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곁에 있다면 어떻게 해보겠지만...^^; 지금은 군대에 가 있어요... 대학와서 알게 된 친군데... 다른 남자애들과는 달리 사람을 참~ 편하게 대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아주 제가 친구로써 좋아했죠... 그래서 그 친구한테 평소에도 "야~너 오늘 왜 이렇게 멋있어?"... "얼~이 근육 좀 봐....얼굴도 잘 생겼지...몸도 좋지....넘 멋있는거 아냐?" 이런 식으로...말을 자주 했죠...근데 참~ 재밌는게? 덩치는 산 만한테.. 칭찬만 해주면.. 그 덩치에 아주 아주 수줍어하면서....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구요... 거기에 더 재미붙여서..오버하면서 놀리곤 했는데......... 과 종강파티때...새벽까지 술을 마셨거든요.... 집에 갈때가 걱정이 되더라구요...새벽인데...여자 혼자 택시타기도 그렇구..;; 그래서 그 친구한테 집에 갈때 같이 가자고 했더니...자긴 친구네 집에서 잔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냥 혼자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좀 이따...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시쯤에 택시를 타고 가는데..그때가 겨울이라...따뜻한 택시에 타니..졸립기도 하고.. 제가 술을 잘 못 마셔서...술도 좀 취하고 해서...그냥 뒷자석에 둘이 탔는데..창문에 기대어 졸았어요.. 근데 커브에 돌때...제 손이 그 애 다리위에 놓이는 상황이 연출됐는데.. 손을 잡아 주더라구요.. 심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희는 평소에 손을 잡거나..그런 일은 한번도 않했거든요..ㅡㅡ; 근데 그 상황에...다시 잠이 들고...흔들어 깨워서 눈을 떴더니...우리 동네에 도착~! 술김이 확~! 올라와서.. 어질 어질...날씨는 왜 이케 추운지..ㅠㅠ; 비틀 비틀 대니까..팔짱을 끼더라구요..근데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혼잣말로 "으~춥따아~"이러니까...자기 자켓 한쪽으로 제 몸을 감싸주더라구요...헉..;; 그리곤.."괜찮아?그래도 추워?"....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어...쫌 춥네..."이러니까....... 제 뒤에 서서 자기 옷을 열어서...감싸주더라구요.. 그러니까...폼이..잠바는 벗지 않고..입은 상태에서 뒤에서..잠바로 감싸 안았다고 해야하나요? 그 상태로 골목길을 걸었어요...당연히 뒤에서 안고 가니까...발은 엉키고...ㅋ 가로등이 나타나니까..그 민망한 자세?를 풀더라구요.... 그리고....술 자리가 있을때면....선배들 않 볼때 제 술 뺏어서? 자기가 마셔버리구... 술 같이 마시다 제가 없으면..저의 베스트 프렌드에게 저 어디갔냐구....챙기라구.... 그렇게~시간이 가서......그 친구 입대했죠..... 그 친군 항상 뭉쳐다니던 친구들이 있거든요.... 근데 5주?6주? 훈련 끝나구서...저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편지 쓸테니까..주소 불러달라구....;;그래서 불러주고 편지 오기만 기다렸는데.. 일주일 후.....다시 전화 왔더라구요..... 우표가 없어서 편지 못 썼다구.... 그래서 자기 주소를 불러주면서...다른 애들한테두 자기 주소 가르쳐주라고..부탁하더군요...... 그 사람의 친구들한테 은근슬쩍 물어보니....전화 한통 안왔구 아무 소식 못 들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때 어찌나 기분 좋던지.......저도 그 사람에게 어떤 특별한 존재?가 됐단 생각이 들어서...^^ 그 사람 좋아한지...5개월째접어드네요...... 그 사람......여자친구와 애인의 선이 아주 철저한 사람인데..... 저한테 보여줬던 행동은 뭔지.......... 저 정말 그 사람 많이 좋아해요.... 하지만.....아무런 기약?없이.......혼자서 좋아하는거 힘드네요...너무...... 이번 휴가 나오면......제 맘 알리고 싶어요......용기가 나질 않지만..... 그 사람이 보여준 행동들.....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남자분들.........알려주세요........ 그리고....제가 기다린다고 하면......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한테 첫 사랑이랍니다............ 꼭 좀 자세히 리플 달아주세요.......
