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버스에서의 맡는 향긋한 그 놈의 입냄새 =_ =

추적암내20분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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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대구에 사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입니다. ㅋㅋ

(누구나 그러하듯이 이런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아침에 겪었던 일을

함께 공유하고자 ㅡ.ㅡ ㅋㅋ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해요

 

그럼 뭐 바로 이야기 들어갈께요 ㅋㅋ

(사투리가 간간히 섞일수도 있으니 알아서 이해하시길 ㅋㅋ 안되면 댓글다셈 ㅋㅋ)

다른 곳에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저희 학교로 가는

아침 8시 30분쯤에 타는 달서 1번 버스는 정말 ㅋㅋㅋ 경악할 정도 입니다 ㅋㅋ

 

밖에서 보면 서있는 지렁이가 빽빽하게 보일.. 징그러울 정도로 많습니다.

 

-_- 오늘은 스쿨을 탈수있었지만 전날밤의.. ㅋㅋ 놀이?가 있었기에 아침에 무척일어나기가 힘들어서 딩굴딩굴 거리다가 -_ - ㅋ 그냥 버스를 타기로 생각했었죠

 

20분 쯤인가 유천교 쪽으로 도착했는데 ㅋㅋㅋㅋㅋ

버스가 마침 오더라구요 -_ - ㅋ

진짜 미친듯이 뛰어서 (버스가 20분간격이라 ㅡㅡ 놓치면 죽음) 앞에 찡겨서 탔죠

 

-_ - 우후 -

여기서부터 작살 짜증 나기시작했습니다 ㅋㅋ

 

 그런데 -_ - 제가 있던 위치가 좀 안습인 자리였음 -_ -

아침 버스에서의 맡는 향긋한 그 놈의 입냄새 =_ =

저질그림 ㅈㅅ

ㅋㅋㅋㅋ

이렇게 되어있어서

세명 사이에 낑겨있었습니다 ㅡ.ㅡ(선 같은건 팔입니다 -_ ㅠ ㅋㅋ)

앞문쪽에 저 남자분말고도 세명 더 있었구요 ... ㄷㄷㄷ

 

근데 때마침 제 오른쪽에 있던남자분께서 -_ - (이상한사람)

안그래도 더버 디지겠는데 -_ ㅠ

끄르끙 킁킁킁 퀡륵 x 10 ( 코 마시는 소리 ㅡㅡ ㅅㅂ)

아 제가 비위하나는 괜찮은데 ㅋㅋ

코 삼키는 소리에 -_- 진짜 ㅋㅋㅋㅋㅋ 약해요 많이 ㅠㅠ

얼굴도 빨개지고 ㅡㅡ 토할꺼 같고 ㅡㅡ

 

여튼 계속 그러길래 별로 기분안좋았는데 ㅡㅡ

갑자기 알수없는 암내가 ㅡㅡ .. 5분간격으로 ㅡㅡ

아놔 -_ ㅠㅠㅠㅠㅠㅠㅠㅠ 버스 괜히 탔다고 막 생각하고 있는데

 

이때 -_ - 귓 쪽에서 불어오는 이상한.. 바람..

돌아보니 이남자 저쪽으로 입 냄새 발사 하는 겁니다 ..

이쉐키 미쳤나 싶어서 조카 째려봤더니 (이 때부터 이사람 이상하다고 느끼기시작했음)

이쇄키 한번더 저한테 입냄새 ㅡ ㅡ아 ..

똥내 작살.. 아침에 뭘 먹었는지 ..

 

ㅡㅡ 바빠서 양치 못할수 있는거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그거 남한테 확인시켜 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미친거 확실한거 같았습니다 ㅡㅡ

 

그 ㅈㄹ 하더니 자꾸 발 밟고

 

이 남자 진짜 미친거 같았습니다 자꾸 치대고

입냄새 뿌리고 발은 자꾸 밟고 ㅡㅡ

 

그래서 제가 내리는 계##(학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류장 2코스전에 사람들 많이

내리거든요 ㅡ.ㅡ 그런데 이사람이 뒤로가서 서 있으면 될꺼를 ㅡㅡ

이건뭐 자꾸 똑같은 자세로 버티고 있는겁니다. 제 바로 옆에서

 

-_- 짱나서 뒤로 갈려고 하는데 이 남자 비켜주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힘주는 헐 ~ -_-)

제가 좀 힘이 세서 밀쳐내고 뒤로 가니깐 이쉑 -_ -

갑자기 제 등을 때리더군요? 그리곤 조카 ㅈㄹ하는 겁니다.

 

아 -_ - 레슬링 한판 뜨고 싶었습니다

 

또라이가 진짜 개 ㅇ햐ㅐㅈ더ㅓㅐㅐㅎ ..-_ - 싶었지만

 

똘끼 많은 사람 더 건들여서 좋을꺼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조카 참았습니다. 아 -_ - 기분 참 .. 더러웠어요 ㅡㅡ

남자는 나이는 저보다 더 3살은 많아 보이더구만 ㅡ.ㅡ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근데 그사람 계##(학교)에 같이 내리더라는?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