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갓 스무살된 청년입니다 글재주는없지만 이 황당하고 억울한 일때문에 글을 올려봅니다 전 익산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기숙사생활을하고있고요 친구는 자취를하고있습니다 저희둘은 항상 수업을 같이듣기때문에 끝나는시간도 같습니다 다만 수업이끝난후 전 기숙사로 올라가고 친구는 스쿨버스타고 자취방에 간다는게 좀 틀리다면 틀립니다 어제 저희과와 다른과가 같이 단합대회를열었습니다 체육대회도하고 치킨과 맥주도 즐기며 놀았습니다. 끝나고 그걸론부족했는지 제 친구네 조에서는 뒷풀이한다고 저녁 7시에 모이라고했다군요 전 그날 친구네집에서 잘 예정이었습니다 마냥 친구를 기숙사에서 기다릴순없었기에 친구네집에 먼저가있는다고 말한뒤 집 키를 받은후 6시쯤에 먼저 자취방에가서 기다렸습니다 한 3~4시간이 지나고 과대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친구가많이취했으니 데려가라고요 전 이미 자취방에있었고 데리러 가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과대가 그럼 콜택시번호 아는거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애용하던 번호를 알려주었고요 그럼 콜택시 태워서 보낼테니 (몸을 잘 가누지 못한다고) 집앞에서 기다리라는 거였습니다. 첨엔 별일 아니겠지하고 집안에서 기다렸지만 한참 안오더군요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도 몇번했지만 받지도 않고, 결국 집 앞에 나갔습니다 . 나갔는데 때마침 친구가 탄 택시가 오더군요 택시에 아주 드러누웠더군요 (미터기를보니 택시비는 15000원정도) 저 : 아저씨 저 이 친구 일행인데 택시비 얼마나나왔나요 아저씨 : 이것좀 보라고 토해논꼬라지좀봐 나 야간에 일하는사람인데 어떻게 일하라는거야 저: 아 정말 죄송합니다..;; (세탁비를원하는듯 했습니다 ) 아저씨 :어차피 집에가면 발판 하나 더 있으니까 그거야 갈면 되지만 그것 때문에 일못하는 두어시간정도는 책임져줘야될거아니야 저: 죄송해요 아저씨 학생이라 돈도없고 얼마를 드려야 할지.. 아저씨 : (좀 생각하시더니) 한 3만원만 줘 그래서 전 어차피 택시비도 만 오천원 나왔겠다 세탁비 하고 일 못하는거해서 3만원달라는 거겠다 하고 다행이다 하고 친구 지갑을 찾았습니다 친구한테 야 너 지갑 어딨어 라고 묻자 , 과대가 뒷주머니에 넣어줬다해서 뒷주머니를 뒤져봤지만 지갑은 없더군요 그러자 아저씨께서 학생 아까 친구들이 가방에 넣더라고 하시길래 가방안에서 찾았습니다 거기서 아무의심없이 3만원을 꺼내서 드렸습니다 아저씨 : 애 잘 보살피고 아저씨도 대학생 아들놈 2명이나 있어서 이해해주는거야 하고 그냥 가시더군요 ,, 그러고선 과대한테 전화했습니다 얘 잘 왔으니까 걱정말라고 그리고 택시비 3만원 줬다고 그러니까 과대가 하는말이 2만원 선금으로 먼저 줬다고 하더군요 .. 이런황당한 일이..결국 택시비로 5만원을 준겁니다 그래도 친구가 택시에다가 토한것도 있고 솔직히 대학생이 술 이정도로 마셔가지고 잘못했다는건 압니다 5만원 드린건 친구가 무사히 왔으니 그냥 그러니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가 지갑을 뒤져보더니 돈이 왜이렇게 없냐는겁니다 쓴 돈 없는데 라고 말했고요 그래서 솔직히 말했죠 어제 니가 토해서 택시비 2만원하고 세탁비 3만원 줬다고 그랬더니 그건 그랬다고치고 15만원이 빈다는겁니다 자취방 월세비 내려고 지갑에 두던 돈이 없어졌다는거예요 물론저는 지갑은 3만원 아저씨드리고 건든적도없지만 괜히 나만 의심받는거 아닌가 하고 마음조리며있는데 친구가 과대한테 전화해서 확인전화하더군요 어제 얼마있었냐고 내 지갑에 그랬더니 과대가 정확히는 모르겠고 많이있었다는겁니다 제가 지갑을 봤을때는 분명 10만원 안팎이었는데요 저희과 과대는 절대 그런애가아닙니다 제가 보증할수있고요 사람이 믿을만한 애가있잖아요.. 그리고 저도 물론 아니고요.. 그럼 누굴까요 택시기사 아저씨 아닐까요 ?.. 분명 과대는 뒷 주머니에 넣었다하고 친구도 뒷 주머니에 있다고했는데 가방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친구(과대)들이 가방에 넣었다고 했고요 도대채 누굴 의심해야하는건지 솔직히 아저씨를 의심하기는 싫지만 세탁비하며 택시비까지 날로먹으려고 한 아저씨를 의심 안할수가없습니다 . 그래서 친구가 신고하겠다고 콜택시 번호알려달라길래 알려는줫지만 함부로 의심할수도없는 상황이고 지금 너무 막막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
술취한 친구 택시에서 돈을 잃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갓 스무살된 청년입니다
글재주는없지만 이 황당하고 억울한 일때문에 글을 올려봅니다
전 익산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기숙사생활을하고있고요
친구는 자취를하고있습니다
저희둘은 항상 수업을 같이듣기때문에 끝나는시간도 같습니다
다만 수업이끝난후 전 기숙사로 올라가고 친구는 스쿨버스타고
자취방에 간다는게 좀 틀리다면 틀립니다
어제 저희과와 다른과가 같이 단합대회를열었습니다
체육대회도하고 치킨과 맥주도 즐기며 놀았습니다.
