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바리 시절.. 휴가 나왔을때 얘깁니다..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된다.. -군대 안간 넘은 남자도 아니다.. 제가 군대가기전에 항상 주위에서 듣는 말이였습니다.. 전..그런말 지껄이는 넘들.. 발견 즉시 곧장 그들의 주둥아리를.. 찢어버리곤 했었습니다..-_-; 한번은 아버지가..군대가기 싫어 지랄 발광-_- 하는 저를 못마땅해 하며 그런 소릴 저에게 하더군요.. "빙쉬 색히!!니는 군대 갔다 와봐야 정신을 차릴끼다!! 군대가서 한번 맞아 봐야..사람이 될꺼다..!!" 차마 아버지의 입을 찢을 자신은 없었습니다..-_-; 그때...옆에서 동생이 한마디 하는거시였슴미다... "마자..형은 너무 정신상태가 썩어빠졌어... 좀 쳐맞아 봐야..제정신으로 올꺼다" 결국 제 동생의 입은 피 를 토하며 찢어지고 말았습니다..-_-; 솔직히 좀 미안하면서도..애처롭더군요.. 휴지로 피를 닦는 동생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깐요.. 농담이였습니다..^^;; 하여튼..전 그런소리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전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휴가를 나와서도...전혀 변하지 않은 나의 모습을..더욱 더 폐인이 된 모습을..-_-+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 1차,2차.3차 까지 가고나니 새벽 2시... 많이 취한상태로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바로 쫓겨났습니다..-_-;;;; "아부지!!!어무니!!! 문좀 열어주세요옷!!!!!!!" 문을 쾅쾅 쳤습니다... "아우우우우!!!!" 추웠습니다..-_-; 후훗..이런식으로 나가겠다? 그럼 저에게도 방법이 있습니다.. 고함을 질러버리는 것이였습니다..쿠쿠.. 누가 이기나 해보자구!!!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_-;; 참고로 전 그때 제정신이 아니었답니다...^^ 역시 효과 만점이였습니다..현관문은 바로 열리더군요... 그리고는 손 하나가 제 멱살을 덥썩 잡더니 집안으로 던져버리더군요..-_-;; 정말 개 같이 팽개쳐졌습니다... 누군가 해서 흐릿흐릿한 눈으로 보니..아부지 였슴다...-_-; 아버진..방문을 잠근후..아무말도 없이 저를 절라게 구타하셨습니다..-_-; 다음날 아침이였습니다. 배가 넘 쓰려서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런 절 한심하게 보시는 아부지..한 마디 하십니다.. "한번만 집에 연락두 안하구 그렇게 술 쳐마셔봐...위를 다 찢어놓을테니.." 헉..-_-;;;;; 지랄같은 오기가 생겼습니다.. 이번엔 과 선배들이랑..술을 마셨습니다.. 넘 재밌게 놀았던지..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혹시나 해서..시계를 보니 새벽 2시 더군여..-_-;;돋땠다.. 지금 집에 들어가면..아버지 에게 맞아 죽는건 당삼 한일이였습니다.. 될데로 되겠지 하며.. 전...그냥 겜방에서 밤샘해버렸습니다.. 저희 아버진..항상 아침8시에 일 하러 나가십니다...^^;; 그래서 8시 이후에 집에 들어가면...아버지와 마주칠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렇게 8시 20분쯤..집 근처에 다 왔을때..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아버질 보고야 말았습니다.. 씨발..-_-;; 재빨리 고개를 돌려 아버지를 외면해버렸습니다... 근데 아버지는 벌써 제 옆에 서 계시더군요..-_-; 아버지가 친절하게 말을 건네십니다.. "오냐~!! 아들아...이제 오는구나~! 얼마나 바뻤으면 집에 연락 한통 안하구 외박하겠니?" "하하...아부지....그게 사정이 있었슴다..!!" "그래..사정이 있었겠지?나중에 집에서 좀 보자꾸나.." 그말을 남기고 아버진 다시 가셨습니다..-_-; 이러다 영원히 폐인될까 두렵습니다.. 아무래도 이날 만큼은 조용히 집에 처박혀 있어야 될거 같습니다.. 금같은 휴가를 나와서 집에 처박혀 있기란 고통과도 같은 것이였습니다.. 집에 있자니...몸이 근질근질 해 죽을것 같았구.. 밖에 나가자니...아부지에게 맞아 뒤질꺼 같구..-_-; 결국 전 선택하고야 말았습니다.. 다시 친굴 만나 술을 마셨습니다..-_-; 전화만 제때 해주면..아버지도 이해해주시겠지..!!! 하고 전활걸었는데.. 그건 저의 어리석은 생각이였습니다.. 아버지:이색히!!당장 안 튀어 들어왓!!!!-_-; 러브:아부지!!정말 뭣땜에 절 그렇게 구속하고 싶어하시는 검미까?!! 아버지"이눔색히!! 뭐,뭐가 어째...?맞고 싶냐? 러브:전 맞아야 할 나인 지났습니다..아버지.. 아버지:뭐,뭐시랏.......?!! 그렇습니다..제가 술에 취해 미쳐있었던게 분명합니다..-_- 아버지:그래서 안들어오겠다는 거냐?? 러브:정말 아버지가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술 한잔 한다는데..