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맘, 애기맘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시죠?! 물론 우울한 일도 있겠지만... 며칠전 병원을 갔어요 일주일 전에 병원에 갔을땐 의사샘왈 "아이가 주기에 비해 너무 작아 예정일 잡기가 좀 아리송 하네요 일주일 후에 오시면 예정일 잡아 드릴께요~" 걱정 되었죠..아기가 안 큰다니 걱정을 안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 덕분에 시엄마 울 랑 모두 고생했죠 시 엄마는 고깃국 해주느라 먹고 싶은거 해 주시느라 고생했꼬 울 랑은 저 먹는거 다 보고 나서야 출근을 하느라 고생했꾸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데요 여기 일이 조금 스트레스 팍팍 받는 일이거든요 랑이와 같은 일이라서 랑이도 잘알구요 제가 조금이나마 짜증내고 서운해서 울고 신경쓰고 이러면 아이가 작다는 소리가 귀에 거슬린지 "집에가서 쉴래 ? 화내지마? 몸에 안 좋아~"하며 걱정을 다 해주더라구요 그 전엔 나죽네 너 죽자 이러던 사람이 말이죠~ 그 바람에 애가 좋긴 좋은거구나 내가 왕이구나 싶었어요. 그후 병원을 다시가니 애가 새베가량 큰거에요 예정일도 받았꾸 비됴도 받았꼬~수첩도 받았꼬~ 암튼 억지로라도 먹고 먹고싶을떄 먹고 하니 애는 쑥쑥 컷나봐요 다행이다 싶었꾸요. 몸무게 재 보고 충격먹었찌만(70키로래요 원래 나가는 무게인듯 합니다) 오빠가 이젠"80키로가 ~~뚱띠이 "이러문서 놀려요~ 저희 시엄마가 사다 주신 책에 아빠 태교란게 있었는데 제가 그걸보고 읽어 줬쬬 내용은 이 내용이었답니다 "잘 들어봐 오빠~ 아내가 뚱뚱해 졌따 하여 뚱뚱하다 놀리면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아이한테도 안좋다 하여 아빠는 아내가 뚱뚱해졌따 고민하면 아니라 해야하고 또한 그런 걱정을 안하도록 잘 처신하도록 한다"머 이런내용이었어요 랑이왈"웃기시네 80키로가..."근데 싫지 않더군요~그리고 집에 가는 도중이었쬬~ "스파게티가 떙기네~"저희 끝나는 시간 대략 10시~ "지금 하는데 없어 나중에~밥이나 먹어"조금 서운했찌만 연데가 없다는걸 알고 삐진척만 했었죠. 그러다 이번엔"짜파게티 먹구 싶다 가게 들리자" 랑이가 웃더군요"스파게티 안 되니까 짜파게티냐~이궁~" 전 약간의 어리광을 부리며~~"실은 포도가 무쟈게 땡기는데~짐 철이 아니라 오빠한테 말 안하는거다! 글구 국물 없는 면빨 먹구 싶어" 랑이 왈"너 포도 안 먹자나 ~" "웅 근데 먹구 싶어~" "그럼 사러 가자 여기 근방에 큰 마트가 어딨찌~"하문서 결국 이마트를 갔죠~ 오빤 끝나면 거의 집으로 슝~ 갑니다 그런날 흔치 않죠~ 전 함꼐 데이트 하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근데 포도가 없는거에요 작고 보라빛 나는 포도가요 청포도 거봉은 있었찌만 그건 싫었어요 전 안 먹는다 했꼬 오빤 그거라두 사주고 싶어 했쬬~ 결국 방울 토마토 탱글탱글한거 보곤 그거 사구 짜파게티사구 햄버거 하나 집어 먹으면서 오빠와 웃으며 집에 돌아왔쬬 왔는데 시엄마가 참치찌개 해 논거 보곤 햄버거 먹고 또 밥 먹고 탱글탱글 방울 토마토 먹구 엄청 먹었어요~ 울 오빠 저보고 돼지라고 놀리지만 어제 그리 많이 먹었찌만 너무 행복했어요~ (실은 잘 못먹었거든요 입맛이 안 떙기 가가~)아 제가 후후 너무 말이 많았네요. 입맛이 돌아와 행복했꼬 무뚝뚝한 울랑(오빠)나한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조았꼬~ 시엄마의 지극한 관심에 행복했꼬~ 요즘은 아이가 생기므로 해서 제가 왕이구나 하죠~ 너무 들뜨면 안 되지만 어쩃든 행복 만땅입니다~ 님들도 즐태하시고 남편분과 오붓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즐겁다.
