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5살의 톡녀입니다. 톡을 보다보면 심심치않게이벤트 받았다,해줬다는 톡이 올라오잖아요~ 전.. 여자가 아닌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정말 이벤트가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예로 제가 대학교 다닐때 얘기 하나 해드릴게요~제 성격상, ~~데이 이런거 절대 안챙겼거든요~(이번년도에 처음으로 챙겨봤네요;;;) 2학년때..그날이 화이트데이였나 그랬죠.교양 수업이 제일 먼저 있는 날인데,강의실에 딱!! 들어가니까 강의실 벽이,하트모양의 색 도화지 이런걸로 꾸며져 있는거예요ㅋ친구랑 오~이거봐!이러면서 오늘 누가 고백 받을려나 보다 했죠 ㅋ(원체 제가 관심없어서 남 받는것도 관심없었음 ㅋㅋ) 그렇게 수업이 시작되고~지루한 수업이었어서 저는 졸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그런데 갑자기 웅성웅성 거리면서 오~~~~~막 이런소리가 나고제 옆에 앉았던 친구가 절 막 때리는거예요 ㅋㅋㅋㅋㅋ그래서 잠결에 앞을 봤더니 글쎄;;;;;; 제가 그때 사귄지 별로 안됐던 동아리 선배가.....수트를 쫙 빼입고~ 커다~란 상자와 꽃다발과 함께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여자들은 소리지르고 남자들은 짜증 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는 교수님께 인사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저에게 오더군요.....아 전 진짜 뛰쳐나가버리고 싶었고ㅠㅠㅠㅠ그렇게 선배는 상자와 꽃다발을 저한테 주고 나갔어요 ;;;;제가 튀거나 저런식으로 사람들 시선받는거 안좋아하는데 사귄지 별로 날짜도 안됐고,데이트도 아직 몇번 해보지 않은 안친한 그런 상황에서의 이벤트.....ㅠ 한동안 웅성웅성 대다가 교수님이 다시 수업을 하기 시작했죠..수업내내 ㅠ 그 많은 학생들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며 저는..얼굴 빨개져있고.. 제친구랑 같은 동아리였던 다른 친구들도 막 저보고 수업시간에 사람들 많은데 꽃다발 받고 이런거 여자들 로망이라고,부럽다고 그랬는데,전 애들한테 너무 싫다고 말했다가 성의 무시한다고 완전 나쁜년 취급 ;;; 나한테 둘이 있을때만 해주는것도 아니고,사람들한테 보여지기 위한 이벤트라고 생각이 들고,결과적으론 수업도 방해한게 됐으니 교수님한테도 너무 죄송했거든요 ;;;(저런거 이해해주시는 젊은 교수님도 아니시고ㅠ완전 노교수님이셨는데 ㅠㅠ) 뭐 꼭 저거때문은 아니지만 저 일이 있고나서 금방 헤어졌네요.. 전 사람들 많은데서 이벤트 해주고 이런거 딱. 질색이고.그냥 사랑표현만 자주해주고, 말한마디 문자한통 다정다감하게,그런게 더 좋거든요~ ㅋㅋㅋㅋ 저같이 이벤트 싫어하는 여자는 없나요?ㅋㅋㅋ 4
이벤트 싫어라~하는 여자도 있어요 ㅋ
안녕하세요.25살의 톡녀입니다.
톡을 보다보면 심심치않게
이벤트 받았다,해줬다는 톡이 올라오잖아요~
전.. 여자가 아닌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정말 이벤트가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예로 제가 대학교 다닐때 얘기 하나 해드릴게요~
제 성격상, ~~데이 이런거 절대 안챙겼거든요~
(이번년도에 처음으로 챙겨봤네요;;;)
2학년때..그날이 화이트데이였나 그랬죠.
교양 수업이 제일 먼저 있는 날인데,
강의실에 딱!! 들어가니까 강의실 벽이,
하트모양의 색 도화지 이런걸로 꾸며져 있는거예요ㅋ
친구랑 오~이거봐!이러면서 오늘 누가 고백 받을려나 보다 했죠 ㅋ
(원체 제가 관심없어서 남 받는것도 관심없었음 ㅋㅋ)
그렇게 수업이 시작되고~
지루한 수업이었어서 저는 졸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웅성웅성 거리면서 오~~~~~막 이런소리가 나고
제 옆에 앉았던 친구가 절 막 때리는거예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잠결에 앞을 봤더니 글쎄;;;;;;
제가 그때 사귄지 별로 안됐던 동아리 선배가.....
수트를 쫙 빼입고~ 커다~란 상자와 꽃다발과 함께 들어오는게 아니겠어요;;
여자들은 소리지르고 남자들은 짜증 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는 교수님께 인사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저에게 오더군요.....아 전 진짜 뛰쳐나가버리고 싶었고ㅠㅠㅠㅠ
그렇게 선배는 상자와 꽃다발을 저한테 주고 나갔어요 ;;;;
제가 튀거나 저런식으로 사람들 시선받는거 안좋아하는데
사귄지 별로 날짜도 안됐고,
데이트도 아직 몇번 해보지 않은 안친한 그런 상황에서의 이벤트.....ㅠ
한동안 웅성웅성 대다가 교수님이 다시 수업을 하기 시작했죠..
수업내내 ㅠ 그 많은 학생들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며 저는..얼굴 빨개져있고..
제친구랑 같은 동아리였던 다른 친구들도 막 저보고
수업시간에 사람들 많은데 꽃다발 받고 이런거 여자들 로망이라고,
부럽다고 그랬는데,
전 애들한테 너무 싫다고 말했다가 성의 무시한다고 완전 나쁜년 취급 ;;;
나한테 둘이 있을때만 해주는것도 아니고,
사람들한테 보여지기 위한 이벤트라고 생각이 들고,
결과적으론 수업도 방해한게 됐으니 교수님한테도 너무 죄송했거든요 ;;;
(저런거 이해해주시는 젊은 교수님도 아니시고ㅠ완전 노교수님이셨는데 ㅠㅠ)
뭐 꼭 저거때문은 아니지만 저 일이 있고나서 금방 헤어졌네요..
전 사람들 많은데서 이벤트 해주고 이런거 딱. 질색이고.
그냥 사랑표현만 자주해주고, 말한마디 문자한통 다정다감하게,
그런게 더 좋거든요~ ㅋㅋㅋㅋ
저같이 이벤트 싫어하는 여자는 없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