끝나고 그걸론부족했는지 제 친구네 조에서는 뒷풀이한다고 저녁 7시에
모이라고했다군요 전 그날 친구네집에서 잘 예정이었습니다
마냥 친구를 기숙사에서 기다릴순없었기에
친구네집에 먼저가있는다고 말한뒤 집 키를 받은후
6시쯤에 먼저 자취방에가서
기다렸습니다
한 3~4시간이 지나고
과대한테 전화가오더군요 친구가많이취했으니 데려가라고요
전 이미 자취방에있었고 데리러 가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과대가 그럼 콜택시번호 아는거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자주 애용하던 번호를 알려주었고요
그럼 콜택시 태워서 보낼테니 (몸을 잘 가누지 못한다고)
집앞에서 기다리라는 거였습니다.
첨엔 별일 아니겠지하고 집안에서 기다렸지만 한참 안오더군요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도 몇번했지만 받지도 않고,
결국 집 앞에 나갔습니다 .
나갔는데 때마침 친구가 탄 택시가 오더군요
택시에 아주 드러누웠더군요 (미터기를보니 택시비는 15000원정도)
저 : 아저씨 저 이 친구 일행인데 택시비 얼마나나왔나요
아저씨 : 이것좀 보라고 토해논꼬라지좀봐 나 야간에 일하는사람인데
어떻게 일하라는거야
저: 아 정말 죄송합니다..;; (세탁비를원하는듯 했습니다 )
아저씨 :어차피 집에가면 발판 하나 더 있으니까 그거야 갈면 되지만
그것 때문에 일못하는 두어시간정도는 책임져줘야될거아니야
저: 죄송해요 아저씨 학생이라 돈도없고 얼마를 드려야 할지..
아저씨 : (좀 생각하시더니) 한 3만원만 줘
그래서 전 어차피 택시비도 만 오천원 나왔겠다
세탁비 하고 일 못하는거해서 3만원달라는 거겠다 하고 다행이다 하고
친구 지갑을 찾았습니다
친구한테 야 너 지갑 어딨어 라고 묻자 , 과대가 뒷주머니에 넣어줬다해서
뒷주머니를 뒤져봤지만 지갑은 없더군요 그러자 아저씨께서
학생 아까 친구들이 가방에 넣더라고 하시길래 가방안에서 찾았습니다
거기서 아무의심없이 3만원을 꺼내서 드렸습니다
아저씨 : 애 잘 보살피고 아저씨도 대학생 아들놈 2명이나 있어서 이해해주는거야
하고 그냥 가시더군요 ,, 그러고선 과대한테 전화했습니다
얘 잘 왔으니까 걱정말라고 그리고 택시비 3만원 줬다고
그러니까 과대가 하는말이 2만원 선금으로 먼저 줬다고 하더군요 ..
이런황당한 일이..결국 택시비로 5만원을 준겁니다
그래도 친구가 택시에다가 토한것도 있고 솔직히 대학생이 술 이정도로 마셔가지고
잘못했다는건 압니다 5만원 드린건 친구가 무사히 왔으니 그냥 그러니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가 지갑을 뒤져보더니 돈이 왜이렇게 없냐는겁니다 쓴 돈 없는데 라고 말했고요 그래서 솔직히 말했죠 어제 니가 토해서 택시비 2만원하고 세탁비 3만원 줬다고 그랬더니 그건 그랬다고치고 15만원이 빈다는겁니다
자취방 월세비 내려고 지갑에 두던 돈이 없어졌다는거예요
물론저는 지갑은 3만원 아저씨드리고 건든적도없지만 괜히 나만 의심받는거 아닌가 하고
마음조리며있는데 친구가 과대한테 전화해서 확인전화하더군요 어제 얼마있었냐고 내 지갑에 그랬더니 과대가 정확히는 모르겠고 많이있었다는겁니다
제가 지갑을 봤을때는 분명 10만원 안팎이었는데요
저희과 과대는 절대 그런애가아닙니다 제가 보증할수있고요 사람이 믿을만한 애가있잖아요.. 그리고 저도 물론 아니고요.. 그럼 누굴까요 택시기사 아저씨 아닐까요 ?..
분명 과대는 뒷 주머니에 넣었다하고 친구도 뒷 주머니에 있다고했는데
가방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친구(과대)들이 가방에 넣었다고 했고요
도대채 누굴 의심해야하는건지
솔직히 아저씨를 의심하기는 싫지만 세탁비하며 택시비까지 날로먹으려고 한 아저씨를
의심 안할수가없습니다 . 그래서 친구가 신고하겠다고 콜택시 번호알려달라길래 알려는줫지만 함부로 의심할수도없는 상황이고 지금 너무 막막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