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난리네..노현정씨 시집가긴하긋나~

-_-200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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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좋다 글이 많은 이유는..

떡밥을 그득하게 던져준 강태공 기자들덕이라본다..

 

원래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왠만하면 기자들과 등지고살면안된다던데..

노현정씬 등돌리고살았는가..

비수꽂는 기사가 참많드만..ㅡㅡ;

 

어디로 시집을 가든.. 일단 경사스런 일인 "결혼"인데..

개념없는 기자들.. 축하보단 칼갈기에 바쁘더만..

평소엔 이쁘다, 인기많다~ 추켜세워주던 사람들이..

한순간 몇년전 음주운전으로 지방으로..발령~ 1년만에 복귀~ 등등..

매력적인 떡밥만 뿌려대고..

 

거기에 장단맞춰서 사람들은 알권리 알권리 해대는데.. 대체 알권리의 기준을 알고나있는지..ㅡㅡ;

노현정이란 사람이.. 대체 아나운서와 연예인일 이외에 이 나라에 어떤영향을 끼치는 사람이길래..

그저 그런 사생활을 시민이 꼭 알아야할 권리라는 말로 들춰대는지..ㅡㅡ;이해할수가없다.

 

생각해봐라..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시집또는 장가를가는데..

생판 모르는사람이 밑도끝도없는 알권리를 주장하며 결혼하는 신부나 신랑측쪽에

당신은 속고있다~ 이 사람 언제 누구랑 어딜갔으며 몇년전에 누굴사귀었고

어떤 무슨짓을 했는지 낱낱히 까발치며.. 이렇게 결혼해야겟나?라고 까발친다 생각해봐라..

끔찍하지않는가?...

 

다른일도아닌.. 결혼인데..

단지 재벌집에 시집간다고 너무 내치지말자..

재벌집 시집가서 잘살았던 케이스가 몇명이나있나..

가서 어떻게든 살아야할 사람은 생각도안하나..

"왜! 이혼하면 돈은 떼돈받고나오잖아!" 라고하는 사람들..정말 없었으면 좋겠다.

돈많이 받아나오면 뭐하나..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야한단건 정말 생각안하나..

만약 자식이나 낳았다쳐봐라.. 재벌집서 자식을 내주겠나..

이래저래.. 고생문이 트인것이다.

사랑이든 돈이든 일단은 결혼은 하니..

어떻게든 축하한다고 보내야한다 생각한다.

 

남의일이라고 좋은일에 소금치면서 깔깔대지들말자.. 추하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