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님!!! 제글은 꼭 읽어주세요!!!!!!

답답..2004.04.29
조회243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제 나이 서른입니다.

그 오빠라고 칭하시는 분..

오빠라는 말 쓰기에도 짜증나는 분이니.. 상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님의 가치관을 잘못된 가치관으로 바꿔서 하룻밤 잘 생각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확신합니다. 만약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봐야

정신건강에 좋을 거 하나도 없으니 채팅 그만 하시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사세요. 언젠간 좋은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님 너무 순진해 보여서.. 채팅 말리고 싶군요.. ㅡㅡ

선봐서 시집가세요. 좋은 사람 다 채갔을 거라고 많은 여자들이 그러지만

잘 찾아보니 잘 된 놈들 많기만 하더군요.. ㅡㅡ

 

순결이 한 여자에 대한 인격적인 잣대가 될 순 없어도

나중에 남편 될 분을 위해 지켜주는 건 여자로서의 숭고한 선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분을 만나다고 해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시죠 ????

님 생각대로 그 가치관대로 살아가신다면 좋은 분 만날것입니다.

 

그 파렴치한 인간은 제발 상종도 하지마세요.. 으.. 열받아.. !!!!!

유부남 유부녀들.. 앤 하나 없는 사람은 바보라구요??

웃기네.. ㅡㅡ

 

갑자기 그게 생각나는 군요..

스캔들 보셨나요?

거기서 이미숙이 철없이 배용준에게 몸을 준 여자애에게 그러죠.

양반댁 마님들도 하나씩 따로 애인이 있다고..

다들 숨기면서 쉬쉬하지만 다 서로 다른 남자들을 품에 안는다고..

그러면서 그 철없는 여자애를 위로하는 척 하면서

배용준에게 가도록 만들죠....

 

그 오빠라는 분.. 님께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시커먼 속을 감추도 뒤돌아서 웃을

것 같습니다. ㅡㅡ

제발 속지 좀 마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