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보내고 그렇게 헤어진지 두달이 넘었네요.

세상은조까20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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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간 사귀던 여자친구가 유학간지 어느덧 두달이 넘었네요..

제 나이는 22살이고 한살연하 지금은 헤어진 여친이 있었습니다.

첨엔 같은 학교에다 오빠동생으로 지내면서 서로 좋은감정에 연인사이로

발전하기까지.. 그러고 1년 동안 많은 추억들을 캠퍼스에서 좋은 추억 쌓아갔고

매일 매일 거르지않고 전화, 문자에 왠만한 커플들 부럽지 않게 소문날정도로

진짜 사랑하고 좋아했습니다.  저는 곧 있음 부사관으로 군대를 갈 입장이고

여친도 외국어과라 유학을 꼭 가야되는 일이있어 서로를 미래를 위해 전 당연히

여자친구를 보내주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뭐.. 첨엔 1~2년 정도 힘들겠지만

서로 믿고 기다리자 그렇게 믿음을 심어주고 괜찮타며 다독거리면서..

그렇게 사랑하다  여자친구 먼저 유학을 가게됬고 그리고 몇칠 있다

외국에서 전화가 오더니 떨어져있으니 힘들다고 헤어지자면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하고 그렇게 연락끊고 두달이 지났네요... 휴 ㅜㅜ 

 

그리고 유학보내기 몇칠전에 서로 예민한 시기라.. 다독거려주면서 그렇게

마지막 데이트를 보낼때 여자친구 마음을 떠보기위해 여러말들은 건내봤습니다

그러다 얻어낸 대답이..  저랑  사귀고 있는게 조금 지쳤다.. 라고 한번 말한적

있었습니다ㅜ 정이 좀 식은것 같다고 저한테 조심스럽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이기에 내색하지않고 힘내자고

믿음을 심어주면서 마지막 데이트를 보냈는데..

헤어지니 사랑한만큼 배신감과 실망도 너무커서 오빠동생으로 지내잔 말에

제가 솔직히 말해 그 대답을 거부했고 일촌까지 제가 먼저 끊었습니다;

만약 다시 재회한다 한들 또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까 두려워서 그렇게 말했는데  

전 남녀 관계가 끝의 헤어짐은 여러가지중 하나로 이럴거라 예상은 했지만 막상

헤어지고나니  한달~두달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줄 알았던게 지금도 많이 힘듭니다..ㅜㅜ

그동안 함께했던 추억 하나하나를 지우지 못하고 잊지못하고 있으니..

그냥 과감하게 사진을 지우거나 편지를 태우거나  그랬음 그랬지

차마 그러지못하겠더라고 제 마음이 ㅠㅠ

여친 친구로 통해서 그녀의 싸이에 일기와 사진을 최근에보다 유학생활

잘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사이좋아 보이는 한국남자도 보이고

마음이 호감가는 쪽으로 일기를 써놨고 휴ㅠ

 

제가 정말 그녀를 잊어야하는걸까요? 아님 기다려야될까요??ㅠㅠ

객관적,주관적 다좋으니 많은 조언점 해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