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저는 부산 25 톡쟁이 직장인 입니다 ㅎㅎ 음~ 무서운 고등학생, 알고보면 별거 아님 ㅋㅋ 이런 톡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잊고 있었던 - 하지만 오늘 출근길에 다시 마주친 그들에 대해 얘기좀 해볼려구요 ㅎㅎ 출근길은 언제나 바쁩니다 누구나 ㅎㅎ 월요일 출근길은 왠지 더 바쁜듯한 ㅋㅋ 암튼 집에서 회사까지 올려면 "환승입니다"를 한번 찍고 와야해요- 그날도 어김없이 집에서 버스를 타고 룰루랄라 "하차입니다" 한번 찍고~ 다음 환승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훠나.. 버스가 만원이라 문을 못열고 걍 가버리네요 갠춘해요, 그버스는 배차간격이 2~3분이고 같은 방향 버스가 많거든요 ㅎㅎ 근데 옆에 있던 긴머리에 빠마머리 여고생 3, 둥글둥글 포동한 남학생 1. 교복을 보아하니 우리 회사 지나서 산만디에 있는 학교 아이들입니다. 우리 남자친구 모교이기에 교복을 정확하게 알지요. 그 아이들... 지나가는 버스에 대고 욕을 욕을 해대기 시작합니다. " 저 ㅅㅂ 버스기사 ㅁㅊ거 아이가? 왜 그냥 지나가고 ㅈㄹ인데 하 ㅅㅂ ㅈㄹ 짜증나네;;;" 뭐 이런.... 애들 욕하는거 어디 하루이틀봅니까. 학생때는 왜그렇게 목소리도 큰지 ㅋㅋㅋㅋ -나도 옛날에 버스에서 얼마나 떠들었으면 아저씨가 좀 조용하라고 하던 ㅋㅋㅋㅋㅋ-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죠. 만원 버스가 지나가고 이제 우리가 탈 수 있는 버스가 옵니다. 룰루~ 버스다~ 올라탈려고 하는데!!!! 그 무리중에 한 여자애가 전화하느라고 밍기적 밍기적 거리네요~ 밍기적 거리길래 내가 먼저 버스에 올라타고, 그 빠마아이가 내 뒤로 올라타고 "환승입니다" 하는 순간부터 어디선가 육두문자가 들려옵니다.. 나를 등지고 서있는 그아이들.. "저 ㅅㅂ ㅁㅊ년 저거 뭔데 왜 새치기하고 ㅈㄹ이고" "어디어디 누가?" "저 있다이가~ 저 XXX가방 맨년~ ㅅㅂ ㄱ같은 ㄴ 순서대로 안타고 왜 처 밀고 ㅈㄹ이고 ㅈㄹ이" 하.. 어쩌겠습니까 그 사람 많은 버스에서 쪽수로도 밀리고.. 나이먹고 걔들하고 똑같이 싸우는것도 웃기고;; 난 잠도 덜깼고 정신도 없고~ 그날따라 MP3 밧데리는 왜 없는건지... -ㅈ- 그냥 못들은척하고 10여분을 버스를 타고 갑니다;;; 하.. 가만 생각해보니 저것들.. 나랑 같은 정류장에 내립니다. 아까 만원으로 떠나간 XX번 버스는 지네 학교 앞으로 가지만, 이 버스는 나랑 같은데서 내려서 택시 타고 올라가야 하거든요... 그래 참자 참자.. 아침부터 어린것들이랑 똑같이 상대 해봐야 내가 똑같은년이지.. 못들은척 하자 못들은척하자..(사실 무서워 고등학생 ㅠ_ㅠ) 근데 이것들이..... 내릴때부터 한 2~300m 를 같이 걸어오면서 나는 횡단보도를 향해, 걔들은 택시 잡으러 큰길로 ㄱㄱ 하면서... 계속 욕지꺼리를 해대는거죠.. 리듬감도 경쾌하게 가방 브랜드를 노래로 만들어서~ "XXX~♪ XXX~♪ ㅁㅊ년 진짜 도라이아이가?" "하하하하 맞다 ㅅ년 마이ㅓ히어하ㅣㅓ이허ㅣㅇ" 후... 꼭지가 돌아가네요.... 참다참다가 내 뒤를 지나가는 그 아이들을 불렀습니다. "야 너거 다섯명 이리 와바라" - ... 쌩 ... 못들은척 "야 너거 이리 와보라고!!!" - ... 표정관리 ... 누구 ?.? 요런표정 " 야 너거 XX여상 다섯명 거기 서라고!!!" (울 앤 입학하면서 남녀공학에 뭔가 있어보이는 이름으로 탈바꿈 했지만 그전엔 XX 여상이었죠. 습관처럼 XX여상이라고 부르다보니 ㅋㅋㅋㅋㅋ) -... 우리요? ?.? 또 요런표정 "그래! 야 너거가 바쁘면 빨리 빨리 다녀야지 왜 너거가 꾸물럭 대 놓고 엄한사람한테 욕질이고 욕질이? 늦었으면 빨리 빨리 댕기란 말이다!!"(그때 시간이 8시 20분. 우리 회사 출근 시간 9시. 보통학교는 8시 30분까지 아닌감요?) - 우리 욕 한적 없는데요? ☞. ☜새침한 표정 - 그쪽한테 욕한거 아니고 전화하고 있었는데요, 탈 때부터 저 전화하는거 못봤어요? 이럽니다.. 이것들이... 후.. 최대한 도도하고 욕 안하고.. 