제를 가져다주셨어요..
갈아서 먹이라고..헐.....(시어른들 너무 좋으신데 그래도 아들편이 되는건 어쩔수없겠죠. 맞았다고하면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꺼라 생각하시니 참..)
순진한 저는 그거 받아다가 몇번 시도를 했는데 술취해도 알건아는지 잘 못먹이겠더군요.
아무튼 제가 못살겠다고하자 남편이 고치겠다고 고치는 모습지켜봐달라고 애원하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근데 언제또 그럴지 모른다는 불안함은 항상 있어요.
근데 또하나의 문제는 멀쩡할때도 가끔씩 손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신혼초에도 하이마트 구경가는 차안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서 운전하는 와중에
제 머리채를 잡아당겨 저는 울면서 황당함을 금치못했어요.
그리고 집에서는 쟁반을 집어던쳐 복숭아뻐위쪽에 맞아 쟁반이 깨지고 상처가 남아있어요. 그 외에 머리를 때리고 질질끌어다가 저를 집어올려 침대에 던지고 위협을 주고..
최근엔 좋게 회사까지 마중나와서는 제가 차에 타자마자 주먹으로 제 팔을 힘껏때리더군요. 너무 어이없어 눈물만 흘리고있으면 니가 생각이 있으면 그럴수있냐고. 이유를 막 설명합니다. (주차장이 아닌 단 몇 분 차도에서 기다리게했다고..사실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되고 불안한마음을 항상 갖고 운전하고다녔거든요. 지금은 다시 땄지만..)
가장 최근에 제가 놀러가자고 해서 쇼파a/s오기로한것도 남편이 취소하길래 놀러가나보다 했는데 딴짓만 하길래 제가' 치..놀러가지도 않을꺼면서 '햇다가 갑자기 화난표정으로 다가오길래.. 겁이 나서 때리지만마...했지만 제 따귀를 힘껏내리치더군요....그리고 들어다 침대에 던지고 또 때리려 위협하고 너같은앤 갈기갈기 찢어죽여야한다고..침을 뱉더군요.
그 순간에 저는 핸드폰도 뺏기고 도망가려해도 현관문에서 지키고 못나가게 하고 감금당합니다. 가까스로 남동생한테 몰래 단축번호누르고해서 도망나왔어요...
맞벌이를 하느라 제가 요즘 살림에 신경을 안쓴지 꽤되었거든요..;;
최근에 갑자기 화부터 내는 것이 그것땜에 남편이 속으로 몬가 쌓였던것이 폭발하지않았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친정에 온것도 벌써 세번째쯤됩니다..
엄마도 예전엔 그냥 싸운줄알고 돌려보냈는데 이젠 안되겠다고 저 데리고 와야겠다고하십니다. 아빠도 맘에 안찬다고 계속 허락안하시던 결혼이셨는데 이혼하고 딴사람만나라고 하시고.. 제가 맘약해서 항상 용서하고 다시 몇개월지나면 또 한대씩맞고.. 이번엔 맘굳게 먹고 헤어질까해요. 애기도 계속 안생기는데 애기없을때 헤어져야한다고..저도 요세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을까싶어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어요.
근데 또 이사람이 편지도 써오고 홈피에 글도 길게 남기면서 제발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합니다. 상처받은거 더 행복하게 해줄테니 제발 진심을 알아달라고..뿌리부터 고치겠다고.
결국 또 믿어야할까요? 믿음은 안가는데 아빠한테 빌면서 불쌍하게 갔을 그 사람생각하면 또 맘이 안좋네요..
폭력, 주사..
결혼한지 만 2년이 넘은 부부입니다.
남편은 평소에는 자상하고 집안인테리어에도 신경쓰고 가정적인편입니다.
남편의 손찌검으로 지금은 친정에 온지 일주일이 되었어요...
결혼초에는 남편의 주사때문에 너무힘들었습니다.
자는 사람깨워서 잠도 못자게하고 거실로 나오면 따라다니고
제가 참다가 신경질내면 물건을 부수려들고..비싼 tv같은건 그냥 살짝 들었다 놓습니다..
