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눈 2달만에..

저등^^;;2004.04.29
조회1,296

에긍..글쓴님 힘내세요^^

저두 짐 사고쳐진상태랍니당 제 배속에눈 아가가 자라구있구요

7월중순 출산예정일ㅠㅠ아빠한테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이군요

5월말에 오빠랑 같이 가려구해요

오빠랑 저는 통신으루 만났답니당(겜하면서ㅎ) 그때는 20살이였죠

한달정도를 통신으루 만났구요 딱2번만났는데 오빠랑저는 결혼하고 싶단 생각을하게

되었어요..흠..서로 알고 지낸지 2달정도된듯하네요

그래서 작년9월부터 부모님 몰래 동거를 해써요..

제 나이는 21살 오빠랑은 11살차이구요 제가 나이두 어린데 나이많은 사람이랑

결혼 한다구 하면 엄청반대하실꺼구...(학교졸업한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결혼이냐며)

집두 너무 멀답니당ㅠㅠ전 마산이구 오빠눈 수원부근이거든요..

그래서 전 일다닌다눈 핑계로 오빠랑 동거를 시작했어요

오빠부모님은 다들 알고계시어 동거집하고 다마련해주셨죠..

핫,,말이 다른곳으루.. ㅡㅡ

우선 남친분이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야할텐뎅..

우리귀한딸 고생시키지면 어쩌나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믿고 남친분게 보내려면 무엇보다 남친분이 신경을 쩜 써주셔야겠어요

앞으로의 계획 같은거요..앞으로 어떻게 어떻게 같이 살아가겠당

똑부러지게 말하세요 부모님이 혼내시더라도 그렇게 똑부러지게 말하눈데

무조건 반대만 하시지않을꺼예요..

님께서도 부모님께 절믿어달라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린다고..등등

태도를 분명히하셔요 어중간하게 기죽어서 하눈 말은 오히려 부모님이 걱정하실꺼예요

저는 빨리 얘기할걸 지금 후회하고 이써요..

배가 부른 상태인데..아빠가 보면 쓰러질까봐 걱정ㅠㅠ

저희아빠눈 심장이 않좋으세요..성격두 불같애서 울집가족들 아무두 뜻을 거스릴수없답니당

(절대권력=울아빠)

님두 얼릉 말하는게 좋아요 부모님들이 고생해서 키운 딸이

사랑하는 남자 만나 결혼한다 그러면 얼마나 서운 하실까요..

좀더 곁에 두었으면 하눈 게 부모님 맘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