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호남선어어언 남애앵얼차에에에 흔들리는 차짱 너머로오오오~~" 오~예, 쥑인다. 소주 두짝을 한시간 만에 아작을 낸 짐승들이 미친듯이 울부 짓는다.
단란주점 "오빠, 함줄께" 그래 줘라. 막 조라. 막회도 먹었겠다 그래 줄때는 훌러덩 조라. 괜히 줄듯 말듯 그카다간 디지게 맞는 수 있다. ㅎㅎ "밸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아싸라삐야...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아아..."
가스나들은 다섯명만 불렀다. 짐승 두마리당 한명씩 낀가 앉도록 했다. 술 떡이 된 부장넘, "야 이 죤만아. 아그들 열명다 불러. 다 부르란 말야. 오늘은 내가 쏜다니깐. 저 시끼는 노는 것도 쫀잔하게 논다 말야. "
저 인간을 확! 우와 끓는다, 끓어. 뭐시라 지가 쏜다꼬? 합바지 빵구 새는 소리하고 잡빠졌네. 내가 한두번 당했어.
계산만 할 때 되면 엎어져 자는 인간이 누군데. 자빠져 자기만 해, 집구석까지 태워주고 택시비 내줬지 술 취한 인간 무겁지는 또 얼마나 무거워. 내가 그 생각만 하면 소리 없는 총으로 그냥....
두마리당 한마리씩 앉쳐 놓으니 가스나들 죽을 지경이다. 들어오자 마자 반은 이미 죽었다. 처음에는 "안뇽하시와요. 미스 쟝이에어. 오빠, 잘 부탁해어" 이러는데 옆에 있던 장어 이대리 시끼 인사도 끝나기 전에 벌써 가스나 부라우스 단추 끌르고 지랄이다.
"어머머, 오빠 왜 이러세어어어어..." 투투둑, 단추 다 떨어졌다. (아이고, 내가 쓰면서도 웃긴다 ㅋㅋ) "이 가스나가 와 이카노. 가만 있어봐라. 포도알 좀 영글었나 " 이대리 옆에서 대리 끝빨에 눌려 뻘쭘하게 앉아 있던 노총각 최주임, 이기 왠 떡이냐 잽싸게 부라자 사이로 오노새끼처럼 손을 밀어 넣는다.
"우와, 이거이 거봉이구만 거봉. 흐미, 시방 거시기가 후끈 달아 오는구먼" "야, 최머슴. 니는 이 헝아가 봉다리 뜯기도 전에 알갱이를 중간에서 인터세트를 해. 니 마이 컸네. 존말 할때 하와이로 가볼래"
나원참, 저 시끼 아래놈 한테 하는 꼴을 보면 딱 부장넘 하고 똑같다. 에라이 모르겠다. 삶아 먹든 뽁아 먹든 니들 마음대로 해라. 나도 오랜만에 짐승이나 되어 볼까. 얼매나 오랜만에 온 단란주점이더냐. 단란하게 놀아나 봐줘...
"다음은 오늘은 쥐인공 우리의 노땅 '박살내' 이사니이임~~ 노래 닐방 장전, 싸주세요오" "노오래? 조오치. 음음...아아아" 저 인간 노래 들으나 마나다. 뻔한 네바토리 아이가.
"처엉둥산안 박아딸재에는 울고너엄는 우리 님이임아~~ 물항아아아 저어고리이가아아..." 그럼 그렇치, 가요무대가 따로 없다. 그 다음 곡, 뭐냐고? 듣기도 지겹지만 들어봐줘? "처엉춘을 돌오려 다아아오 이 모온난 청춘을으을, 흐르는 세월 속오오옥에~~" 돌려 받을 청춘이 있기는 있었나 몰러.
"가요무대에 이어 다음은 우리의 젊은 피 김차장니임임임..." "아아, 김밤 지새우고오 풀닢마다아 맺친~~~" 우우우 "김밤새. 김밤새" - 김 좀 샜나.
가슴이 농구공만한 미스쨩이 보다 못해 아예 부라우스 벗고 마이크를 잡았다. 뭐 하긴 단추가 있어야 입고 있든지 하지. "오빠아 나좀 바라봐, 오빠아 이젠 나를 가져봐아아~~~ 오예에에"
가져 보랜다. 농구공이 탕탕 튄다. 마주 앉아 있던 신입사원놈, 눈이 훽가닥 돌더니 미스짱을 내립다 들어 데이블 위에 눕힌다. 그러더니 괴기에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그 위에 올라 간다.