술먹고 집에오면 2-3시간은 잠을 안자고 뛰어다니고 집어던지고...정말 미치는줄알았어요.
제가 원래 살이 안찌는 체질이지만 이사람만났을때는 살이 좀쪘었는데 이 시람만나고부터 8~10kg가 빠졌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것도 있지않을까싶어요.
아무튼 그사실을 안 시어머니께서는 제가 신랑를 화나게 하는줄 아시는지 몬가 이유가 있을꺼라는 식으로 그냥 술마셨을때는 조용히 재우라며 몰래 수면제를 가져다주셨어요..
갈아서 먹이라고..헐.....(시어른들 너무 좋으신데 그래도 아들편이 되는건 어쩔수없겠죠. 맞았다고하면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랬을꺼라 생각하시니 참..)
순진한 저는 그거 받아다가 몇번 시도를 했는데 술취해도 알건아는지 잘 못먹이겠더군요.
아무튼 제가 못살겠다고하자 남편이 고치겠다고 고치는 모습지켜봐달라고 애원하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근데 언제또 그럴지 모른다는 불안함은 항상 있어요.
근데 또하나의 문제는 멀쩡할때도 가끔씩 손이 올라간다는 겁니다.
신혼초에도 하이마트 구경가는 차안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나서 운전하는 와중에
제 머리채를 잡아당겨 저는 울면서 황당함을 금치못했어요.
그리고 집에서는 쟁반을 집어던쳐 복숭아뻐위쪽에 맞아 쟁반이 깨지고 상처가 남아있어요. 그 외에 머리를 때리고 질질끌어다가 저를 집어올려 침대에 던지고 위협을 주고..
최근엔 좋게 회사까지 마중나와서는 제가 차에 타자마자 주먹으로 제 팔을 힘껏때리더군요. 너무 어이없어 눈물만 흘리고있으면 니가 생각이 있으면 그럴수있냐고. 이유를 막 설명합니다. (주차장이 아닌 단 몇 분 차도에서 기다리게했다고..사실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되고 불안한마음을 항상 갖고 운전하고다녔거든요. 지금은 다시 땄지만..)
가장 최근에 제가 놀러가자고 해서 쇼파a/s오기로한것도 남편이 취소하길래 놀러가나보다 했는데 딴짓만 하길래 제가' 치..놀러가지도 않을꺼면서 '햇다가 갑자기 화난표정으로 다가오길래.. 겁이 나서 때리지만마...했지만 제 따귀를 힘껏내리치더군요....그리고 들어다 침대에 던지고 또 때리려 위협하고 너같은앤 갈기갈기 찢어죽여야한다고..침을 뱉더군요.
그 순간에 저는 핸드폰도 뺏기고 도망가려해도 현관문에서 지키고 못나가게 하고 감금당합니다. 가까스로 남동생한테 몰래 단축번호누르고해서 도망나왔어요...
맞벌이를 하느라 제가 요즘 살림에 신경을 안쓴지 꽤되었거든요..;;
최근에 갑자기 화부터 내는 것이 그것땜에 남편이 속으로 몬가 쌓였던것이 폭발하지않았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친정에 온것도 벌써 세번째쯤됩니다..
엄마도 예전엔 그냥 싸운줄알고 돌려보냈는데 이젠 안되겠다고 저 데리고 와야겠다고하십니다. 아빠도 맘에 안찬다고 계속 허락안하시던 결혼이셨는데 이혼하고 딴사람만나라고 하시고.. 제가 맘약해서 항상 용서하고 다시 몇개월지나면 또 한대씩맞고.. 이번엔 맘굳게 먹고 헤어질까해요. 애기도 계속 안생기는데 애기없을때 헤어져야한다고..저도 요세 이렇게 사는 사람이 있을까싶어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어요.
근데 또 이사람이 편지도 써오고 홈피에 글도 길게 남기면서 제발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합니다. 상처받은거 더 행복하게 해줄테니 제발 진심을 알아달라고..뿌리부터 고치겠다고.
결국 또 믿어야할까요? 믿음은 안가는데 아빠한테 빌면서 불쌍하게 갔을 그 사람생각하면 또 맘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