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보다 돈없는 사람 많겠죠.. 우리부부는 건강하니까... 근데 가끔 한번씩 진짜루... 속에 불이 날때가 있어요. 시엄만... 신랑 얼마버는지 뻔히 알면서 은근히 내가 애 가져서 집에 들어안길 바라고. 참..나도 애 갖고 싶다고요!!!! 또 요즘엔 차없는게 왜이리 서러운지. 뭐..중고차 얼마 안한다지만 우린 유지비며.. 그 얼마안되는 돈조차 없답니다. 한번씩 드라이브 가고 싶어도. 또 내가 불교라 절에 가고 싶어도 차가 없어 매번 막히고 또 서럽고 그러네요 친구들 뭐 이삼십만원 짜리 가방사고 그럴때.. 우린 그게 생활빈데..라고 말하며 웃기까지 할정도로 여유있었는데 지금은 빳데리가 다 떨어졌는지 막연히 슬프고 만원짜리 운동화사러 갔다가 종업원의 무심한 태도에 괜히 의기소침해지고 다 내가 만들어낸 자격지심이겠지만 시어머니 가족들은 모두가 너무나 가난하게 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아끼고 아껴서 살아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못보던 옷이라도 입고 가면 이리저리 만져보고 또 옷샀나 그럽니다. 사실 결혼하고 옷산것도 없는데 가게부 보여주고 싶어도 시어머니는 한달에 십만원도 안쓰는 분이라 말도 못꺼냅니다. 결혼...물론 내 선택이고 내 책임이지만. 그래서 밝게 우리신랑봐서 밝게 살려 노력해도 가끔은 이렇게 돈이 없는게 비참하고 그러네요
어찌살라고..
물론 저보다 돈없는 사람 많겠죠..
우리부부는 건강하니까... 근데 가끔 한번씩 진짜루...
속에 불이 날때가 있어요.
시엄만... 신랑 얼마버는지 뻔히 알면서
은근히 내가 애 가져서 집에 들어안길 바라고.
참..나도 애 갖고 싶다고요!!!!
또 요즘엔 차없는게 왜이리 서러운지.
뭐..중고차 얼마 안한다지만
우린 유지비며.. 그 얼마안되는 돈조차 없답니다.
한번씩 드라이브 가고 싶어도.
또 내가 불교라 절에 가고 싶어도
차가 없어 매번 막히고
또 서럽고 그러네요
친구들 뭐 이삼십만원 짜리 가방사고 그럴때..
우린 그게 생활빈데..라고 말하며 웃기까지
할정도로 여유있었는데 지금은
빳데리가 다 떨어졌는지 막연히
슬프고 만원짜리 운동화사러 갔다가
종업원의 무심한 태도에 괜히 의기소침해지고
다 내가 만들어낸 자격지심이겠지만
시어머니 가족들은 모두가 너무나 가난하게
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아끼고 아껴서 살아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못보던 옷이라도 입고 가면
이리저리 만져보고 또 옷샀나 그럽니다.
사실 결혼하고 옷산것도 없는데
가게부 보여주고 싶어도
시어머니는 한달에 십만원도 안쓰는 분이라
말도 못꺼냅니다.
결혼...물론 내 선택이고 내 책임이지만.
그래서 밝게 우리신랑봐서 밝게 살려
노력해도 가끔은 이렇게
돈이 없는게 비참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