분위기 띄운다꼬 6개월 먼저 입사한 고참 넘, 테이블 위로 몸을 날린다. 드디어 라이브쇼가 벌어지려나, 그 순간
당황한 미스쨩 가스나, 화류계 생활 7년은 그냥 묵은거 아이다. 가슴위로 올라 오던 놈의 거시기를 무릎으로 내립다 차버렸다. 뻑! ~~ 제대로 맞는거 같다.
"으윽..." 저거 잘하면 붕어알 터졌을지도 모른다. 갑작스런 발길질에 대리석 바닥에 떨어진 신입사원놈. 우야꼬, 대가리 일곱바늘 꾸맸다.
피한다고 천장의 선풍기 전등 붙들고 지랄떨던 고참놈, 30볼트 전기 찌짐 당하고 등값 30만원 따로 물어 주고서야 술집을 나왔다. 에이... 승진 두번했다가 집구석 거덜 나갔다.
결국 술값낼 때 또 엎어져 자든 부장시끼, 떡발 좋은 직원놈한테 업혀 나왔다. 올라오던 계단에서 한버지기 오바이트. 직원놈 등어리 뜨뜻하게 데펴준다. 처먹기도 마이도 처먹었네.
전어껀데기며 포도 껍데기 홍당무가 한데 버무러져 어죽같다. 부장넘, 그것도 모르고 얼굴을 마구 비빈다. 직원넘만 열여덜열여덜 거리며 죽을라 칸다.
계산을 끝내고 나오니 어느새 다들 갔는지 한넘도 안보인다. 처먹을 때는 언제고... 장어 이대리 이 시끼도 안보인다. 죽일넘...
하긴 남아 있어봤다 술 더 처먹자고 들어 붙겠지. 에궁 나도 집에나 가자. 털래털래 택시정류장으로 가는데 어라, 아직 휄스장에 불이 켜져 있네.
가만, 지금 몇씨야. 12시가 넘었잖아. 근데 누가 아직 있나. 어느새 내 발걸음은 휄스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휄스장엔 누가 있게?)
밤이 무셔분 남자10부 -"아따 시방 분위기가 거시기허네"
"비 내리는 호남선어어언 남애앵얼차에에에 흔들리는 차짱 너머로오오오~~"
오~예, 쥑인다.
소주 두짝을 한시간 만에 아작을 낸 짐승들이 미친듯이 울부 짓는다.
단란주점 "오빠, 함줄께"
그래 줘라. 막 조라. 막회도 먹었겠다 그래 줄때는 훌러덩 조라.
괜히 줄듯 말듯 그카다간 디지게 맞는 수 있다. ㅎㅎ
"밸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아싸라삐야...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아아..."
가스나들은 다섯명만 불렀다.
짐승 두마리당 한명씩 낀가 앉도록 했다. 술 떡이 된 부장넘,
"야 이 죤만아. 아그들 열명다 불러. 다 부르란 말야. 오늘은 내가 쏜다니깐.
저 시끼는 노는 것도 쫀잔하게 논다 말야. "
저 인간을 확! 우와 끓는다, 끓어. 뭐시라 지가 쏜다꼬?
합바지 빵구 새는 소리하고 잡빠졌네. 내가 한두번 당했어.
계산만 할 때 되면 엎어져 자는 인간이 누군데. 자빠져 자기만 해,
집구석까지 태워주고 택시비 내줬지 술 취한 인간 무겁지는 또 얼마나 무거워.
내가 그 생각만 하면 소리 없는 총으로 그냥....
두마리당 한마리씩 앉쳐 놓으니 가스나들 죽을 지경이다.
들어오자 마자 반은 이미 죽었다.
처음에는 "안뇽하시와요. 미스 쟝이에어. 오빠, 잘 부탁해어"
이러는데 옆에 있던 장어 이대리 시끼 인사도 끝나기 전에
벌써 가스나 부라우스 단추 끌르고 지랄이다.
"어머머, 오빠 왜 이러세어어어어..."
투투둑, 단추 다 떨어졌다. (아이고, 내가 쓰면서도 웃긴다 ㅋㅋ)
"이 가스나가 와 이카노. 가만 있어봐라. 포도알 좀 영글었나 "
이대리 옆에서 대리 끝빨에 눌려 뻘쭘하게 앉아 있던 노총각 최주임,
이기 왠 떡이냐 잽싸게 부라자 사이로 오노새끼처럼 손을 밀어 넣는다.
