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무던히도 바쁘더군여.. 이눔의 실적위주의 직장생활에서 언제쯤 벗어나 6월이의 꿈인 장사를 시작할수있을런지.. 쩝... 팀장의 눈치를 살피며 혼삿방을 눈팅으로 하루를 마감한후 끄적끄적.. 몇글자 써내려갑니다.. 많은분들이 퇴근을 하신 시각이겠져? 몇몇 남아계신분들도 계실거구여.. 6월이의 어릴적 저의 기억속에 울 엄니의모습을 머리속에 기억나는대로 조금씩꺼내어 몇글 올립니다.. 아주 산간이 아닌 울 고향집.. 그나마 시내편에 속하는 동네의 한켠...제가 태어난곳입니다.. 어릴적 울엄니는 남의집이나 술집아가씨들의 세탁물을 받아다가 빨래를 해서 얼마의 던을받는 일을하셨네여..그래서 비가오는 날이면 형제들은 학교에서 하교를 하다가도 모두 뛰어가 빨래를 걷곤했네여..어쩌다 비를 맞혀버리면 .어김없이 날아오는 엄니의 잔소리.. ...........넌 밥없어!!.. 쩝................... 그래도 나중엔 챙겨주십니다.. ㅋㅋ 그러던 어느날..개울가 빨래터에 계신 엄니 뵈러갔다가.. 책가방은 옆에 팽개치고는..걍 앉아서 저도 빨래를 했져..푸힛...... 말이 빨래지 머했겠어여? ㅋㅋ 암튼.. 말린빨래를 갔다주고올테니 다른빨래들을 지키고 있으라고하시곤 한참을 안오시더니. ... 한참만에 오셔서.. 주머니속에서 종이에 싼 모찌떡을 주시며 하신는말씀!!..너 이거 혼자 다 먹어!!.. 제가 이쁜짓했다고 저희엄니 빨래터로 오시면서 사오셨나 봅니다..앗싸라.. 형들이나 동생 알면 더사달라고 난리치니깐 어여 먹고 입을 싹 씻으랍니다..ㅋㅋ 울엄니 나이쓰... 예전에 울엄니와 6월이 하루는 무척이나 싸웠네여.. 왜케 간섭하냐구.. 시시콜콜.. 그와중에 6월이 엄니에게 한마디..내가 군대생활하는동안 어쩜.. 면회한번 안와주냐고.. 다른 동기나 후임들은 다덜 한번정도쯤은 와서 외박받고 하는데.. 거기서 한두번 부러운가 생각해보라구.. .. 그러고 집밖을 나와 몇일간을 소식없이 싸돌아 다녔네여.. 기억으로는 약 1주일가량을 무일푼으로 친구집을 전전했네여.. 친구들이라고는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는 시골의 그런친구 2~3명가량의 집에서 눈치껏 생활했네여..물론 엄니 모르는칭구들로만....일명 가출일수도 있지만.. 군대도다녀온넘이 무슨가출입니까? 나중에 형님에게서 전화가오더군여..형= 머하냐? ..장난하냐?.. 6월이=아니라고 ..내딴에 심각한거라구.. 형님의 한마디 = 허튼소리말고 좋은말로할때.. 집에들어가라!!..뒤지게 맞고싶지않음.... 뚝! 그렇게해서 ...집앞 대문을 앞에두고 한참을 망설이다가..걍 집에 들어갔네여.. 울엄니.. 주방에서 계시다가..흠찟놀라신표정으로 계시다가.. 이내 자리를 피해주시더군여.. 웃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괜스레 라디오를 틀어 놓고 한참을 눈치볼때쯤.. 방문밖에 조용히 밥상 차려놓으시며 일을 가시더군여.. 그날 밥상!! ...정말 눈물로 먹었습니다.. 우이씨~~.. 왜 6월이 또..울리냐구.. ㅠ.ㅠ^...지금도 잠시..찔끔....ㅡ.ㅡ;; 그 일이후 정말로 엄니에게 다시는 상처 안드릴거란 생각으로 살았네여.. 꼭 잘살라기보담은 6월이 열심히 사는 모습보여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어머니!! 그때는 정말 죄송합니다.. ㅡ.ㅡ;; 퇴근을해야하는데.. 계속 써내려가다보면 날샐것같아서 그만 올릴까합니다.. 6월이 한참을 쓰다보니 또 길구나.. 느껴져서입니다.. 혼자 생각입니다.. 내일 또한 열심히 생활하기를 희망하기에 저의 잠시나마 안식처인 서울집 제방으로 찿아갈뿐입니다.. -6월이의 생활중에.... 오늘도 하루가 지나버렸네여..편한밤되시길..
