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끄럽네요ㅡㅜ 제가 이야기를 재밌게 하진 못하지만.... 리플들 읽으면서 상처받았어요ㅡㅜㅋㅋㅋㅋㅋ 그래두 첨 된톡에 감사드리며~~ 싸이 공개하라는 분이 계셔서 살짝 할께요^^ www.cyworld.com/komengisook 재미없었더라두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리플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________^ --------------------------------------------------------------------------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으로 마구 달리기 시작한 26세 처녀랍니다~! 6개월전쯤 있었던 약간은 어이없는 일을 이야기 해볼까 해요 6개월전 저에게도 아주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있었드랬죠^^(아놔....과거형....슬프구나....ㅜㅠ 그때당시 남친과의 불화로 잠시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갖자며 1주일 가량 연락을 안하던 상태였는데 정확히 1주일만에 남친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동안 잘 지냈냐는 정도의 간단한 대화로 대충 전화를 마무리 하고 다음날 출근을 위해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 (막상...기다리던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무슨말을 어떻게 이어나가야할지 당시엔 잘 모르겠더라구요...ㅜㅠ 흐엉.......ㅡㅜ) 한참 꿀잠을 자고 있는데 휴대폰이 정신없이 울어대기 시작하드라구요~ 원래 한번 잠들면 업어가두 모르는데...그날따라 어찌 벨소리를 들은건지.... (듣지 말았어야 했는데...평소처럼 사경을 헤맸어야 했는데...ㅡㅜ) 게슴츠레 눈을 뜨고 누군가 하고 액정화면을 보니......... 발신자 표시제한 ←요렇게 뜨드라구요 정말 자다깨서 전화받기 귀찮았지만..혹시나 남자친구 인가 해서 받았습니다~! 나: 여..부..세요.... 남자: 나야~(혀가 마구 굴러가는게 엄청 취한 목소리였음~!) 나: 누구세요?? 남자: 나라구~ 나: 오빠야? 남자: 응.. 나: 이시간에 왜 전화했어? (새벽4시경이였던거 같아요~) 오빠 지금 어딘대? 남자: 친구가 힘든일 있대서 같이 술마셔... 나: 아....그래.....?근데 왜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했어?? 남자: 빠떼리가 나가서 친구거루 한거야~ 나: 아....그래...? 남자: 보고싶어.........보고싶다구............ 나: 으...응?......어.... 나두.......(오빠가 원래 이런말을 안하는 사람이였거든요..그래서 전 생각했답니다. 오빠가 다시돌아오기루 맘 먹었구낭~! 야~호~!!! 꺄~~~) (젠장......이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건데....) 남자: 사랑한다~(이게 왠일~!저야 당연 땡큐였죠~! 나:응~~나두~~ 요런식으로 대화를 마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자꾸만 머릿속이 근질근질한것이......... 몬가 기분이.....영.............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빠 핸드폰으로 바로 전화를 걸었는데 아~~~~~주 신호가 잘만 가더군요........ㅡㅜ 순간 엄청 고민했습니다.... 전화를 끊을 것인가.....당당히 물어볼 것인가~! 네......저 궁굼한건 못참는지라.... 잠시후 전화를 받더군요~~ 남친: 여.......부세요.......... 나: ....(뭐라고 말해야 하나.....걍 당당하게 나가기루 했습니다~!)오빠 나한테 전화했지? 남친: 무슨소리야..?나 자구 있었는데...? 나: 어...?아...놔... 에이씨~! 꿈이네~!!!!!!!!!!!! 네...저도모르게 그만 저딴 말두안되는 뻥을치곤 후다닥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때부터 밀려오는 불안함과 궁굼증....ㄷㄷㄷㄷㄷ 아쒸~!대체 어떤 놈이야!!!를 연발하며 잠을 못이루고 있던중~~~~ 또 벨이 울림니다~~네~~그놈입니다~! 나: 어~ 오빠 왜?? (아무것도 모르는척 했죠~~ㅋ) 남자: 너무 보고싶어서~~(ㅇㅈㄹ.....) 나: 나두 너무 보고싶어서 잠두 못자구 있었어~~~(너 주거써!이노무시키~어따가 장난전 화 질이야!!) (급정색!!!!!!) 근데 너 누구냐?? 남자: ....... 그리곤 뚜뚜뚜................소리만 들리더라구요........... 아놔................넌 누구냐구~~~~~~~~~~우~~~~~~~~ 누군지만 말해주구 끊지 그랬어? 응? 응? 나 아직도 궁굼하거덩~~!!!! 아놔.......그 새벽 나랑 달콤하게 사랑을 속삭이던 당신은 누구냐구요~!!!!!!!! 그 새벽에 벨소리를 듣지 못했더라면..... 아니 술취한 목소리만 아니였어두... 남친의 목소리를 알아들을수 있었을텐데...... 네........네...............아니죠...... 제가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ㅡㅜ 남친 목소리두 못알아 듣고........... 결국 여차저차하여 남친과는 헤어졌지만.... 당신~! 당신말이야~! 누구냐고요~~~나 당신때문에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생각하고있어!! 그러니 나타나~!!!!!!! ㅋㅋㅋ 농담이구요~~~~~~~~~~ 문득 이 일화가 생각나서 끄적여 봤어요~~ 재미없는글 끝까지 일어주셔서 감사해용~~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______________^ 2
나에게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던 당신은 누구냐며~!!!!!!!!!!!!!!
