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이별을 했습니다.그러고보니 오늘이 정말 헤어진 다음날 이군요.. 저희는 다음달이 1주년이랍니다.크~ 1주년 되기 거의 한달전에 헤어진 셈이네요.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참 좋았던 기억도 많았고 재밌었던 일들도 많았지요. 그치만 어느순간. 아니, 순간이라기 보단 서서히 그가 변해가더군요. 사실 그가 변한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화가나도 이별을 말하곤 했던 나는,그리고 내가 그럴때마다 언제나 받아주곤 했던 그는, 제가 마지막으로 헤어짐을 말했을때.그때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헤어질 생각을 했더군요. 그치만, 그건 내 진심이 아니라고...너무 화가 나서 그랬던 거라고... 제가 울며 얘기했습니다. 그사람도 정말 많이 슬퍼하더군요. 하지만 어쩔 수 없다면서.니가 이별을 말할때마다..어쩜 우리는 정말 헤어지게 될거란 생각이 든다면서.니가 그럴때마다..내사랑이 줄어든다면서. 그치만 저는 그사람을 정말 보내기 싫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흰 예전처럼 다시 사귀게 되었지요. 하지만..저의 마지막 이별선언이 타격이 컸었는지.그사람 사랑이 정말 줄어들었는지,우리 사이는 예전과 같진 못했습니다. 처음 사귈때도, 절 그렇게 챙겨준건 아니었지만.우연히 비오는날, 우산을 안가져온 저와 제친구.하지만 남자친구가 데리러 온 제친구와그냥 비를 맞고 가야하는나. 학교공부에 충실하고 싶다고..정말 열심히 할거라고..그래서 평일엔 거의 만나지도 못했는데주말에 어쩌다 만나게 되면 일찍 들어가야 한다며 가버리는 그사람. 전 정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서 저렇게 칼같은 자제력이 나올수 있을까.. 더이상 그의 인생에서 나란 존재는 절대적이 아닌 부수적인 영향력을미치고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결론을 내렸습니다.'더 험한꼴(?) 보기 전에 헤어져야겠다' 그래서 전 제 태도를 바꿨지요.연애에 있어서 내가 주체가 되야겠다. 객체가아닌. 더이상 끌려다님안되겠다. 며칠동안 계속 그랬더랬습니다. 그사람도 아직 절 사랑하긴 하는지, 너 요즘 변한거 같다면서난 너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 넌 권태기인거 같다면서그러면서 잘해주더라구요. 그치만, 한번먹은 맘이 쉽게 고쳐질리 없고.(어쩜 오기였는지도 몰라요 ㅋ)저는 점점 연락을 줄여갔습니다. 그리고 결국엔.그사람이 절 다그치더군요.도대체 왜이러는 거냐고. 나랑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그래서 전 제 마음을 속였습니다.나 실은 예전같지 않다고.. 날 돌려놓을 자신 있냐고..물었죠.그사람은. 자기도 지금 너무 힘들다며, 그럴 자신이 없답니다. 큭..사실은 그사람이 날 붙잡아주길..정말 마음속으로 간절히 빌고 또 빌었답니다.그냥..내가 앞으로 잘할게..이 한마디면. 우린 예전처럼 웃을 수 있었는데.. 정말 날 원하고...사랑한다면..잡아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우습게도 우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헤어진 다음날. 바로 오늘이네요^^아침에 문자 하나는 받았습니다.우리 가끔 얼굴은 보자고. 그치만 무서워요. 그사람 다시 보게되면.이렇게 굳게 다진 내 마음.한순간에 다 무너져 버릴까봐. 크..그는 정말 마음을 정리하는듯 보입니다. 크..근데 나는. 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그립기만 하네요. 연애는 cool~하게 하는거라고. 그렇게 떠들고 다녔지만이별은 아직 벅차기만 합니다. 지금 이순간도. 너무 그립기만 합니다.다시 잡고싶지만. 난 그럴자격이 없는거 같아 이렇게 혼자 애태웁니다. 정말 사랑했었는데..내 욕심으로 헤어지게된거 같아 속상합니다. ㅋㅋㅋ바보...
드디어 이별입니다.