친구가...남자로 보이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곁에 있다면 어떻게 해보겠지만...^^;
지금은 군대에 가 있어요...
대학와서 알게 된 친군데... 다른 남자애들과는 달리 사람을 참~ 편하게 대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아주 제가 친구로써 좋아했죠... 그래서 그 친구한테 평소에도 "야~너 오늘 왜 이렇게 멋있어?"... "얼~이 근육 좀 봐....얼굴도 잘 생겼지...몸도 좋지....넘 멋있는거 아냐?"
이런 식으로...말을 자주 했죠...근데 참~ 재밌는게? 덩치는 산 만한테.. 칭찬만 해주면..
그 덩치에 아주 아주 수줍어하면서....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구요...
거기에 더 재미붙여서..오버하면서 놀리곤 했는데.........
과 종강파티때...새벽까지 술을 마셨거든요....
집에 갈때가 걱정이 되더라구요...새벽인데...여자 혼자 택시타기도 그렇구..;;
그래서 그 친구한테 집에 갈때 같이 가자고 했더니...자긴 친구네 집에서 잔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냥 혼자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좀 이따...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시쯤에 택시를 타고 가는데..그때가 겨울이라...따뜻한 택시에 타니..졸립기도 하고..
제가 술을 잘 못 마셔서...술도 좀 취하고 해서...그냥 뒷자석에 둘이 탔는데..창문에 기대어 졸았어요..
근데 커브에 돌때...제 손이 그 애 다리위에 놓이는 상황이 연출됐는데..
손을 잡아 주더라구요..
심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희는 평소에 손을 잡거나..그런 일은 한번도 않했거든요..ㅡㅡ;
근데 그 상황에...다시 잠이 들고...흔들어 깨워서 눈을 떴더니...우리 동네에 도착~!
술김이 확~! 올라와서.. 어질 어질...날씨는 왜 이케 추운지..ㅠㅠ;
비틀 비틀 대니까..팔짱을 끼더라구요..근데 제가 추위를 많이 타서...
혼잣말로 "으~춥따아~"이러니까...자기 자켓 한쪽으로 제 몸을 감싸주더라구요...헉..;;
그리곤.."괜찮아?그래도 추워?"....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어...쫌 춥네..."이러니까.......
제 뒤에 서서 자기 옷을 열어서...감싸주더라구요..
그러니까...폼이..잠바는 벗지 않고..입은 상태에서 뒤에서..잠바로 감싸 안았다고 해야하나요?
그 상태로 골목길을 걸었어요...당연히 뒤에서 안고 가니까...발은 엉키고...ㅋ
가로등이 나타나니까..그 민망한 자세?를 풀더라구요....
그리고....술 자리가 있을때면....선배들 않 볼때 제 술 뺏어서? 자기가 마셔버리구...
술 같이 마시다 제가 없으면..저의 베스트 프렌드에게 저 어디갔냐구....챙기라구....
그렇게~시간이 가서......그 친구 입대했죠.....
그 친군 항상 뭉쳐다니던 친구들이 있거든요....
근데 5주?6주? 훈련 끝나구서...저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편지 쓸테니까..주소 불러달라구....;;그래서 불러주고 편지 오기만 기다렸는데..
일주일 후.....다시 전화 왔더라구요.....
우표가 없어서 편지 못 썼다구....
그래서 자기 주소를 불러주면서...다른 애들한테두 자기 주소 가르쳐주라고..부탁하더군요......
그 사람의 친구들한테 은근슬쩍 물어보니....전화 한통 안왔구 아무 소식 못 들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때 어찌나 기분 좋던지.......저도 그 사람에게 어떤 특별한 존재?가 됐단 생각이 들어서...^^
그 사람 좋아한지...5개월째접어드네요......
그 사람......여자친구와 애인의 선이 아주 철저한 사람인데.....
저한테 보여줬던 행동은 뭔지..........
저 정말 그 사람 많이 좋아해요....
하지만.....아무런 기약?없이.......혼자서 좋아하는거 힘드네요...너무......
이번 휴가 나오면......제 맘 알리고 싶어요......용기가 나질 않지만.....
그 사람이 보여준 행동들.....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남자분들.........알려주세요........
그리고....제가 기다린다고 하면......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한테 첫 사랑이랍니다............
꼭 좀 자세히 리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