얘들아 바쁘면 일찍다니고 교복입고 욕하고 그러고 다니지마라.. 학교 먹칠하고 다니지마라.. 이럴려고 했는데... 이놈의 승질머리가 또... 어린애들앞에서 10원 짜리를 던져댑니다 결국 나도 똑같은.... 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이 ㅅㅂ 내가 니 밀치고 탔다고 서면에서 탈때부터 여기까지 내 보고 미친년 도친년 하면서 욕 안햇나? ㅅㅂ 바쁘면 니부터 빨리 빨리 기어 댕기라고!! 왜 ㅅㅂ 늦게 기어나와가지고 엄한사람한테 욕질이냐고 교복 처입고 그니까 너거학교보고 꼴통이라고 한다이가!!!! 너거 담임 누고? 너거 몇학년 몇반이고? - 나 이말은 왜한걸까 ㅋㅋㅋㅋ" - 저 그런적 없는데요!! 그쪽보고 욕한거 아니거든요? 가던길 가세요~ 후.. 사실 난 맞을 준비 하고 있었고!! 오예 5:1 다굴이면 난 드러 눕겠구나 학교도 알고 애들 얼굴도 다 봐놨으니 오예 재쑤구나 회사 쉬고 합의금 받고 오예 병신처럼 얻어맞고 있어야겠따 이랬는데..... 얘들.. 자꾸 저말만 반복합니다.. - 그쪽한테 한 얘기 아니라구요 가던길 가시라구요!! "야 너거 급하면 너거부터 빠릿빠릿 댕기라 너거는 세월아 네월아 그 ㅈㄹ해놓고 딴사람한테 괜히 욕치대지 말고 알겐나!!!!" 하고 도도한척 전 회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사실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횡단보도 초록불이길래 모냥빠지게 ㅌㅌㅌ.....ㅋㅋ 회사에 출근해서 회사 동료에게, 잘지내냐며 전화온 친구에게, 저녁에 만난 그 애들의 선배되는 남자친구ㅋㅋㅋ에게 얘들 미친거 아니냐고 나 열받아 죽겠다고 근데 낼 버스에서 만나면 어카지? 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해줬더니 "야 걔들도 웃기지만 니도 웃긴다 담임은 왜묻는데 니 뭐 아나? " 이렇게 얘기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뒤로 전 출근길이 두려웠어요.. 걔들이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와있으면 어떡하나 싶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2~3주가 지나는동안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아침마다 좀 쪼렸었는데 다행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아침, "하차입니다" 찍고 내려오니 그네들이 보입니다. 한놈이 날 보더니 @.@ 요런표정 나머지 무리들 날 보더니 @.@ @.@ @.@ @.@ 요런표정... 또 지네들끼리 뭐라뭐라 샬라샬라 저년은 맨날 저가방만 처 매고 댕기나 이런 비슷한 얘기를 하는거 같던데 뭐;;; 니는 맨날 똑같은 가방 매고 학교 안가니? 오늘은 내사랑 MP3가 날 지켜줬네요 잘 안들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들은척 하고.. 똑같은 버스에 올라탈려고 하는데 그버스는 또 만원이 다되가고~ 마침 뒤에 빈 버스가 오길래 걔네는 만원 버스 나는 훌빈한버스를 타고 발걸음도 가볍게 출근했답니다 ^.~ 그 버스 안에서 걔들은 또 누군가에게 시비를 쪼고 있겠죠? 아이들아. 너네딴엔 그게 쎄보이고 멋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ㅋㅋ 너네도 1~2년 뒤에 교복벗고 3월 4월만 되서 고등학생들 다시 봐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같잖을 수가 없다 욕하는게 그렇게 사람 싸보일 수가 없단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무섭지만.................. ☞☜ 아 뭐 이런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끝내야되는건지... 끗 ^-^ 오예 낼은 목요일인데 금요일이고~ 오예 5월4일도 휴무~ ㅋㅋㅋㅋ 봄방학 ㄱㄱㄱㄱ7
버스에서 쌩욕하던 고등학생들....