안녕하세요 예비맘, 애기맘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시죠?! 물론 우울한 일도 있겠지만...
며칠전 병원을 갔어요 일주일 전에 병원에 갔을땐 의사샘왈
"아이가 주기에 비해 너무 작아 예정일 잡기가 좀 아리송 하네요 일주일 후에 오시면 예정일 잡아 드릴께요~"
걱정 되었죠..아기가 안 큰다니 걱정을 안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 덕분에
시엄마 울 랑 모두 고생했죠 시 엄마는 고깃국 해주느라 먹고 싶은거 해 주시느라 고생했꼬
울 랑은 저 먹는거 다 보고 나서야 출근을 하느라 고생했꾸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데요
여기 일이 조금 스트레스 팍팍 받는 일이거든요 랑이와 같은 일이라서 랑이도 잘알구요
제가 조금이나마 짜증내고 서운해서 울고 신경쓰고 이러면 아이가 작다는 소리가 귀에 거슬린지
"집에가서 쉴래 ? 화내지마? 몸에 안 좋아~"하며 걱정을 다 해주더라구요 그 전엔 나죽네 너 죽자 이러던 사람이 말이죠~
그 바람에 애가 좋긴 좋은거구나 내가 왕이구나 싶었어요.
그후 병원을 다시가니 애가 새베가량 큰거에요 예정일도 받았꾸 비됴도 받았꼬~수첩도 받았꼬~
암튼 억지로라도 먹고 먹고싶을떄 먹고 하니 애는 쑥쑥 컷나봐요 다행이다 싶었꾸요.
몸무게 재 보고 충격먹었찌만(70키로래요 원래 나가는 무게인듯 합니다)
오빠가 이젠"80키로가 ~~뚱띠이 "이러문서 놀려요~ 저희 시엄마가 사다 주신 책에
아빠 태교란게 있었는데 제가 그걸보고 읽어 줬쬬 내용은 이 내용이었답니다
"잘 들어봐 오빠~ 아내가 뚱뚱해 졌따 하여 뚱뚱하다 놀리면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고 아이한테도 안좋다
하여 아빠는 아내가 뚱뚱해졌따 고민하면 아니라 해야하고 또한 그런 걱정을 안하도록 잘 처신하도록 한다"머 이런내용이었어요
랑이왈"웃기시네 80키로가..."근데 싫지 않더군요~그리고 집에 가는 도중이었쬬~
"스파게티가 떙기네~"저희 끝나는 시간 대략 10시~
"지금 하는데 없어 나중에~밥이나 먹어"조금 서운했찌만 연데가 없다는걸 알고 삐진척만 했었죠.
그러다 이번엔"짜파게티 먹구 싶다 가게 들리자"
랑이가 웃더군요"스파게티 안 되니까 짜파게티냐~이궁~"
전 약간의 어리광을 부리며~~"실은 포도가 무쟈게 땡기는데~짐 철이 아니라 오빠한테 말 안하는거다!
글구 국물 없는 면빨 먹구 싶어"
랑이 왈"너 포도 안 먹자나 ~"
"웅 근데 먹구 싶어~"
"그럼 사러 가자 여기 근방에 큰 마트가 어딨찌~"하문서 결국 이마트를 갔죠~
오빤 끝나면 거의 집으로 슝~ 갑니다 그런날 흔치 않죠~ 전 함꼐 데이트 하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근데 포도가 없는거에요 작고 보라빛 나는 포도가요 청포도 거봉은 있었찌만 그건 싫었어요
전 안 먹는다 했꼬 오빤 그거라두 사주고 싶어 했쬬~
결국 방울 토마토 탱글탱글한거 보곤 그거 사구 짜파게티사구 햄버거 하나 집어 먹으면서 오빠와 웃으며
집에 돌아왔쬬 왔는데 시엄마가 참치찌개 해 논거 보곤
햄버거 먹고 또 밥 먹고 탱글탱글 방울 토마토 먹구 엄청 먹었어요~
울 오빠 저보고 돼지라고 놀리지만 어제 그리 많이 먹었찌만 너무 행복했어요~
(실은 잘 못먹었거든요 입맛이 안 떙기 가가~)아 제가 후후 너무 말이 많았네요.
입맛이 돌아와 행복했꼬 무뚝뚝한 울랑(오빠)나한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조았꼬~
시엄마의 지극한 관심에 행복했꼬~ 요즘은 아이가 생기므로 해서 제가 왕이구나 하죠~
너무 들뜨면 안 되지만 어쩃든 행복 만땅입니다~
님들도 즐태하시고 남편분과 오붓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