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할려면 길구.. 장거리 연애 하면서.. 다른이유는 없고 단지 자주 못보는것 때문에.. (못본지.. 한달째.. 가장 최근에 만난건.. 2주만에 4시간..) 제가 투정을 부리면 남친이 미안하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 않냐..나도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인다.. 이정도로.. 티격태격했는데요.. 어제 저한테 자주 못보는거 때문에 너무 미안하다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잡아볼려고 했지만.. 그사람도 힘들단 이야기에 잡지 않았고.. 오늘 2시쯤에 안되겠어서.. 다시 안되겠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요... 서로 싫어하는건 아니였는데.. 제게 장거리연애를 이유로 힘들어하는 나에게 미안해서 헤어지자던 남친... 연락올까요..? 아님.. 이대로 끝일까요..?ㅠ 평소에 너무 잘해주던 사람이라서.. 끝이라는 생각은 절대로 들지 않아요... 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글쓰고 한시간정도 후에.. 전화왔어요.. 술마시고 울면서.. 너무 속상하다고... 후회되는데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랬다고.. 제가 비염이 심해서.. 요즘같은 봄날씨에 코가 많이 약해지거든요.. 어제 첨 전화왔을땐 코피 지혈하느라.. 못받았었어요.. 그러다 두번째 전화때 통화했는데.. 그래서 못받았다그랬더니.. 너무 피곤했나보다고.. 못챙겨줘서 또 미안하다그러네요.. 제가 저번주에 새벽 1시,2시,, 4시,, 이렇게 풀야근을 했었거든요.. 지금 제 느낌엔 전보다 더 좋아질것 같아요.. 하루의 공백동안.. 제가 버려야할껀 버리고.. 인정할껀 인정해야겠단 생각을 정리했거든요.. 많이 개운하네요.. 소중함도 더 느낀거 같고.. 언제 연락올까? 이주엔 볼수 있을까?란 조바심도 사라지고.. 이주에 친구가 자기 남친 친구들이랑 다같이 여행가는데 가자그랬는데.. 안갈려구요.. 떨어져 있어서.. 그리고 이번에 잠깐의 헤어짐때문에 맘변했단 오해 받기 싫거든요.. ^^ 그사람은 오늘부터 출장이래요.. 연휴동안에 못읽었던 책도 좀 읽구.. 어버이날 전이니 할머니댁에도 다녀와야겠어요^^
장거리연애 떄문에 먼저 헤어지자던 남친..
이런 저런 이야기할려면 길구..
장거리 연애 하면서.. 다른이유는 없고 단지 자주 못보는것 때문에..
(못본지.. 한달째.. 가장 최근에 만난건.. 2주만에 4시간..)
제가 투정을 부리면 남친이 미안하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 않냐..나도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인다..
이정도로.. 티격태격했는데요..
어제 저한테 자주 못보는거 때문에 너무 미안하다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잡아볼려고 했지만.. 그사람도 힘들단 이야기에 잡지 않았고..
오늘 2시쯤에 안되겠어서.. 다시 안되겠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요...
서로 싫어하는건 아니였는데.. 제게 장거리연애를 이유로 힘들어하는 나에게 미안해서 헤어지자던 남친... 연락올까요..? 아님.. 이대로 끝일까요..?ㅠ
평소에 너무 잘해주던 사람이라서.. 끝이라는 생각은 절대로 들지 않아요...
남자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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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쓰고 한시간정도 후에.. 전화왔어요.. 술마시고 울면서..
너무 속상하다고... 후회되는데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랬다고..
제가 비염이 심해서.. 요즘같은 봄날씨에 코가 많이 약해지거든요..
어제 첨 전화왔을땐 코피 지혈하느라.. 못받았었어요..
그러다 두번째 전화때 통화했는데.. 그래서 못받았다그랬더니..
너무 피곤했나보다고.. 못챙겨줘서 또 미안하다그러네요..
제가 저번주에 새벽 1시,2시,, 4시,, 이렇게 풀야근을 했었거든요..
지금 제 느낌엔 전보다 더 좋아질것 같아요..
하루의 공백동안.. 제가 버려야할껀 버리고.. 인정할껀 인정해야겠단 생각을
정리했거든요.. 많이 개운하네요.. 소중함도 더 느낀거 같고..
언제 연락올까? 이주엔 볼수 있을까?란 조바심도 사라지고..
이주에 친구가 자기 남친 친구들이랑 다같이 여행가는데 가자그랬는데..
안갈려구요.. 떨어져 있어서.. 그리고 이번에 잠깐의 헤어짐때문에 맘변했단 오해
받기 싫거든요.. ^^ 그사람은 오늘부터 출장이래요.. 연휴동안에 못읽었던 책도 좀 읽구..
어버이날 전이니 할머니댁에도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