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믄 좋을까요..?? ㅡㅡ^

절대강자2004.04.29
조회636

저는 올해 10월에 결혼할 예정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 제남자친구는 아파트가 있는데.. 제가 올해 결혼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일이 쫌 꼬여서.. 올해 10월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머.. 이유는 저희가 동갑에다가 내년에 아홉수고, 사귄지 넘 오래되었구.. 기타등등)
암튼.. 근데 문제는 바로 집입니다.. 이달 초에 그 집을 전세를 줘버린 것이죠... 그래서, 졸지에 저희집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첨엔 남친 엄마가 1년 6개월동안 같이살다가 그집전세 빠지면 들어가라 하시데요, 그러다가.. 다시.. 그래두 신혼은 니들끼리 보내야하니깐.. 1년간 나가서 살다가 나머지는 들어와서 몇개월 살라 하시데요.. 그래서, 옳다구나 싶어서 그리한다했습니다..
근데~!! 몇일전에 상견례하믄서 저희 부모님한테 이러저러해서.. 그냥 애들을 델꾸 살다가 나가게 하는건 어떠세요? 하구 묻더라구요.. 졸지에 저 넘 황당해서 말을 못했습니다... 글구.. 말이좋아 묻는거지.. 거의 확정이겠죠머...

그래서, 질문인데요... 시댁에 그렇게 들어가서 살면 어떤가요?? 참고로 전 직장을 댕기고는 있습니다. 글고.. 아직까지는 남친 부모님과의 사이는 좋지만.. 결혼한 언니들 말로는 다들.. 결혼전에 그렇다 하네요.. ㅡㅡ;;

제가 어찌 하믄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