전 어제 이별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이 정말 헤어진 다음날 이군요..
저희는 다음달이 1주년이랍니다.
크~ 1주년 되기 거의 한달전에 헤어진 셈이네요.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참 좋았던 기억도 많았고 재밌었던 일들도 많았지요.
그치만 어느순간. 아니, 순간이라기 보단 서서히
그가 변해가더군요. 사실 그가 변한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화가나도 이별을 말하곤 했던 나는,
그리고 내가 그럴때마다 언제나 받아주곤 했던 그는,
제가 마지막으로 헤어짐을 말했을때.
그때 정말 마음 독하게 먹고 헤어질 생각을 했더군요.
그치만, 그건 내 진심이 아니라고...
너무 화가 나서 그랬던 거라고... 제가 울며 얘기했습니다.
그사람도 정말 많이 슬퍼하더군요. 하지만 어쩔 수 없다면서.
니가 이별을 말할때마다..어쩜 우리는 정말 헤어지게 될거란 생각이 든다면서.
니가 그럴때마다..내사랑이 줄어든다면서.
그치만 저는 그사람을 정말 보내기 싫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흰 예전처럼 다시 사귀게 되었지요.
하지만..저의 마지막 이별선언이 타격이 컸었는지.
그사람 사랑이 정말 줄어들었는지,
우리 사이는 예전과 같진 못했습니다.
처음 사귈때도, 절 그렇게 챙겨준건 아니었지만.
우연히 비오는날, 우산을 안가져온 저와 제친구.
하지만 남자친구가 데리러 온 제친구와
그냥 비를 맞고 가야하는나.
학교공부에 충실하고 싶다고..
정말 열심히 할거라고..그래서 평일엔 거의 만나지도 못했는데
주말에 어쩌다 만나게 되면 일찍 들어가야 한다며 가버리는 그사람.
전 정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서 저렇게 칼같은 자제력이 나올수 있을까..
더이상 그의 인생에서 나란 존재는 절대적이 아닌 부수적인 영향력을
미치고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결론을 내렸습니다.
'더 험한꼴(?) 보기 전에 헤어져야겠다'
그래서 전 제 태도를 바꿨지요.
연애에 있어서 내가 주체가 되야겠다. 객체가아닌. 더이상 끌려다님안되겠다.
며칠동안 계속 그랬더랬습니다.
그사람도 아직 절 사랑하긴 하는지, 너 요즘 변한거 같다면서
난 너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 넌 권태기인거 같다면서
그러면서 잘해주더라구요.
그치만, 한번먹은 맘이 쉽게 고쳐질리 없고.(어쩜 오기였는지도 몰라요 ㅋ)
저는 점점 연락을 줄여갔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그사람이 절 다그치더군요.
도대체 왜이러는 거냐고. 나랑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그래서 전 제 마음을 속였습니다.
나 실은 예전같지 않다고..
날 돌려놓을 자신 있냐고..물었죠.
그사람은. 자기도 지금 너무 힘들다며, 그럴 자신이 없답니다.
큭..사실은 그사람이 날 붙잡아주길..정말 마음속으로 간절히 빌고 또 빌었답니다.
그냥..내가 앞으로 잘할게..이 한마디면. 우린 예전처럼 웃을 수 있었는데..
정말 날 원하고...사랑한다면..잡아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우습게도 우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헤어진 다음날. 바로 오늘이네요^^
아침에 문자 하나는 받았습니다.
우리 가끔 얼굴은 보자고.
그치만 무서워요. 그사람 다시 보게되면.
이렇게 굳게 다진 내 마음.
한순간에 다 무너져 버릴까봐.
크..그는 정말 마음을 정리하는듯 보입니다.
크..근데 나는. 나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그립기만 하네요.
연애는 cool~하게 하는거라고. 그렇게 떠들고 다녔지만
이별은 아직 벅차기만 합니다.
지금 이순간도. 너무 그립기만 합니다.
다시 잡고싶지만. 난 그럴자격이 없는거 같아 이렇게 혼자 애태웁니다.
정말 사랑했었는데..내 욕심으로 헤어지게된거 같아 속상합니다.
ㅋㅋㅋ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