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택시기사들의 횡포!!!!!!!!!!!!!

억울한톡녀2009.04.29
조회1,471

안녕하세요.

짬시간에 톡을 즐겨찾는 톡녀입니다.

 

저 지금 너무 화가나서 죽겠어요ㅠㅠ

전 택시기사들의 횡포를 적어보려합니다.

 

너무 너무 많지만 일단 오늘제가 타고온 택시 기사에대한 이야기를할께요.

회사를 끝마치고 백화점에 갈일이 있어 백화점갔다 회사동료랑 식사를 하고 택시를 탔습니다. 어제 야근을 한상태에다가 몸살끼가 있어 너무 피곤한상태였습니다.

물론 초저녁시간에 버스를 타도되지만 제가 사는곳은 마을버스가 딱 1대다는곳이라 갈아타야되는 거리거든요. 물론 택시를 타면 3000원정도 나오는 거리입니다.

한번에 갈 생각으로 그냥 택시를 타려고 맘먹었어요.

초저녁시간이고 택시도 많은 시간대라 택시를 잡고 탔습니다.

택시를 타고 목적지를 말했죠 "아저씨 00로 가주세요"

1분있다 그기사님이 "머라고요?" 라고 되묻더군요

"00로 가주세요"라고 다시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거의 집근처에 도달했을때 좌회전을 받아서 가야되는길이라

아저씨 다음신호에서 좌회전해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미리 좌회전해달라 우회전해달라 말안했다구 기사들이 타박하고 짜증내는걸 경험을 많이해서 전 미리미리 긴장하고 말하거든요 ㅠㅠ

 

그아저씨 방지턱있던말던 확확 달리시더군요. 그때부터 이상하게 이아저씨 무슨 안좋은일이있나했어요 그냥 혼자 생각에.

 

그리고 2500원이 나왔지요.

내리기전에 택시비를 내밀었어요 만원짜리 ㅠㅠ

아저씨왈: 잔돈없어요? 5천원짜리나 천원짜리나..

저: 죄송한데 만원짜리밖에없는데요 ㅠㅠ 500원짜리 잔돈있나볼께요

나 막 지갑뒤적거리고있었어요 빨리 내려야된다는 생각으로 ;;

아저씨: 기분나쁘다는식으로 쳐다보시더니 불쑥 제돈 만원을 채가더니 잔돈을 주시더라구요

전 지갑을 뒤적이다 아네;; 수고하세요라고 말하고 내렸어요

 

근데 갑자기 가시지도않고 내리는 절보고 옆창문을 내리더니 "신발년 만원짜리내고 난리야 짜증나게.. "라고 하더니 궁시렁궁시렁

그소릴 듣는순간 정말 정말,.. 이기분은 말로 표현못하겠고 그자리에 어벙벙;;

 

그리고 상황종료 슝~하고 가버리시더군요

 

저 잔돈없고 택시비 만원짜리내서 신발년이되고 말았습니다.

ㅠㅠ 어찌나 억울하고 분하던지 번호판를 보려구했지만 너무나 빨리 달리셔서 보지를 못했어요 그것보다 너무 당황해서 정말 ㅠㅠ

 

두번째이야기 승차거부에대한 이야기예요 ㅠㅠ

어느날 회사회식이있어 12시가 훌쩍 넘어가버렸어요.

회식장소에서 저희집이 가까운거리긴했습니다.

승차거부하는거 이해합니다. 가까운거리 가는게 죄송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여자인 저로썬 대중교통도 없고 걸어갈수있는 환경이 되는 골목이 아닌지라 택시를 타고 갈생각이였지요.

1시간을 택시를 잡았습니다. 안잡히더군요 당연히;;

저도 알고있습니다 승차거부란 택시에타서 앉았을때 거부를 할경우가 승차거부가 성립이된다는거 알고있었어요

근데 너무 심하더라군요 술도좀 먹었겠다 피곤하고 택시도 안잡히고 화가나서 114에까지 전화해서 승차거부하는택시 신고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까지하고 핸드폰에다가 저장을했지요 물론 그당시 혼자 화나서 한 생쇼 ㅠㅠ

 

근데 어느택시가 세우더군요 아~~ 모르겠다 싶어 미리 목적지말하지않고 타버렸어요

근데 출발하더군요.. 그래서 "아~~ 다행이다 아저씨 너무 감사합니다 태워줘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했죠 ㅠㅠ

그리고 출발하시더니 가만히 제 인사를 듣고 목적지를 듣더니 하시는말씀이

솔직히 아가씨같은사람들 짜증난다고 개념이없는거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가까운거리는 좀 걸어다녀야지 돈있는사람들이나 택시를 타는거지 요즘은 개나소나 다 택시타고 다닐려구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이나라가 개꼴이니 어쩌니 욕설을 퍼붓더라구요.

