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컴퓨터 판매이후 나몰라라~

성공의 어머니2006.11.21
조회3,268

한달 전에 주연pc를 구매했습니다.
저번 목요일 오전에 pc에 전원이 안들어 오더군요.
모니터는 켜지는데 말이예요.
인터넷으로 유아용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산지 한달 밖에 안된 컴이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너무 황당했습니다.

전원이 안들어오니 반품을 할 경우를 생각해서
 GS에 전화하니gs홈쇼핑에서는
판매만 하고 반품은 주연에 의뢰하라더군요.
그래서 나는 gs에서 구매했지 주연 대리점에서 산게 아니니
만약 그런경우라면 내가 이중으로
여기저기 같은 말을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며 따지자
기사가 불량을 확인하면 반품해주겠다 하더군요.
주연A/S기사가 선을 뺏다 꽂았다 반복을 하니
전원이 들어오긴 했습니다.
컴퓨터 측면에 네모 모양을 그려가며
여기에 전류를 담당하는 부품이 있는데
어느 제품이나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고
심각한 고장은 아니라길래
전원이 안들어오는 것 만큼 심각한 고장이 어디있습니까
본체 교체가 가능하냐니까 가능하답니다.
그 때 남편한테 전화가 와서 무슨소리냐고 당장 반품하라고 해서
반품을 하겠다니까 회사에서 연락줄거다 그랬고
저도 산지 한달만에 이런 현상이 생긴거라
반품 요청에 대해서는 이해해달라 그러니
컴퓨터가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닌데 이해한다며 가셨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전화가 오더니
교체는 해줘도 반품을 못해준답니다.
무슨 소리냐~ 그럼 됐다 난 gs랑 말하겠다하고
gs와 통화하니 참 내
전원이상이 컴퓨터 문제말고
고객님 주택의 전류계 이상이 있어서 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럼 모니터는 들어오는데 왜 본체만 안들어오냐니까
아무말 못하고 업체랑 다시 확인하고 연락준답니다.
그게 금요일 저녁이었는데
토요일 아무리 연락해도
 다른 상담원들이 연락주라하겠다
그러고는 연락 안되고
오늘 다섯시 다되어서야
업체에서 말하기를 전원플러그 빠진걸 꽂아주고 왔기 때문에
반품 사유가 안된답니다.
그럼 교체는 왜 해준다고 했냐니까
내가 의심해서 그랬답니다.
gs에서는 물건 판매만 하면 그만이고 반품은 업체랑 해야하는데
업체에서는 절대로 반품 안해주려고
우기고 오기를 부립니다.
결국 힘없는 소비자에게 모든걸 떠넘기는 GS홈쇼핑
제가 상담원한테 입장바꿔서 같은 상황이라면 반품안하겠냐니까
a/s해서 쓰겠답니다. 그리고 문제도 없는 상품이랍니다.
그럼 당신 텔레비전 한달전에 샀는데
플러그 꽂고 전원 눌러서 안켜지면
플러그를 계속 뺏다꽂았다 반복해야
 전원이 들어와도 상관없냐니까
그래도 반품은 안하고 A/S받아서 사용하겠답니다.
이런 GS홈쇼핑이 컴퓨터를 판매할 자격이 있습니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요?
지금 오개월된 우리 아기가 울고 불고 악을 쓰는데
이 글을 쓰느라 앉아있습니다.
꼭 환불 받아낼것입니다.

 

오늘 전화왔는데

지금은 또

구매한지 한달이 지나서 반품이 안됩답니다.

제가 13일날 주문했는데

16일 문제가 발생했거든요...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