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경에 보관이사를 했습니다. 동네업체에게 맡길까하다가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견적받은 업체가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있기도 했고, 보관장소도 더 넓지않을까하는 마음에 계약을 했습니다. 인터넷업체의 시스템은 잘 알지 못하나 나름 이름있는 큰회사였습니다.
(보관일수는 약 4일정도로 짐을 꾸려서 자기들이 관리하는 곳에 이삿짐을 내려 보관한 뒤 약속된 날짜에 이삿짐을 다시 꾸려 내려주는 형식입니다. )
처음 인터넷에 견적의뢰서를 작성하고 그 뒤 팀장이라는 아저씨가 와서 현장견적을 내주신뒤 일주일가량 뒤에 계약을 했습니다. 영업소 아주머니와 통화 뒤 계약금을 보내주고 며칠 뒤 이사일정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때부터 아주머니 상냥함과는 거리가 먼 태도로 일관하시더군요
몇시쯤 오실거냐, 일찍 오셨으면 좋겠다는 제말에 그 아주머니 시간이 뭐 중요하냐, 내가 안보내주겠냐. 하시는거에요. 너무 어의가 없었고, 제가 말싸움엔 자신이 없어
남편에게 전화좀 해달라고 하니 그 아주머니 상냥하게 받으시더군요. ㅡㅡ;;
이삿짐을 1차로 꾸리던날. 계약서 상에는 분명 아저씨3분과 아주머니1분이 오시기로 되어있었는데 아저씨 한분은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일이 있다고 가셨더라고요.
덕분에 저희집 이사가 늦어져 뒤에 들어오시는 분들의 센터 아저씨가 거들어주기도 하고 정말 어의가 없었지만 이런경우가 흔하지않을꺼란 생각에 그냥 참았습니다.
그 후 2차로 이삿짐 받기로 한날이 하루 앞당겨져 시간을 조정해보고자 전화를 했고, 원하는 시간에 이사가 가능하다는 확답을 듣고 난 뒤 몇시정도에 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또다시. 왜 시간이 중요하냐. 그날 가면 되는거 아니냐..라는 말로 일관하더군요.
역시 어의가 없었지만 약속된 이삿날을 옮기는 우리쪽도 배려해줘야한단 생각에 또 참았습니다 ㅡㅡ++
2차 이사 역시도 약속한 시간보다(3-4시쯤 온다고 했음..) 한시간가량 지연이 되었고,
아저씨역시 한분이 덜왔으며, 이사시간은 당연히 한밤중까지 계속되었습니다.
9시정도에는 너무 피곤하고 다음날 출근할것도 생각해야했기에 대충 정리된 상태에서 다 내보내고, 팀장아저씨가 저희 화분하나를 깨뜨렸다고 얘기하셔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같은 크기의 화분을 사다주기로 하고, 주중에 한번 방문하여 못도 박아주기로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흙만 담겨있던 화분이었어요. 작년봄에 고추모종키우던..)
약속한 날짜가 되었는데 팀장아저씨는 오시지 않았고 전화를 드리니 토요일정도에 오시겠다고 하여 그러마했는데 역시나 오지도 않으셨고 전화또한 되지 않았습니다.
며칠뒤 자신이 아파서 연락이 안되었다고 연락을 하시더니 오셔서 조립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 as를 해주셨지만 화분얘긴 완전히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한달 뒤인 2주뒤에 저희집 장식장의 틈이 벌어져있었음과 침대옆구리 부분이 갑자기 떨어져나감을 확인하고 그이사업체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릇깨지고 말안하고 그냥 없는 그릇인척한것, 쇼파 흠집낸것, 화분깨뜨린것 등등은 이사하면서 생길 수 있는 일이라치고 그냥 넘어가겠지만, 침대와 장식장만은 그냥 넘어갈 수 없으니 as비용을 받겠다. 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업체에서는 1주일동안 연락이 없었고(사실 이사한 지점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아주머니와 실갱이할 자신이 없었어요. 너무 사나우시고 자기말만하고 끊어버리곤해서 말할 틈도 주지않을뿐더러 저는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저는 각각의 가구점에 as를 요청해둔 상태였으며, 장식장 기사 아저씨가 먼저 오셔서 as를 해주셨고, 대금(출장비)을 지불했으며 이것은 이사도중 한쪽을 떨어뜨렸거나했을때 생길 수 있는 경우이고 증언해주시겠다는 확답도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업체에서 전화가 왔고, 장식장 as는 받았으며 침대는 다음날 받기로 했다 얘기했고, 아주머니는 알겠다고 비용을 충당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다음날 as를 받았는데(역시 이사시에 운반에서 문제가 생겼을거란설명이었습니다) 업체에서는 전화가 없었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지난주 화요일경에 문자로 as를 받았으니 비용을 보내주었으면 한다고 계좌번호와 총액5만원을 요구했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네가 1차 as를 한 뒤 안됐을 경우에만 가구점as를 했을경우에만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그전주에 통화한 내용을 말하자 그럼 반만 주겟다고 하더군요. 전 그 외에도 손해가 심한데 그럴수는 없다..라고 하자 그쪽에서는 그렇다면 영수증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가구점과 장식장업체에 전화하여 영수증을 보내달라고 요청하였고, 영수증은 목요일 아침 보내졌습니다.