 

너무 욕설을 하시기에 무서웠어요.

하지만!!!!!!!!!!!!!!!!! 개나소나라뇨!!!!!!!!!! 그럼 그기사에 말에요지는 부자가아니면 택시는 타지말란 말이잖아요!!!!!!!!!!!!!!!

저 그택시안에서 정말 염치없는 개나 소가 되었습니다.

 

아씨 정말 그자리에서 내리고싶었지만 참고참고 집까지가서 내렸어요.

 

그래요 물론 가까운거리 택시타서 너무 죄송하지만 그래도 제돈주고 택시를 이용하는건데

그런건 손님에대한 예의는 아니잖아요

 

아정말 화났어요 ㅠㅠ

 

마지막으로 하나만더 말할께요 너무 많은데 갑자기 막 화가나니깐 다 생각나네요

 

어느날 손를 다쳐 병원을 다녔어요

회사생활을하는저로썬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병원을 다녔어요

그래서 기본료거리지만 빨리갔다올수있는 교통수단은 택시였습니다.

3번째 병원을 가려던날 택시를 탔죠

점심시간때 낯시간때니깐 택시잘잡혀요

목적지를 말했어요 00병원으로 가주세요

참고로 저 좀 길치예요 한번갔던길 잘모르거든요 ;;

그리고 출발합니다. 근데 언듯 기억에 이쯤에서 좌회전을해야되는데 안하시고 직진을 하더군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아저씨 여기서 좌회전아닌가요 했더니

왜이제말하냐고 머라구하시더군요

그래서 아~ 제가 확실히 길을 잘 몰라서 택시를 탄거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전 알아서 잘가실지알고 그냥 창밖을 보고있었죠 근데 이상하게 기본료거린데 계속 달리시는거예요 그러더니 제가 말한 00병원이 아니라 다른병원앞에다 세워주더군요

 

제가 그랬죠 아저씨 여기아닌데요 전 00병원으로 가달라구 말씀드렸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말을 확실히해야되는거 아니냐구 하더군요

아씨.. 정말 시간은없구 빨리병원갔다 회사들어가봐야되는데ㅠㅠ 그럼다시 빨리 00병원으로 가달라고했어요

잠시후 도착했어요 00병원앞에

계산을 하려는데 9천몇백원이나왔어요

ㅡㅡ

기본료라고 생각해서 잔돈을 3개밖에 안챙겨왔더랬죠

그래서 그냥 만원짜리를 냈어요 당연히 그기사가 잘못한 부분이기 때문에 9천원을 다 받을지몰랐어요

근데 헉!! 백원짜리 몇개를 거슬러주시더군요

저 너무 당황해서 아저씨 저 여기까지 정상적으로오면 기본료나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니깐 그분왈 아~ 아가씨가 제대로말했음 거기까지가지않았을꺼아니냐고

그리고 정상적인 계산을 안해주시더군요

저 내리지않았어요 아저씨 잔돈 제대로 돌려주세요!! 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화난눈으로 한대 칠꺼처럼 쳐다보시더군요

저 그분이 무서웠지만 그래도 내리지않고 잔돈 달라고했어요.

근데 안된다고하더군요 왜!!!!!!!!!!!!!!!!!!! 아,, 정말 화나서

그랬어요 아저씨 어디회사소속이세요???????????

아저씨왈: 머?? 이아가씨가 젊은년이 싸가지가 없구만!!

전 짜증나서 계속 어디회사소속이냐고 돈안받아두되니깐 그것만알려달라했죠

그랬더니 그럼 반반 손해본걸루하고 반만주겠다고하더군요

전 싫다고했어요 잔돈안받을꺼니깐 어디회사소속인지 말하라고했죠

 

그러더니 잔돈을 던져주시더라구요 그냥 짜증이 나서 내렸어요

그랬더니 또 창문을 내리고 욕설!!!!!!!!!!!!!!!!!!

 

아 진짜 왜 제돈내고 택시타면서 그런꼴을 당해야되나요 ㅠㅠ

택시기사님들!! 제발좀 그러지 마세요

택시도 서비스업이잖아요

왜 눈치보고 택시를 타야되는거구 잔돈없으면 욕을 들어야되는거예요

 

담달이면 택시비도 오른다는 ㅠㅠ

그기사말처럼 부자가 아니면 이제 개나소는 택시는 못타겠네요

 

아 ~ 밥잘먹고 기분정말 망쳤어요

억울합니다 ㅠㅠ

당연히 열심히 일하시면서 친절하신 택시기사님들도 많으시지만

불친절한 기사님들 정말 반성좀 하세요

손님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셔야죠. 그러면서 무슨 이나라가 당신들에게 못해주는 부분에 대해 따지시면서 욕을하십니까.

아.. 지금까지 제글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상해서 처음으로 한번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