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이에요~ 한번만봐주세요 ^^..

중딩초반어린이2009.04.27
조회109

지나가는사람들은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일뿐이다.

날 지나치는사람들, 설사 그사람들이 우리동네,

바로 옆집에 사는 사람이더라도 인사한번

나눌 시간조차없이 우린바쁘다,

일해야하고 , 공부해야하고.. 쉴틈이없다

무언가를 하나씩은 꼭 해야한다.

그 무언가를 하지않는다면 그에대한 댓가를 치뤄야겠지.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을 바라보자 하면,

다들 눈을 피하기 마련이다.

도대체 그눈에 뭐가담겨있길래 , 뭐가그리 급하길래

이렇게 눈 마주칠 시간조차 없는걸까

언제부터 우린 이렇게 변해가고 있던것이었을까

좀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고자할순 없는걸까

언제까지 경쟁하고,또 그게 힘들어서 사람들이, 아니 그여리디 여린

학생들마저 죽어서 떨어져나가도 계속 이렇게 힘들어야하는걸까

이 글이 단지 공부를 하기싫은, 그런 한탄의 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은 너무빡빡하다.

다른나라처럼 공부하고 일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세상이와도

우린 계속 이상태가 유지될것이다.

그렇지않다면 우린 저끝으로 떨어져버릴테니까.

초등학교 6학년,  언젠가 선생님이 말했다

" 수업받다가 싫으면 나가도되는 나라가있대 "

그럼 아이들은 말한다.

" 우와 ! 그나라로 가고싶다 .. "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렇게말했지만 난, 다르게생각했다.

그나라로가서 하기싫다고 안하고 빈둥빈둥 놀기만한다면

결국 자기손해다. 어쩔수없는 우리다.

왜이렇게 힘들지. 차라리 컴퓨터도 경쟁도 갈라섬도 없는

그런게 더좋을것같다.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우린전혀 발전따윈 없겠지.

나도 언제까지 성적이 얼마가넘으면 뭘해준다는 조건하에서

공부를 해야하는거지,

언제까지 공부만으로 형제를 , 부모를 , 가족을

기쁘게 해야하는거지.

우리를 내버려둬 보실래요?

자꾸그렇게 조르면 꿈마저 없어지잖아요.

물론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운동을 , 노래를 , 악기를 , 춤을 .. 무언가를 공부보다

더, 다른사람보다 더, 잘할수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원하는걸 찾아가게 해줄수는 없을까요.

지금은 철없고 개념없을지모르는 한낮 중학생일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세계최고 가수가될지, 댄서가될지 , 뭐가될지

어떻게알아요. 꼭 공부를 잘해야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이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공부를해야겠지만.

나의 아이들을 , 가족들을 살리려면 공부를해야겠지만.

그래도 이건너무힘들어요 ,

이세상에 쉬운건 없어요. 하지만 노력한다면 어려운것도 없어요.

우린 노력할거에요 . 그러니까,..그러니까 무조건 소리를질러서

귀를막게 하지마세요. 그러면 저의 재능도, 능력도, 아무것도

안들릴테니까요. 부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