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없는 동서님아~~

욕나와2009.04.30
조회5,784

여기저기 읽다가

몇일전 시누들과 세살 위인 어이없는 고놈 아랫동서니-.-임 이야기 하던 중에 일어난

엄청난 발언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아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시누들과 어린이집을 이야기 하던중

아랫동서니-.-님 왈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시장 나가다가 잠깐 들렸는데 애들이 한명도 빠짐 없이 잠을 자고 있는거야"

작은시누 왈

"잠을 안자는 아이도 있겠지 몇명인데 같은 시간에 다자요? 다른 방에서 놀았겠지"

아랫동서니-.-님 왈

"13명정도 이였던 것 같은데 일렬로 다 자고 있었다니깐  너무 잘자서 물어보니깐

점심 먹고 난 후 다 그렇게 잠을 잔다고 하는거야  선생님들도 쉬어야지 안그럼 힘들어서 어떻게 애들을 보겠어 안 그래?  애들 재우려고 수면제를 먹였겠지 그러니 잘자겠지 그 시간에 애들 다 재우기 위해 수면제를 먹였다고 해도 이해가 갈꺼 같아 그 많은 애들 어떻게 한꺼번에 다제워 난 이해간다니깐"

@.@ 허걱

 

그말 듣고 있는 우린 기절하는 줄 알았답니다.

시누들과  그 어린이집이 어디냐고 따지고 물었죠 그런곳은 바로 신고해야한다고

정지해야하는 곳이라고 아무리 적은 양을 먹였다고 하더라도 수면제 말하는 자체가 잘못이라고 ....

아랫동서니-.-님 왈

"어떨땐 귀찮으면 먹이고 재우고 싶어진다니깐?"

 

- 더있었는데 중간생략합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이런 사람도 엄마라고 애를 키우다니 아웅

시누들과 저 한동안 어이 없어 세상에 세상에 어쩜 말하다

따로 떨어져서 앉아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