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거... 그리고 헤어진다는거... 그게 뭘까요? 우리는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며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키워가죠. 이번에 저의 이별은 무엇을 남겼을까요. 길다면 긴 시간동안 함께 했고 그 사람을 위해 내 편의를 버려왔습니다. 큰거에서 부터 작은거에 까지...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의 만남들과 다른게 뭐가있나요. 내가 먹고 싶은거 안먹고 난 항상 배불러야 했고.. 돈을 빌려준 뒤 어디든 걸어서 다녀야했고 기념일때면 여기저기 돈을 빌리고 일을해서 벌어 즐겁게 해줬습니다. 몰론 제가 다 원하고 그렇게 해서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근데 왜 자꾸만 이별을 해야만 하는건지.. 나쁜말 귀에 안들어가게 하려고 방패처럼 앞에서 다 막고 있고.. 그냥 온실의 난처럼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상처를 줘도 줘도 믿어보려 애썼는데... 뭐가 달라진걸까요. 사진을 지웁니다. 역시 사진 속에는 웃음만 담겨 있군요. 이걸 어떻게 지울지.. 휴지통에 넣었다가 다시 되살려 냈다가를 반복합니다. 사진을 보면 가슴이 철렁할까 보지 않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자꾸만 커지는 그 사람의 실수와 잘못들은 날 점점 돌아서게 했습니다. 이해해준다는 것은 나중에 더 큰 힘듬으로 돌아왔고 믿음이라는건 며칠만에 죽는 하루살이와 같았습니다. 다시 보려고 다시 보려고 애를쓰고 웃으려고 웃으려고 애를 썼지만.. 그 일들을 지울 수가 없군요. 유혹이라는거.. 그리고 실수라는거.. 그런건 처음일때의 핑계겠지요. 자꾸 반복되면 그 사람인거자나요. 나 스스로가 원하고 있었던 결정이였는데.. 머리는 그래라고 하지만 가슴은 아직이야 라고 말하네요. 여행다니고 친구들과 연락하고 일을하고 살면 꽉 찰 줄 알았던 가슴이 아직도 텅 비어있네요. 지나간 여느 사람들과 이번도 같은 거일 뿐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쉽고 허무합니다. 이러다가도 그 사람이 쓴 글을 읽어보면 참 이중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런곳에 글쓰는 것 만큼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대답해주는 것 만큼 나에게도 같았으면 정말 힘들지 않았을 텐데.. 처음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이 사람은 정말 됐다고 생각했는데.. 복잡하고 주제 없는 글이죠? 지금 제 맘입니다. 어떤 날에는 너무 날아갈듯 신이난데 오늘같은 날은 너무나 미묘하고 그립기그지없네요. 그냥 이것 또한 제 핑계중 일부입니다. 여기서 제 끄적임은 여기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칩니다.
시간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없다
사랑한다는거... 그리고 헤어진다는거... 그게 뭘까요?
우리는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며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키워가죠.
이번에 저의 이별은 무엇을 남겼을까요.
길다면 긴 시간동안 함께 했고 그 사람을 위해 내 편의를 버려왔습니다. 큰거에서 부터 작은거에 까지...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의 만남들과 다른게 뭐가있나요.
내가 먹고 싶은거 안먹고 난 항상 배불러야 했고.. 돈을 빌려준 뒤 어디든 걸어서 다녀야했고 기념일때면 여기저기 돈을 빌리고 일을해서 벌어 즐겁게 해줬습니다. 몰론 제가 다 원하고 그렇게 해서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근데 왜 자꾸만 이별을 해야만 하는건지..
나쁜말 귀에 안들어가게 하려고 방패처럼 앞에서 다 막고 있고.. 그냥 온실의 난처럼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상처를 줘도 줘도 믿어보려 애썼는데...
뭐가 달라진걸까요.
사진을 지웁니다. 역시 사진 속에는 웃음만 담겨 있군요.
이걸 어떻게 지울지.. 휴지통에 넣었다가 다시 되살려 냈다가를 반복합니다.
사진을 보면 가슴이 철렁할까 보지 않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자꾸만 커지는 그 사람의 실수와 잘못들은 날 점점 돌아서게 했습니다.
이해해준다는 것은 나중에 더 큰 힘듬으로 돌아왔고 믿음이라는건 며칠만에 죽는 하루살이와 같았습니다.
다시 보려고 다시 보려고 애를쓰고 웃으려고 웃으려고 애를 썼지만..
그 일들을 지울 수가 없군요.
유혹이라는거.. 그리고 실수라는거.. 그런건 처음일때의 핑계겠지요.
자꾸 반복되면 그 사람인거자나요.
나 스스로가 원하고 있었던 결정이였는데..
머리는 그래라고 하지만 가슴은 아직이야 라고 말하네요.
여행다니고 친구들과 연락하고 일을하고 살면 꽉 찰 줄 알았던 가슴이 아직도 텅 비어있네요.
지나간 여느 사람들과 이번도 같은 거일 뿐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쉽고 허무합니다.
이러다가도 그 사람이 쓴 글을 읽어보면 참 이중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런곳에 글쓰는 것 만큼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대답해주는 것 만큼 나에게도 같았으면 정말 힘들지 않았을 텐데.. 처음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이 사람은 정말 됐다고 생각했는데..
복잡하고 주제 없는 글이죠?
지금 제 맘입니다. 어떤 날에는 너무 날아갈듯 신이난데 오늘같은 날은 너무나 미묘하고 그립기그지없네요.
그냥 이것 또한 제 핑계중 일부입니다.
여기서 제 끄적임은 여기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