안뇽하세요 저는 부산 25 톡쟁이 직장인 입니다 ㅎㅎ
음~
무서운 고등학생, 알고보면 별거 아님 ㅋㅋ 이런 톡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잊고 있었던 -
하지만 오늘 출근길에 다시 마주친 그들에 대해 얘기좀 해볼려구요 ㅎㅎ
출근길은 언제나 바쁩니다 누구나 ㅎㅎ
월요일 출근길은 왠지 더 바쁜듯한 ㅋㅋ
암튼 집에서 회사까지 올려면 "환승입니다"를 한번 찍고 와야해요-
그날도 어김없이 집에서 버스를 타고 룰루랄라
"하차입니다" 한번 찍고~ 다음 환승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훠나.. 버스가 만원이라 문을 못열고 걍 가버리네요
갠춘해요, 그버스는 배차간격이 2~3분이고 같은 방향 버스가 많거든요 ㅎㅎ
근데 옆에 있던 긴머리에 빠마머리 여고생 3, 둥글둥글 포동한 남학생 1.
교복을 보아하니 우리 회사 지나서 산만디에 있는 학교 아이들입니다.
우리 남자친구 모교이기에 교복을 정확하게 알지요.
그 아이들... 지나가는 버스에 대고 욕을 욕을 해대기 시작합니다.
" 저 ㅅㅂ 버스기사 ㅁㅊ거 아이가?
왜 그냥 지나가고 ㅈㄹ인데 하 ㅅㅂ ㅈㄹ 짜증나네;;;"
뭐 이런....
애들 욕하는거 어디 하루이틀봅니까.
학생때는 왜그렇게 목소리도 큰지 ㅋㅋㅋㅋ
-나도 옛날에 버스에서 얼마나 떠들었으면 아저씨가 좀 조용하라고 하던 ㅋㅋㅋㅋㅋ-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죠.
만원 버스가 지나가고 이제 우리가 탈 수 있는 버스가 옵니다.
룰루~ 버스다~ 올라탈려고 하는데!!!!
그 무리중에 한 여자애가 전화하느라고 밍기적 밍기적 거리네요~
밍기적 거리길래 내가 먼저 버스에 올라타고, 그 빠마아이가 내 뒤로 올라타고
"환승입니다" 하는 순간부터 어디선가 육두문자가 들려옵니다..
나를 등지고 서있는 그아이들..
"저 ㅅㅂ ㅁㅊ년 저거 뭔데 왜 새치기하고 ㅈㄹ이고"
"어디어디 누가?"
"저 있다이가~ 저 XXX가방 맨년~ ㅅㅂ ㄱ같은 ㄴ 순서대로 안타고
왜 처 밀고 ㅈㄹ이고 ㅈㄹ이"
하.. 어쩌겠습니까 그 사람 많은 버스에서 쪽수로도 밀리고..
나이먹고 걔들하고 똑같이 싸우는것도 웃기고;;
난 잠도 덜깼고 정신도 없고~ 그날따라 MP3 밧데리는 왜 없는건지... -ㅈ-
그냥 못들은척하고 10여분을 버스를 타고 갑니다;;;
하.. 가만 생각해보니 저것들.. 나랑 같은 정류장에 내립니다.
아까 만원으로 떠나간 XX번 버스는 지네 학교 앞으로 가지만,
이 버스는 나랑 같은데서 내려서 택시 타고 올라가야 하거든요...
그래 참자 참자.. 아침부터 어린것들이랑 똑같이 상대 해봐야 내가 똑같은년이지..
못들은척 하자 못들은척하자..(사실 무서워 고등학생 ㅠ_ㅠ)
근데 이것들이.....
내릴때부터 한 2~300m 를 같이 걸어오면서
나는 횡단보도를 향해, 걔들은 택시 잡으러 큰길로 ㄱㄱ 하면서...
계속 욕지꺼리를 해대는거죠.. 리듬감도 경쾌하게 가방 브랜드를 노래로 만들어서~
"XXX~♪ XXX~♪ ㅁㅊ년 진짜 도라이아이가?"
"하하하하 맞다 ㅅ년 마이ㅓ히어하ㅣㅓ이허ㅣㅇ"
후... 꼭지가 돌아가네요....
참다참다가 내 뒤를 지나가는 그 아이들을 불렀습니다.
"야 너거 다섯명 이리 와바라"
- ... 쌩 ... 못들은척
"야 너거 이리 와보라고!!!"
- ... 표정관리 ...
누구 ?.? 요런표정
" 야 너거 XX여상 다섯명 거기 서라고!!!"
(울 앤 입학하면서 남녀공학에 뭔가 있어보이는 이름으로 탈바꿈 했지만
그전엔 XX 여상이었죠. 습관처럼 XX여상이라고 부르다보니 ㅋㅋㅋㅋㅋ)
-... 우리요?