전 다시한번 계좌번호를 보냈고, 입금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안해주더군요.
토요일에 전화하여 영수증을 보내줬는데 왜 안보내주느냐. 물으니
자기가 이일에만 매달려야하느냐며 화를 내고 한달이나 지났느냐 왜 자꾸 이러냐 화를 내더니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더군요.
저는 말문이 막히고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그런 사나운 아주머니를 상대할 자신이 없었기에ㅠㅠ 다시 전화하지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 아주머니가 1차 as 얘기를 하셨었는데. 전 분명히 그업체의 인터넷게시판에(그 인터넷은 칭찬하기만 볼 수 있고 불만내용은 볼 수 없도록 해놓았더군요..) as를 받겠다. 라고 얘기하고 1주일을 기다렸습니다. 다시한번 이 내용을 그 업체홈페이지에 올려야할지 소비자보호센터같은곳에 신고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업체에서 저희집 물건들을 어떻게 관리를 한건지 냉장고에서는 시간마다 이상한 소리가 나고(1년된 지펠) 장농도 너덜너덜 하였으며(이건 침대와 함께 수리받았어요) 쇼파도 흠이나고.. 그릇이야 깨질수있다쳐도... 여튼 손해가 큽니다.
사실 제가 힘 좀 있으면 그런 아주머니 가게는 문닫게 해버리고 싶지만. 저는 그럴힘은 커녕 말싸움도 제대로 못하네요...
[방제이탈]정말 너무하는 이삿짐센터
안녕하세요. 시친결을 자주보는 1인입니다. 방제와는 맞지 않지만 딱히 하소연할곳도 없고
여기분들이 이사를 많이 해보셨을거라는 생각에 올립니다.
생각지도 않게 글이 길어졌지만 함께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3월경에 보관이사를 했습니다. 동네업체에게 맡길까하다가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견적받은 업체가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있기도 했고, 보관장소도 더 넓지않을까하는 마음에 계약을 했습니다. 인터넷업체의 시스템은 잘 알지 못하나 나름 이름있는 큰회사였습니다.
(보관일수는 약 4일정도로 짐을 꾸려서 자기들이 관리하는 곳에 이삿짐을 내려 보관한 뒤 약속된 날짜에 이삿짐을 다시 꾸려 내려주는 형식입니다. )
처음 인터넷에 견적의뢰서를 작성하고 그 뒤 팀장이라는 아저씨가 와서 현장견적을 내주신뒤 일주일가량 뒤에 계약을 했습니다. 영업소 아주머니와 통화 뒤 계약금을 보내주고 며칠 뒤 이사일정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때부터 아주머니 상냥함과는 거리가 먼 태도로 일관하시더군요
몇시쯤 오실거냐, 일찍 오셨으면 좋겠다는 제말에 그 아주머니 시간이 뭐 중요하냐, 내가 안보내주겠냐. 하시는거에요. 너무 어의가 없었고, 제가 말싸움엔 자신이 없어
남편에게 전화좀 해달라고 하니 그 아주머니 상냥하게 받으시더군요. ㅡㅡ;;
이삿짐을 1차로 꾸리던날. 계약서 상에는 분명 아저씨3분과 아주머니1분이 오시기로 되어있었는데 아저씨 한분은 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일이 있다고 가셨더라고요.
덕분에 저희집 이사가 늦어져 뒤에 들어오시는 분들의 센터 아저씨가 거들어주기도 하고 정말 어의가 없었지만 이런경우가 흔하지않을꺼란 생각에 그냥 참았습니다.
그 후 2차로 이삿짐 받기로 한날이 하루 앞당겨져 시간을 조정해보고자 전화를 했고, 원하는 시간에 이사가 가능하다는 확답을 듣고 난 뒤 몇시정도에 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또다시. 왜 시간이 중요하냐. 그날 가면 되는거 아니냐..라는 말로 일관하더군요.
