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3월2일 오전 10시20분께 원주시 평원동 풍물시장에서 A(80) 씨에게 접근해 “연애하자”며 인근 다방으로 유인한 뒤 몸을 만지며 A씨의 옷 안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이 같은 수법으로 A씨 등 3명을 대상으로 모두 11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주로 장날 고령의 노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강원과 경기, 충청지역 5일장 일정표와 차량 배차표까지 지니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60 할머니가 꽃뱀.......이런 세상...
시골 노인들을 유혹해 금품을 훔친 ‘꽃뱀 할머니’ 이모(여·63)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3월2일 오전 10시20분께 원주시 평원동 풍물시장에서 A(80) 씨에게 접근해 “연애하자”며 인근 다방으로 유인한 뒤 몸을 만지며 A씨의 옷 안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이 같은 수법으로 A씨 등 3명을 대상으로 모두 11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주로 장날 고령의 노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강원과 경기, 충청지역 5일장 일정표와 차량 배차표까지 지니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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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만해.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