?.? 또 요런표정
"그래! 야 너거가 바쁘면 빨리 빨리 다녀야지 왜 너거가 꾸물럭 대 놓고
엄한사람한테 욕질이고 욕질이? 늦었으면 빨리 빨리 댕기란 말이다!!"
(그때 시간이 8시 20분. 우리 회사 출근 시간 9시. 보통학교는 8시 30분까지 아닌감요?)
- 우리 욕 한적 없는데요?
☞. ☜새침한 표정
- 그쪽한테 욕한거 아니고 전화하고 있었는데요,
탈 때부터 저 전화하는거 못봤어요?
이럽니다.. 이것들이...
후.. 최대한 도도하고 욕 안하고.. 얘들아 바쁘면 일찍다니고
교복입고 욕하고 그러고 다니지마라.. 학교 먹칠하고 다니지마라..
이럴려고 했는데... 이놈의 승질머리가 또... 어린애들앞에서 10원 짜리를 던져댑니다
결국 나도 똑같은.... 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이 ㅅㅂ 내가 니 밀치고 탔다고 서면에서 탈때부터 여기까지
내 보고 미친년 도친년 하면서 욕 안햇나?
ㅅㅂ 바쁘면 니부터 빨리 빨리 기어 댕기라고!!
왜 ㅅㅂ 늦게 기어나와가지고 엄한사람한테 욕질이냐고 교복 처입고
그니까 너거학교보고 꼴통이라고 한다이가!!!!
너거 담임 누고? 너거 몇학년 몇반이고?
- 나 이말은 왜한걸까 ㅋㅋㅋㅋ"
- 저 그런적 없는데요!! 그쪽보고 욕한거 아니거든요? 가던길 가세요~
후.. 사실 난 맞을 준비 하고 있었고!!
오예 5:1 다굴이면 난 드러 눕겠구나 학교도 알고 애들 얼굴도 다 봐놨으니
오예 재쑤구나 회사 쉬고 합의금 받고 오예 병신처럼 얻어맞고 있어야겠따
이랬는데..... 얘들.. 자꾸 저말만 반복합니다..
- 그쪽한테 한 얘기 아니라구요 가던길 가시라구요!!
"야 너거 급하면 너거부터 빠릿빠릿 댕기라
너거는 세월아 네월아 그 ㅈㄹ해놓고 딴사람한테 괜히 욕치대지 말고 알겐나!!!!"
하고 도도한척 전 회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사실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횡단보도 초록불이길래 모냥빠지게 ㅌㅌㅌ.....ㅋㅋ
회사에 출근해서 회사 동료에게,
잘지내냐며 전화온 친구에게,
저녁에 만난 그 애들의 선배되는 남자친구ㅋㅋㅋ에게
얘들 미친거 아니냐고 나 열받아 죽겠다고
근데 낼 버스에서 만나면 어카지? 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해줬더니
"야 걔들도 웃기지만 니도 웃긴다 담임은 왜묻는데 니 뭐 아나? "
이렇게 얘기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뒤로 전 출근길이 두려웠어요..
걔들이 다른 친구들을 데리고 와있으면 어떡하나 싶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2~3주가 지나는동안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아침마다 좀 쪼렸었는데 다행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아침,
"하차입니다" 찍고 내려오니 그네들이 보입니다.
한놈이 날 보더니 @.@ 요런표정
나머지 무리들 날 보더니 @.@ @.@ @.@ @.@ 요런표정...
또 지네들끼리 뭐라뭐라 샬라샬라
저년은 맨날 저가방만 처 매고 댕기나 이런 비슷한 얘기를 하는거 같던데
뭐;;; 니는 맨날 똑같은 가방 매고 학교 안가니?
오늘은 내사랑 MP3가 날 지켜줬네요 잘 안들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들은척 하고.. 똑같은 버스에 올라탈려고 하는데 그버스는 또 만원이 다되가고~
마침 뒤에 빈 버스가 오길래 걔네는 만원 버스 나는 훌빈한버스를 타고
발걸음도 가볍게 출근했답니다 ^.~
그 버스 안에서 걔들은 또 누군가에게 시비를 쪼고 있겠죠?
아이들아. 너네딴엔 그게 쎄보이고 멋있어 보일지 모르지만 ㅋㅋ
너네도 1~2년 뒤에 교복벗고 3월 4월만 되서 고등학생들 다시 봐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같잖을 수가 없다 욕하는게 그렇게 사람 싸보일 수가 없단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무섭지만.................. ☞☜
아 뭐 이런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끝내야되는건지...
끗 ^-^
오예 낼은 목요일인데 금요일이고~
오예 5월4일도 휴무~ ㅋㅋㅋㅋ
봄방학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