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버스를 타고 퇴근 중에 이외수씨의 언중유쾌가 나오더군요. 저를 포함한 상당 수 남자가 실수하는 것을 잘 지적해 주었습니다. 남자들은 보통 심판자나 재판관 노릇 또는 중재자 노릇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아내가 누구와 다툼이 있을 때 - 아내의 잘잘못을 떠나 무조건 아내편에 서서 맞장구를 처줘야 하고.....( 많은 남자들이 퇴근 후 이웃과 싸운 아내 말 다 듣고 하는 말- 당신이 잘못했네... ㅠㅠㅠ/ 이런 경우 있습니다.) 고부간의 갈등이 있을 때 남자들이 보통 하는 노력 - 엄마 엄마가 좀 이해해줘 애 엄마도 그럴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름 무척 노력하고 힘들어 해 내가 잘 타이를 데니 엄마가 좀 너그럽게 봐줘.... - 당신이 좀 이해해줘, 노인네가 원래 고집이 그래서 그렇지 당신만 미워하는 것 아냐 당신이 조금 살갑게 어머님을 대하면 어머님도 풀어지실거야.... 양쪽에 이렇게 타이르고 화합을 시킬려고 할겁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너는 니 마누라편만드냐, -당신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어머님편드네 힐책만 돌아오고 상황은 악화 될겁니다. 그럼 어떻하란 말이냐.... 부화가 치민 남편- 난 노력 할만큼 했다,. 될데로 돼라 쓰~벌....... 결국 고부간의갈등은 깊어지고 가정불화는 심해집니다. 이외수씨의 말 절대 중재자나 둘의 화해를 시키려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합니까? 몸빵입니다. 부지런히 아내 일 도와주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일찍 들어오고, 아내 기념일 챙겨주고, 친정부터 챙기고, 얼러주고 이뻐해주고, 살갑게 대하랍니다. 어머님에게는 일직 들어와 어께 주물러주고, 용돈 드리고, 안부전화하고, 건강식품 챙겨 드리고 효자노릇 하랍니다. 그러면 남편이 이뻐보이기 시작하니 시어머니가 좀 지랄맞아도 참고 살갑게 대할 것이며, 며느리가 못마땅해도 효자아들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며늘이를 덜 괴롭힌다고 합니다. 자 이제부터 못난 남편들, 속 뒤집어지는 남편들 몸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맨날 앙숙인 두여자 사이에 피말라 못살겁니다. 어느것 하나 쉽지않죠? 또하나 제안하고 싶은 것 어차피 요즘은 힘든 육체노동보다 머리로 하는 일이 많은세상 남자를 적게 낳고 여자를 많이 낳도록 조절합시다. 군대야 곧 성능좋은 로봇 많이 나오니 로봇보고 나라지키라고 하고, 로봇 조종이야 여자가 하면 되니까.... 자동차, 선박, 교량건설 등은 뭐 외국인 노동자 들여와 시키면 될것이고.... 그러니 힘든 남자노릇 하며 고생시키느니 남자는 그저 씨받이로 성격좋고,머리좋고, 인물 훤칠하고 키클놈 몇놈만 낳아서 양계장 유정란 처럼 써먹으면 어떨까요? 남자노릇도 힘들고 여자를 이해하는 남자도 별로 없는 것 같아 그냥 해본소리입니다. 하여간 뇌구조부터가 남자여자가 왜 다르게 만들어 놨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니까요...2
고부간의 갈등사이에 낀 남편
얼마전, 버스를 타고 퇴근 중에 이외수씨의 언중유쾌가 나오더군요.
저를 포함한 상당 수 남자가 실수하는 것을 잘 지적해 주었습니다.
남자들은 보통 심판자나 재판관 노릇 또는 중재자 노릇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아내가 누구와 다툼이 있을 때 - 아내의 잘잘못을 떠나 무조건 아내편에 서서 맞장구를 처줘야 하고.....( 많은 남자들이 퇴근 후 이웃과 싸운 아내 말 다 듣고 하는 말- 당신이 잘못했네... ㅠㅠㅠ/ 이런 경우 있습니다.)
고부간의 갈등이 있을 때 남자들이 보통 하는 노력
- 엄마 엄마가 좀 이해해줘 애 엄마도 그럴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름 무척 노력하고 힘들어 해 내가 잘 타이를 데니 엄마가 좀 너그럽게 봐줘....
- 당신이 좀 이해해줘, 노인네가 원래 고집이 그래서 그렇지 당신만 미워하는 것 아냐
당신이 조금 살갑게 어머님을 대하면 어머님도 풀어지실거야....
양쪽에 이렇게 타이르고 화합을 시킬려고 할겁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너는 니 마누라편만드냐,
-당신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어머님편드네
힐책만 돌아오고 상황은 악화 될겁니다.
그럼 어떻하란 말이냐....
부화가 치민 남편- 난 노력 할만큼 했다,. 될데로 돼라 쓰~벌.......
결국 고부간의갈등은 깊어지고 가정불화는 심해집니다.
이외수씨의 말
절대 중재자나 둘의 화해를 시키려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합니까?
몸빵입니다.
부지런히 아내 일 도와주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일찍 들어오고, 아내 기념일 챙겨주고, 친정부터 챙기고, 얼러주고 이뻐해주고, 살갑게 대하랍니다.
어머님에게는 일직 들어와 어께 주물러주고, 용돈 드리고, 안부전화하고, 건강식품 챙겨 드리고 효자노릇 하랍니다.
그러면 남편이 이뻐보이기 시작하니 시어머니가 좀 지랄맞아도 참고 살갑게 대할 것이며,
며느리가 못마땅해도 효자아들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며늘이를 덜 괴롭힌다고 합니다.
자 이제부터 못난 남편들, 속 뒤집어지는 남편들 몸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맨날 앙숙인 두여자 사이에 피말라 못살겁니다.
어느것 하나 쉽지않죠?
또하나 제안하고 싶은 것
어차피 요즘은 힘든 육체노동보다 머리로 하는 일이 많은세상
남자를 적게 낳고 여자를 많이 낳도록 조절합시다.
군대야 곧 성능좋은 로봇 많이 나오니 로봇보고 나라지키라고 하고, 로봇 조종이야 여자가 하면 되니까....
자동차, 선박, 교량건설 등은 뭐 외국인 노동자 들여와 시키면 될것이고....
그러니 힘든 남자노릇 하며 고생시키느니
남자는 그저 씨받이로 성격좋고,머리좋고, 인물 훤칠하고 키클놈 몇놈만
낳아서 양계장 유정란 처럼 써먹으면 어떨까요?
남자노릇도 힘들고 여자를 이해하는 남자도 별로 없는 것 같아 그냥 해본소리입니다.
하여간 뇌구조부터가 남자여자가 왜 다르게 만들어 놨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