뭐가 잘못된검미까?" 아버지:................. 러브:그리고 제가 어린애입니까?외박 한번 했기로서니.. 그게 그렇게 큰죄를 지은겁니까? 아버지:이눔아..그래서 니가 지금 나한테 화내는 거시냐? 헉..일이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전 살고 싶었습니다..-_- 러브:아,아니 그게 아니라...좀 너무하시지 않나 해서.. 아버지:.....너무해...?.. 좋다...너 맘대루 해라.." 뚝....-_- 젠장!!또 아버지가 그런식으로 말하면... 집에 안들어 갈수 없잖습니까? 어쩔수 없이...집에 들어갔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었습니다.. 아버지와 마주치는 순간 주먹이 날라올것이였습니다..-_- 하지만 전 당당하게 맞서 싸우리라 결심했었습니다.. 어랏...?근데 이게 왠일..? 늦은 밤인데 현관문은 열려 있더군요.. 집에 들어가니..아버진 이미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괜히 저한테 심술이 났나봅니다... 근데...이번엔 어머니가 절 부르시더군여.. "이 멍청아....넌 왜 그렇게도 생각이 없니?" 헉..-_-;; 역쉬...아버지 나 어머니나... 그리고 어머니의 말씀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 ...아버지가 너 휴가 나오기 전부터.. 아들넘이랑 같이 술 마신다구...얼마나 기다렸는데.. ..3일전부터 계속 일도 팽개치고 집에 일찍 들어왔더니.... 아들이란 것은 항상 친구만난다는 핑계로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늘은 어땠는줄 아니? 너랑 꼭 술마실꺼라고 술 사오구 혼자서 안주 다 만들어 놨었다..." 어머니는 거기 까지 말씀하시구 주무시러 방에 들어가셨습니다.. 전..이제야 아버지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화를 내셨는지.... 아버진..저보다 생각이 깊었던거 같습니다.. 전...아버지가 정성스럽게 준비해둔... 술과...음식을 혼자서...먹었습니다... 솔직히 맛은 절라 없었습니다 만 -_-;; 아버지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 그리구 다음날... 아버진...절 깨우시더니.. 아무말 없이 구타하셨습니다..-_-; 그리곤 말씀하시더군요... ......오늘은 시간이 좀 돼냐? 라구요...^^ Written by Lovepool
Love_그의 엽기적인 표현들
제가 군바리 시절..
휴가 나왔을때 얘깁니다..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된다..
-군대 안간 넘은 남자도 아니다..
제가 군대가기전에 항상 주위에서 듣는 말이였습니다..
전..그런말 지껄이는 넘들..
발견 즉시 곧장 그들의 주둥아리를..
찢어버리곤 했었습니다..-_-;
한번은 아버지가..군대가기 싫어 지랄 발광-_- 하는 저를 못마땅해 하며
그런 소릴 저에게 하더군요..
"빙쉬 색히!!니는 군대 갔다 와봐야 정신을 차릴끼다!!
군대가서 한번 맞아 봐야..사람이 될꺼다..!!"
차마 아버지의 입을 찢을 자신은 없었습니다..-_-;
그때...옆에서 동생이 한마디 하는거시였슴미다...
"마자..형은 너무 정신상태가 썩어빠졌어...
좀 쳐맞아 봐야..제정신으로 올꺼다"
결국 제 동생의 입은 피 를 토하며 찢어지고 말았습니다..-_-;
솔직히 좀 미안하면서도..애처롭더군요..
휴지로 피를 닦는 동생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깐요..
농담이였습니다..^^;;
하여튼..전 그런소리가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전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휴가를 나와서도...전혀 변하지 않은 나의 모습을..더욱 더 폐인이 된 모습을..-_-+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
1차,2차.3차 까지 가고나니 새벽 2시...
많이 취한상태로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바로 쫓겨났습니다..-_-;;;;
"아부지!!!어무니!!! 문좀 열어주세요옷!!!!!!!"
문을 쾅쾅 쳤습니다...
"아우우우우!!!!"
추웠습니다..-_-;
후훗..이런식으로 나가겠다? 그럼 저에게도 방법이 있습니다..
고함을 질러버리는 것이였습니다..쿠쿠..
누가 이기나 해보자구!!!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_-;;
참고로 전 그때 제정신이 아니었답니다...^^
역시 효과 만점이였습니다..현관문은 바로 열리더군요...
그리고는 손 하나가 제 멱살을 덥썩 잡더니 집안으로 던져버리더군요..-_-;;
정말 개 같이 팽개쳐졌습니다...
누군가 해서 흐릿흐릿한 눈으로 보니..아부지 였슴다...-_-;
아버진..방문을 잠근후..아무말도 없이 저를 절라게 구타하셨습니다..-_-;
다음날 아침이였습니다.