참 부끄럽네요ㅡㅜ
제가 이야기를 재밌게 하진 못하지만....
리플들 읽으면서 상처받았어요ㅡㅜㅋㅋㅋㅋㅋ
그래두 첨 된톡에 감사드리며~~
싸이 공개하라는 분이 계셔서 살짝 할께요^^
www.cyworld.com/komengisook
재미없었더라두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리플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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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으로 마구 달리기 시작한 26세 처녀랍니다~!
6개월전쯤 있었던 약간은 어이없는 일을 이야기 해볼까 해요
6개월전 저에게도 아주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있었드랬죠^^(아놔....과거형....슬프구나....ㅜㅠ
그때당시 남친과의 불화로 잠시 각자 생각할 시간을 갖자며
1주일 가량 연락을 안하던 상태였는데
정확히 1주일만에 남친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동안 잘 지냈냐는 정도의 간단한 대화로 대충 전화를 마무리 하고
다음날 출근을 위해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
(막상...기다리던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무슨말을 어떻게 이어나가야할지 당시엔 잘 모르겠더라구요...ㅜㅠ 흐엉.......ㅡㅜ)
한참 꿀잠을 자고 있는데 휴대폰이 정신없이 울어대기 시작하드라구요~
원래 한번 잠들면 업어가두 모르는데...그날따라 어찌 벨소리를 들은건지....
(듣지 말았어야 했는데...평소처럼 사경을 헤맸어야 했는데...ㅡㅜ)
게슴츠레 눈을 뜨고 누군가 하고 액정화면을 보니.........
발신자 표시제한 ←요렇게 뜨드라구요
정말 자다깨서 전화받기 귀찮았지만..혹시나 남자친구 인가 해서 받았습니다~!
나: 여..부..세요....
남자: 나야~(혀가 마구 굴러가는게 엄청 취한 목소리였음~!)
나: 누구세요??
남자: 나라구~
나: 오빠야?
남자: 응..
나: 이시간에 왜 전화했어? (새벽4시경이였던거 같아요~) 오빠 지금 어딘대?
남자: 친구가 힘든일 있대서 같이 술마셔...
나: 아....그래.....?근데 왜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했어??
남자: 빠떼리가 나가서 친구거루 한거야~
나: 아....그래...?
남자: 보고싶어.........보고싶다구............
나:
으...응?......어.... 나두.......(오빠가 원래 이런말을 안하는 사람이였거든요..그래서
전 생각했답니다. 오빠가 다시돌아오기루 맘 먹었구낭~! 야~호~!!! 꺄~~~)
(젠장......이때 눈치를 챘어야 하는건데....)
남자: 사랑한다~(이게 왠일~!저야 당연 땡큐였죠~!
나:응~~나두~~
요런식으로 대화를 마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자꾸만 머릿속이 근질근질한것이.........
몬가 기분이.....영.............찝찝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오빠 핸드폰으로 바로 전화를 걸었는데
아~~~~~주 신호가 잘만 가더군요........ㅡㅜ
순간 엄청 고민했습니다....
전화를 끊을 것인가.....당당히 물어볼 것인가~!
네......저 궁굼한건 못참는지라....
잠시후 전화를 받더군요~~
남친: 여.......부세요..........
나: ....(뭐라고 말해야 하나.....걍 당당하게 나가기루 했습니다~!)오빠 나한테 전화했지?
남친: 무슨소리야..?나 자구 있었는데...?
나:
어...?아...놔... 에이씨~! 꿈이네~!!!!!!!!!!!!
네...저도모르게 그만 저딴 말두안되는 뻥을치곤 후다닥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때부터 밀려오는 불안함과 궁굼증....ㄷㄷㄷㄷㄷ
아쒸~!대체 어떤 놈이야!!!를 연발하며 잠을 못이루고 있던중~~~~
또 벨이 울림니다~~네~~그놈입니다~!
나: 어~ 오빠 왜?? (아무것도 모르는척 했죠~~ㅋ)
남자: 너무 보고싶어서~~(ㅇㅈㄹ.....)
나: 나두 너무 보고싶어서 잠두 못자구 있었어~~~(너 주거써!이노무시키~어따가 장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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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정색!!!!!!) 근데 너 누구냐??
남자: .......
그리곤 뚜뚜뚜................소리만 들리더라구요...........
아놔................넌 누구냐구~~~~~~~~~~우~~~~~~~~
누군지만 말해주구 끊지 그랬어? 응? 응?
나 아직도 궁굼하거덩~~!!!!
아놔.......그 새벽 나랑 달콤하게 사랑을 속삭이던 당신은 누구냐구요~!!!!!!!!
그 새벽에 벨소리를 듣지 못했더라면.....
아니 술취한 목소리만 아니였어두...
남친의 목소리를 알아들을수 있었을텐데......
네........네...............아니죠......
제가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ㅡㅜ
남친 목소리두 못알아 듣고...........
결국 여차저차하여 남친과는 헤어졌지만....
당신~!
당신말이야~!
누구냐고요~~~나 당신때문에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생각하고있어!!
그러니 나타나~!!!!!!!
ㅋㅋㅋ 농담이구요~~~~~~~~~~
문득 이 일화가 생각나서 끄적여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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