역시 어의가 없었지만 약속된 이삿날을 옮기는 우리쪽도 배려해줘야한단 생각에 또 참았습니다 ㅡㅡ++
2차 이사 역시도 약속한 시간보다(3-4시쯤 온다고 했음..) 한시간가량 지연이 되었고,
아저씨역시 한분이 덜왔으며, 이사시간은 당연히 한밤중까지 계속되었습니다.
9시정도에는 너무 피곤하고 다음날 출근할것도 생각해야했기에 대충 정리된 상태에서 다 내보내고, 팀장아저씨가 저희 화분하나를 깨뜨렸다고 얘기하셔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같은 크기의 화분을 사다주기로 하고, 주중에 한번 방문하여 못도 박아주기로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흙만 담겨있던 화분이었어요. 작년봄에 고추모종키우던..)
약속한 날짜가 되었는데 팀장아저씨는 오시지 않았고 전화를 드리니 토요일정도에 오시겠다고 하여 그러마했는데 역시나 오지도 않으셨고 전화또한 되지 않았습니다.
며칠뒤 자신이 아파서 연락이 안되었다고 연락을 하시더니 오셔서 조립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 as를 해주셨지만 화분얘긴 완전히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ㅡㅡ+
그리고 한달 뒤인 2주뒤에 저희집 장식장의 틈이 벌어져있었음과 침대옆구리 부분이 갑자기 떨어져나감을 확인하고 그이사업체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릇깨지고 말안하고 그냥 없는 그릇인척한것, 쇼파 흠집낸것, 화분깨뜨린것 등등은 이사하면서 생길 수 있는 일이라치고 그냥 넘어가겠지만, 침대와 장식장만은 그냥 넘어갈 수 없으니 as비용을 받겠다. 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업체에서는 1주일동안 연락이 없었고(사실 이사한 지점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아주머니와 실갱이할 자신이 없었어요. 너무 사나우시고 자기말만하고 끊어버리곤해서 말할 틈도 주지않을뿐더러 저는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저는 각각의 가구점에 as를 요청해둔 상태였으며, 장식장 기사 아저씨가 먼저 오셔서 as를 해주셨고, 대금(출장비)을 지불했으며 이것은 이사도중 한쪽을 떨어뜨렸거나했을때 생길 수 있는 경우이고 증언해주시겠다는 확답도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업체에서 전화가 왔고, 장식장 as는 받았으며 침대는 다음날 받기로 했다 얘기했고, 아주머니는 알겠다고 비용을 충당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다음날 as를 받았는데(역시 이사시에 운반에서 문제가 생겼을거란설명이었습니다) 업체에서는 전화가 없었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지난주 화요일경에 문자로 as를 받았으니 비용을 보내주었으면 한다고 계좌번호와 총액5만원을 요구했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네가 1차 as를 한 뒤 안됐을 경우에만 가구점as를 했을경우에만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그전주에 통화한 내용을 말하자 그럼 반만 주겟다고 하더군요. 전 그 외에도 손해가 심한데 그럴수는 없다..라고 하자 그쪽에서는 그렇다면 영수증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가구점과 장식장업체에 전화하여 영수증을 보내달라고 요청하였고, 영수증은 목요일 아침 보내졌습니다.
전 다시한번 계좌번호를 보냈고, 입금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안해주더군요.
토요일에 전화하여 영수증을 보내줬는데 왜 안보내주느냐. 물으니
자기가 이일에만 매달려야하느냐며 화를 내고 한달이나 지났느냐 왜 자꾸 이러냐 화를 내더니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더군요.
저는 말문이 막히고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그런 사나운 아주머니를 상대할 자신이 없었기에ㅠㅠ 다시 전화하지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 아주머니가 1차 as 얘기를 하셨었는데. 전 분명히 그업체의 인터넷게시판에(그 인터넷은 칭찬하기만 볼 수 있고 불만내용은 볼 수 없도록 해놓았더군요..) as를 받겠다. 라고 얘기하고 1주일을 기다렸습니다. 다시한번 이 내용을 그 업체홈페이지에 올려야할지 소비자보호센터같은곳에 신고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업체에서 저희집 물건들을 어떻게 관리를 한건지 냉장고에서는 시간마다 이상한 소리가 나고(1년된 지펠) 장농도 너덜너덜 하였으며(이건 침대와 함께 수리받았어요) 쇼파도 흠이나고.. 그릇이야 깨질수있다쳐도... 여튼 손해가 큽니다.
사실 제가 힘 좀 있으면 그런 아주머니 가게는 문닫게 해버리고 싶지만. 저는 그럴힘은 커녕 말싸움도 제대로 못하네요...
어휴.... 말솜씨 좋으신분들..뭔가 뾰족한 수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