배가 넘 쓰려서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런 절 한심하게 보시는 아부지..한 마디 하십니다..
"한번만 집에 연락두 안하구 그렇게 술 쳐마셔봐...위를 다 찢어놓을테니.."
헉..-_-;;;;;
지랄같은 오기가 생겼습니다..
이번엔 과 선배들이랑..술을 마셨습니다..
넘 재밌게 놀았던지..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혹시나 해서..시계를 보니 새벽 2시 더군여..-_-;;돋땠다..
지금 집에 들어가면..아버지 에게 맞아 죽는건 당삼 한일이였습니다..
될데로 되겠지 하며..
전...그냥 겜방에서 밤샘해버렸습니다..
저희 아버진..항상 아침8시에 일 하러 나가십니다...^^;;
그래서 8시 이후에 집에 들어가면...아버지와 마주칠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렇게 8시 20분쯤..집 근처에 다 왔을때..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아버질 보고야 말았습니다..
씨발..-_-;;
재빨리 고개를 돌려 아버지를 외면해버렸습니다...
근데 아버지는 벌써 제 옆에 서 계시더군요..-_-;
아버지가 친절하게 말을 건네십니다..
"오냐~!! 아들아...이제 오는구나~!
얼마나 바뻤으면 집에 연락 한통 안하구 외박하겠니?"
"하하...아부지....그게 사정이 있었슴다..!!"
"그래..사정이 있었겠지?나중에 집에서 좀 보자꾸나.."
그말을 남기고 아버진 다시 가셨습니다..-_-;
이러다 영원히 폐인될까 두렵습니다..
아무래도 이날 만큼은 조용히 집에 처박혀 있어야 될거 같습니다..
금같은 휴가를 나와서 집에 처박혀 있기란 고통과도 같은 것이였습니다..
집에 있자니...몸이 근질근질 해 죽을것 같았구..
밖에 나가자니...아부지에게 맞아 뒤질꺼 같구..-_-;
결국 전 선택하고야 말았습니다..
다시 친굴 만나 술을 마셨습니다..-_-;
전화만 제때 해주면..아버지도 이해해주시겠지..!!! 하고 전활걸었는데..
그건 저의 어리석은 생각이였습니다..
아버지:이색히!!당장 안 튀어 들어왓!!!!-_-;
러브:아부지!!정말 뭣땜에 절 그렇게 구속하고 싶어하시는 검미까?!!
아버지"이눔색히!! 뭐,뭐가 어째...?맞고 싶냐?
러브:전 맞아야 할 나인 지났습니다..아버지..
아버지:뭐,뭐시랏.......?!!
그렇습니다..제가 술에 취해 미쳐있었던게 분명합니다..-_-
아버지:그래서 안들어오겠다는 거냐??
러브:정말 아버지가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술 한잔 한다는데..뭐가 잘못된검미까?"
아버지:.................
러브:그리고 제가 어린애입니까?외박 한번 했기로서니..
그게 그렇게 큰죄를 지은겁니까?
아버지:이눔아..그래서 니가 지금 나한테 화내는 거시냐?
헉..일이 커져가고 있었습니다...
전 살고 싶었습니다..-_-
러브:아,아니 그게 아니라...좀 너무하시지 않나 해서..
아버지:.....너무해...?.. 좋다...너 맘대루 해라.."
뚝....-_-
젠장!!또 아버지가 그런식으로 말하면...
집에 안들어 갈수 없잖습니까?
어쩔수 없이...집에 들어갔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었습니다..
아버지와 마주치는 순간 주먹이 날라올것이였습니다..-_-
하지만 전 당당하게 맞서 싸우리라 결심했었습니다..
어랏...?근데 이게 왠일..? 늦은 밤인데 현관문은 열려 있더군요..
집에 들어가니..아버진 이미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괜히 저한테 심술이 났나봅니다...
근데...이번엔 어머니가 절 부르시더군여..
"이 멍청아....넌 왜 그렇게도 생각이 없니?"
헉..-_-;; 역쉬...아버지 나 어머니나...
그리고 어머니의 말씀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 ...아버지가 너 휴가 나오기 전부터..
아들넘이랑 같이 술 마신다구...얼마나 기다렸는데..
..3일전부터 계속 일도 팽개치고 집에 일찍 들어왔더니....
아들이란 것은 항상 친구만난다는 핑계로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늘은 어땠는줄 아니?
너랑 꼭 술마실꺼라고 술 사오구 혼자서 안주 다 만들어 놨었다..."
어머니는 거기 까지 말씀하시구 주무시러 방에 들어가셨습니다..
전..이제야 아버지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화를 내셨는지....
아버진..저보다 생각이 깊었던거 같습니다..
전...아버지가 정성스럽게 준비해둔...
술과...음식을 혼자서...먹었습니다...
솔직히 맛은 절라 없었습니다 만 -_-;;
아버지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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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다음날...
아버진...절 깨우시더니..
아무말 없이 구타하셨습니다..-_-;
그리곤 말씀하시더군요...
......오늘은 시간이 좀 돼냐? 라구요...^^
Written by Love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