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한번 끝내줍니다. 이런날 도시락 싸가지고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가면 월매나 좋겠습니까? 아쉽게도 사무실에 메인 몸이라... 켁켁... 지난 주말 남편과 저, 이렇게 한약을 지러 갔습니다. 한의원 의사 샘 말씀이 엄마가 열이 많아서 아이도 열이 많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울 아덜이 아토피라구 했더니, 칡차를 끓여 먹이면 좋하고 하더라구요. 일요일밤, 해금강 놀러 다녀오신 시어머니 한테 장 서는 날 (절대 시골아님 - 유명한 모란장) 장에 가셔서 칡을 사오라고 했죠. 어젯밤 아들놈이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퇴근길에 부랴부랴 고기 사가지고 집에가니... 울 시어머니 : 야, 아토피에 칡이 좋다고 했지? 내가 오늘 비행장 (서울공항) 가서 칡 잔뜩 캐왔다... 나 : 그렇게 먼곳까지 가서 무겁게 지고오세요? 그냥 사서 먹지.. 다리도 아프시면서...(걱정되는 표정) 울 시어머니 : 왜 그런데 돈 쓰냐? 좀만 부지런하면 되는데.... 암튼 못말리는 시어머니 입니다. 뭐가 좋다 하면 정말 산으로 들로 따러 다니십니다. 울집 그렇게 시골 아니거든요.. 성남이에요... 근데, 뭐가 좋다하면 근처 야산에서 부터 주말에 먼 산까지 다 뒤지십니다... 그 칡 말려서 차 끓여먹고 울 아들 피부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뭔 말 하기가 무섭네요....(시모 때문...)
오늘 날씨 한번 끝내줍니다.
이런날 도시락 싸가지고 가까운 공원으로 소풍가면 월매나 좋겠습니까?
아쉽게도 사무실에 메인 몸이라... 켁켁...
지난 주말 남편과 저, 이렇게 한약을 지러 갔습니다.
한의원 의사 샘 말씀이 엄마가 열이 많아서 아이도 열이 많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울 아덜이 아토피라구 했더니, 칡차를 끓여 먹이면 좋하고 하더라구요.
일요일밤, 해금강 놀러 다녀오신 시어머니 한테 장 서는 날 (절대 시골아님 - 유명한 모란장) 장에
가셔서 칡을 사오라고 했죠.
어젯밤 아들놈이 고기 먹고 싶다고 해서 퇴근길에 부랴부랴 고기 사가지고 집에가니...
울 시어머니 : 야, 아토피에 칡이 좋다고 했지?
내가 오늘 비행장 (서울공항) 가서 칡 잔뜩 캐왔다...
나 : 그렇게 먼곳까지 가서 무겁게 지고오세요? 그냥 사서 먹지.. 다리도 아프시면서...(걱정되는 표정)
울 시어머니 : 왜 그런데 돈 쓰냐? 좀만 부지런하면 되는데....
암튼 못말리는 시어머니 입니다.
뭐가 좋다 하면 정말 산으로 들로 따러 다니십니다.
울집 그렇게 시골 아니거든요.. 성남이에요... 근데, 뭐가 좋다하면 근처 야산에서 부터 주말에 먼 산까지
다 뒤지십니다...
그 칡 말려서 차 끓여먹고 울 아들 피부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