혼자산다는건...
오늘하루도 무던히도 바쁘더군여..
이눔의 실적위주의 직장생활에서 언제쯤 벗어나 6월이의 꿈인 장사를 시작할수있을런지.. 쩝...
팀장의 눈치를 살피며 혼삿방을 눈팅으로 하루를 마감한후 끄적끄적.. 몇글자 써내려갑니다..
많은분들이 퇴근을 하신 시각이겠져? 몇몇 남아계신분들도 계실거구여..
6월이의 어릴적 저의 기억속에 울 엄니의모습을 머리속에 기억나는대로 조금씩꺼내어 몇글 올립니다..
아주 산간이 아닌 울 고향집.. 그나마 시내편에 속하는 동네의 한켠...제가 태어난곳입니다..
어릴적 울엄니는 남의집이나 술집아가씨들의 세탁물을 받아다가 빨래를 해서 얼마의 던을받는
일을하셨네여..그래서 비가오는 날이면 형제들은 학교에서 하교를 하다가도 모두 뛰어가
빨래를 걷곤했네여..어쩌다 비를 맞혀버리면 .어김없이 날아오는 엄니의 잔소리..
...........넌 밥없어!!.. 쩝...................
그래도 나중엔 챙겨주십니다.. ㅋㅋ
그러던 어느날..개울가 빨래터에 계신 엄니 뵈러갔다가.. 책가방은 옆에 팽개치고는..걍 앉아서 저도 빨래를 했져..푸힛...... 말이 빨래지 머했겠어여? ㅋㅋ 암튼..
말린빨래를 갔다주고올테니 다른빨래들을 지키고 있으라고하시곤 한참을 안오시더니. ...
한참만에 오셔서.. 주머니속에서 종이에 싼 모찌떡을 주시며 하신는말씀!!..너 이거 혼자 다 먹어!!..
제가 이쁜짓했다고 저희엄니 빨래터로 오시면서 사오셨나 봅니다..앗싸라..
형들이나 동생 알면 더사달라고 난리치니깐 어여 먹고 입을 싹 씻으랍니다..ㅋㅋ 울엄니 나이쓰...
예전에 울엄니와 6월이 하루는 무척이나 싸웠네여.. 왜케 간섭하냐구.. 시시콜콜..
그와중에 6월이 엄니에게 한마디..내가 군대생활하는동안 어쩜.. 면회한번 안와주냐고.. 다른 동기나 후임들은 다덜 한번정도쯤은 와서 외박받고 하는데.. 거기서 한두번 부러운가 생각해보라구.. ..
그러고 집밖을 나와 몇일간을 소식없이 싸돌아 다녔네여.. 기억으로는 약 1주일가량을 무일푼으로 친구집을 전전했네여.. 친구들이라고는 버스를 타고 한참을 가는 시골의 그런친구 2~3명가량의 집에서 눈치껏 생활했네여..물론 엄니 모르는칭구들로만....일명 가출일수도 있지만.. 군대도다녀온넘이 무슨가출입니까? 나중에 형님에게서 전화가오더군여..형= 머하냐? ..장난하냐?.. 6월이=아니라고 ..내딴에 심각한거라구.. 형님의 한마디 = 허튼소리말고 좋은말로할때.. 집에들어가라!!..뒤지게 맞고싶지않음.... 뚝!
그렇게해서 ...집앞 대문을 앞에두고 한참을 망설이다가..걍 집에 들어갔네여..
울엄니.. 주방에서 계시다가..흠찟놀라신표정으로 계시다가.. 이내 자리를 피해주시더군여..
웃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괜스레 라디오를 틀어 놓고 한참을 눈치볼때쯤..
방문밖에 조용히 밥상 차려놓으시며 일을 가시더군여.. 그날 밥상!! ...정말 눈물로 먹었습니다..
우이씨~~.. 왜 6월이 또..울리냐구.. ㅠ.ㅠ^...지금도 잠시..찔끔....ㅡ.ㅡ;;
그 일이후 정말로 엄니에게 다시는 상처 안드릴거란 생각으로 살았네여.. 꼭 잘살라기보담은
6월이 열심히 사는 모습보여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어머니!! 그때는 정말 죄송합니다.. ㅡ.ㅡ;;
퇴근을해야하는데.. 계속 써내려가다보면 날샐것같아서 그만 올릴까합니다..
6월이 한참을 쓰다보니 또 길구나.. 느껴져서입니다.. 혼자 생각입니다..
내일 또한 열심히 생활하기를 희망하기에 저의 잠시나마 안식처인 서울집 제방으로 찿아갈뿐입니다..
-6월이의 생활중에.... 오늘도 하루가 지나버렸네여..편한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