"우와, 이거이 거봉이구만 거봉. 흐미, 시방 거시기가 후끈 달아 오는구먼"
"야, 최머슴. 니는 이 헝아가 봉다리 뜯기도 전에 알갱이를 중간에서 인터세트를 해.
니 마이 컸네. 존말 할때 하와이로 가볼래"
나원참,
저 시끼 아래놈 한테 하는 꼴을 보면 딱 부장넘 하고 똑같다.
에라이 모르겠다. 삶아 먹든 뽁아 먹든 니들 마음대로 해라.
나도 오랜만에 짐승이나 되어 볼까. 얼매나 오랜만에 온 단란주점이더냐.
단란하게 놀아나 봐줘...
"다음은 오늘은 쥐인공 우리의 노땅 '박살내' 이사니이임~~
노래 닐방 장전, 싸주세요오"
"노오래? 조오치. 음음...아아아"
저 인간 노래 들으나 마나다. 뻔한 네바토리 아이가.
"처엉둥산안 박아딸재에는 울고너엄는 우리 님이임아~~ 물항아아아 저어고리이가아아..."
그럼 그렇치, 가요무대가 따로 없다.
그 다음 곡, 뭐냐고? 듣기도 지겹지만 들어봐줘?
"처엉춘을 돌오려 다아아오 이 모온난 청춘을으을, 흐르는 세월 속오오옥에~~"
돌려 받을 청춘이 있기는 있었나 몰러.
"가요무대에 이어 다음은 우리의 젊은 피 김차장니임임임..."
"아아, 김밤 지새우고오 풀닢마다아 맺친~~~"
우우우 "김밤새. 김밤새" - 김 좀 샜나.
가슴이 농구공만한 미스쨩이 보다 못해 아예 부라우스 벗고 마이크를 잡았다.
뭐 하긴 단추가 있어야 입고 있든지 하지.
"오빠아 나좀 바라봐, 오빠아 이젠 나를 가져봐아아~~~ 오예에에"
가져 보랜다. 농구공이 탕탕 튄다.
마주 앉아 있던 신입사원놈, 눈이 훽가닥 돌더니 미스짱을
내립다 들어 데이블 위에 눕힌다.
그러더니 괴기에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그 위에 올라 간다.
분위기 띄운다꼬 6개월 먼저 입사한 고참 넘, 테이블 위로 몸을 날린다.
드디어 라이브쇼가 벌어지려나, 그 순간
당황한 미스쨩 가스나, 화류계 생활 7년은 그냥 묵은거 아이다.
가슴위로 올라 오던 놈의 거시기를 무릎으로 내립다 차버렸다.
뻑! ~~ 제대로 맞는거 같다.
"으윽..." 저거 잘하면 붕어알 터졌을지도 모른다.
갑작스런 발길질에 대리석 바닥에 떨어진 신입사원놈.
우야꼬, 대가리 일곱바늘 꾸맸다.
피한다고 천장의 선풍기 전등 붙들고 지랄떨던 고참놈,
30볼트 전기 찌짐 당하고 등값 30만원 따로 물어 주고서야 술집을 나왔다.
에이... 승진 두번했다가 집구석 거덜 나갔다.
결국 술값낼 때 또 엎어져 자든 부장시끼,
떡발 좋은 직원놈한테 업혀 나왔다.
올라오던 계단에서 한버지기 오바이트. 직원놈 등어리 뜨뜻하게 데펴준다.
처먹기도 마이도 처먹었네.
전어껀데기며 포도 껍데기 홍당무가 한데 버무러져 어죽같다.
부장넘, 그것도 모르고 얼굴을 마구 비빈다.
직원넘만 열여덜열여덜 거리며 죽을라 칸다.
계산을 끝내고 나오니 어느새 다들 갔는지 한넘도 안보인다.
처먹을 때는 언제고... 장어 이대리 이 시끼도 안보인다. 죽일넘...
하긴 남아 있어봤다 술 더 처먹자고 들어 붙겠지. 에궁 나도 집에나 가자.
털래털래 택시정류장으로 가는데 어라, 아직 휄스장에 불이 켜져 있네.
가만, 지금 몇씨야. 12시가 넘었잖아. 근데 누가 아직 있나.
어느새 내 발걸음은 휄스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휄스장엔 누가 있게?)
뚜비 컨띠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