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vs금연, PC방까지 금연..?

애연가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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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하자면 흡연자 입니다. 그것도  아주 미친듯이 좋아하는 애연가이죠.

 

하지만, 저 역시도 길거리에서 흡연하시는 분들 보면 저절로 인상이 찡그려 집니다.

특히, 버스정류장...

미친듯이 담배가 피고 싶어도 피지 않습니다. 핀다고 해도 사람들 없는 곳에서 필까요.

여튼, 이레저레 리플들을 보니, 비흡연자들은 적극 찬성이더군요;

 

담배를 않피시는 분들은 흡연자에게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했던가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흡연자들은 대부분 30~40대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끊는 추세이고 10대 아이들은 더욱 피는 추세라고하죠;

 

담배.. 아이들 보기에도 않좋고, 이레저레 문제가 많죠;

 

하지만... 솔직히 애연가로써 금연자분들이 어떤 기분인지는 잘 모릅니다.

가끔 제 아는 동생(비흡연자)은 1시간전에 펴도 잘도 알아체고는 담배냄새 난다며 인상을 찌뿌리고는 합니다.

 

금연자분들이 전부 잘 못된것도 아니고, 흡연자들이 전부 잘 한것이라고도 말 못합니다.

 

반반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참을 수 없는 것은 그런 법안이 통과가 된다는 것 입니다.

길거리에서도 아이들, 노인분들, 비흡연자 분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제대로 피지도 못하는데, 겨우 눈치 않보고 필 수 있는 피씨방도 금연구역이 된다니요..

물론, 비 흡연자, 아이들등은 피씨방에 찌든 담배냄새, 연기때문에 불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욱 이해가 않가는 것이 피씨방에 와서 흡연석에 앉아 놓고서는 콜록거리며 담배 꺼달라는 사람들..( 간혹 있죠..)

 

여튼, 그런 법안이 통과되기 전에.

일단, 길에서 흡연하는 것을 법적으로 처분을 하는 방안 먼저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피씨방은 인원이 한정적이고 한 곳에 앉아서 피지만.

길은 그것도 아니잖습니까?

 

뿐 아니라 매일 티비로는 금연 캠패인, 금연 합시다, 흡연은 않좋은 겁니다.

라고 말로만 하면 뭐합니까.

 

정 그렇게 금연을 외칠 것이면 정부는 차라리 담배값을 올리지도 마시고 없애버리 십시오.

마약으로 분류에서 국내 반입 금지 하고 담배 회사 다 말아 드십시오.

 

요번에 담배값 또 인상 된다죠?

담배값 올려봤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끊을까요?

차라리 담배 자체를 나라에서 추방 시키던지요.

 

아, 참고로 말하자면. 우리 정부 흡연자들에 의해서 뽑아간 세금은 다시 돌려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