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장 ㅎ 도기

열올라200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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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억울하고동대문시장 ㅎ 도기...이 같은 상행위가 만연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2003년 11월 11일에 연금매장이고, sbs 추천업체라 하여 동대문시장 신관 지하 42호 ㅎ도기에 갔습니다. 1층 매장도 자기 집에서 가져가기 때문에 훨씬 저렴하니 다른 곳에 가봤자 라는, 젊어서 하는 장사라 계속 할 사람이니 믿고 사라는 등 갖은 상술에 넘어가서 인지 어리석게도 현금 700,000원을 주고 행남자기 그릇세트, (주)세신 퀸센스 쿨남비, 교자상, 수저, 압력솥을 구매했습니다. (1층까지 따라 나와 90도로 절할때 알아 봤어야 하는데...)

물론 남비세트가 열전도가 안된다고 하며 판매하면서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으면 가져오라고, 대신 친구들 많이 소개시켜달라고 하면서...

처음으로 가서 바로 구입한 곳이라 그래도 믿음에 확신을 갖기위해 인터넷을 보니...주방용 장갑이 필요하다고 나오고..또 비슷한 제품을 가격을 계산해 보니 100,000원이 안되고...
다음날 이 남비만이라도 구매를 늦추려고 전화하니 처음엔 안 붙였다는 그릇을 나중엔 이미 붙였다나? 결국 물건은 13일날 도착, 하루를 생각해도 안되겠다 싶어 7,000원을 들여 반품했습니다...

19일 시간내서 찾아갔지만 환불을 못해주겠다는 큰소리만 들어야했습니다...물건은 다시 붙이겠다는 커다란 인심을 받으며 돌아와야했고요...

그런데 L쇼핑몰에서 135,000원에 판매하는 세신 퀸센스 쿨남비 12PCS를 285,000원에 구매하였다는 것을 다음날 저녁에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그릇세트 구매한 것도 행남자기 신제품이라 했는데...신제품에서 도대체 찾 아 볼 수가 없으니..모두가 사기인듯....현금 700,000원 주고 이렇게 당할 수가.... 
전화해서 가격이 다른 곳 보다 비싸면 가져오라고 하지 않았느냐? 하니 내가 언제 그랬냐합니다. 지금 말바꾸는 것입니까? 하니 나도 화가 난다합니다....지방에서 왔다고 두배나 되는 바가지요금을 물리고 전부 반품하는 것도 아닌 확연히 드러난 남비세트만 이라도 반품하자는 요구에 응하기는 커녕 화만 내는 동대문시장 남사장의 ㅎ도기......

 

남사장 말로는 재질이 다르다고 하는데 (주)세신에 전화해 보니 sts304하고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스텐레스 27종은 같은 거라 합니다....어떻게 믿음성에 넘겨준 돈이 구매행위가 되어 다시는 장사 안할 사람처럼 구매자를 이렇게 우롱합니까...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순간에 강도당한 내 돈....그 돈이라면 쇼핑몰에서 2세트는 샀을텐데동대문시장 ㅎ 도기

 

눈이커서 거짓말을 못하는 줄 알았는데...

상술자체가... 처음에 물어보는 물건의 가격을 저렴하게 부르고 나중에는 어디간에 바가지를 씌우는 수법(돌려찍기 라던가?)이 만연한 것을 모르고..... 나중에서야 소비자보호원에 공정거래위원회에 문의해도 별 방법이 없었습니다...

처음엔 다른 물건으로 가져가라던 인간이 오히려 좋은 물건 저렴하게 줬다고 큰소리만 치고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이런 수법이 통해도 되는 걸까요? 인터넷시대에 하루살이 장사를 버젓이 하고도 큰소리치는 상술이 대단해요동대문시장 ㅎ 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