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lkova님께서 스카이 트레인에 대한 설명을 하셔서 다들 아실텐데....^^;;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국의 지하철과 같이 대중교통수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부산처럼 2호선까지 개통되어 있지요...^^ 그리고 두어정거장 정도(2호선은 잘 몰라서리...)하늘에 레일이 다니지 않구요... 그 스카이 트레인에서 오늘 대박ㅡ.ㅡ사고를 쳤지 뭡니까...;;; 주로 그렌빌이나 한정거장 전인 버라드란 역에서 타곤 했는데.... 버라드에서 타서 잠이 들었죠 제가 내리는 곳은 29AVE라는 곳인데... 버라드에선...6정거장 정도면 됩니다. 그랜빌에선 5정거장... 그러나 한국과 달리 좀 간격이 있어서 약간 눈을 붙여야지...하고 잠을 청했죠... (15분이상 걸리거든요....그랜빌에서 29AVE까지...그러니 약간 긴장을 풀었죠...) 오늘은 금요일인데다가...그 전날 과제랑 복습한다고 늦게까지 잠을 못잤거든요.....;;;; 근데...왠지 오래 잔다 싶어서....깨보니... 컬럼비아...라는 역이더군여...ㅡ.ㅡ^(아시는 분 계세여??) 전 처음 가보는 동네라....;;;;잠이 확 깨더군여... Zelkova님의 글도 생각이 나고....오만생각에서 우선은 건너가서 탔죠.... 그리고 되돌아 가고 있었는데... 두세정거장 가고 있었는데...역시나...ㅡㅡ^ 표검사 하는 경찰 비스무레한 분들이 타시더군여.... 플렛폼에는...벌써 잡혀서 내린 사람도 있고...;;; 오만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계속 자는 척을 할까?? 그러는데... 아저씨가 아주 큰 소리로 표검사를 하겠다고 하시더군여...ㅡㅡ (눈치는 빠르셔서리...) 먼슬리 패스를 보여줬죠...근데 문제는... 그게 1존 짜리였다는 거죠... 못해도 제가 온 위치가 2존은 되었을 텐데... 그래서 설명을 하기 시작했죠... 나 : Umm...I...stop.... 아저씨 : You stop?? 나 : Umm..no...I stop.... 아저씨 : ???(빙그레 웃기만...;;;;) 나 : I Slept in Sky Train so I pass my station.... 아저씨 : I see... 그러더니 가버리더군여....;;;; 그리고 그 아저씨가 옆칸에 갔을때야...생각이 났죠... "take off"란 숙어가...ㅡㅡ;; 아저씨가 빤히 쳐다보고 있던 시간이 왜 그렇게 길던지... 그래도 다행이었던건....다그치지 않아서... 머 여튼 150불 안 물어서 다행입니다...;;; ------------------------------------------------------------------- 어떤분이 그냥 공부만 하냐고 물어보시길래... 간만에 독특한(?) 경험도 하고 그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500불이라더군여 동생이ㅡㅡ^ 한달 생활비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금으로 낼 뻔 했지 몹니까...ㅜ.ㅡ
벤쿠버 처녀 이야기 No.11 - 스카이 트레인에서 생긴일...
Zelkova님께서 스카이 트레인에 대한 설명을 하셔서 다들 아실텐데....^^;;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국의 지하철과 같이 대중교통수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부산처럼 2호선까지 개통되어 있지요...^^
그리고 두어정거장 정도(2호선은 잘 몰라서리...)하늘에 레일이 다니지 않구요...
그 스카이 트레인에서 오늘 대박ㅡ.ㅡ사고를 쳤지 뭡니까...;;;
주로 그렌빌이나 한정거장 전인 버라드란 역에서 타곤 했는데....
버라드에서 타서 잠이 들었죠 제가 내리는 곳은 29AVE라는 곳인데...
버라드에선...6정거장 정도면 됩니다. 그랜빌에선 5정거장...
그러나 한국과 달리 좀 간격이 있어서 약간 눈을 붙여야지...하고 잠을 청했죠...
(15분이상 걸리거든요....그랜빌에서 29AVE까지...그러니 약간 긴장을 풀었죠...)
오늘은 금요일인데다가...그 전날 과제랑 복습한다고 늦게까지 잠을 못잤거든요.....;;;;
근데...왠지 오래 잔다 싶어서....깨보니...
컬럼비아...라는 역이더군여...ㅡ.ㅡ^(아시는 분 계세여??)
전 처음 가보는 동네라....;;;;잠이 확 깨더군여...
Zelkova님의 글도 생각이 나고....오만생각에서 우선은 건너가서 탔죠....
그리고 되돌아 가고 있었는데...
두세정거장 가고 있었는데...역시나...ㅡㅡ^
표검사 하는 경찰 비스무레한 분들이 타시더군여....
플렛폼에는...벌써 잡혀서 내린 사람도 있고...;;;
오만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계속 자는 척을 할까?? 그러는데...
아저씨가 아주 큰 소리로 표검사를 하겠다고 하시더군여...ㅡㅡ
(눈치는 빠르셔서리...)
먼슬리 패스를 보여줬죠...근데 문제는...
그게 1존 짜리였다는 거죠...
못해도 제가 온 위치가 2존은 되었을 텐데...
그래서 설명을 하기 시작했죠...
나 : Umm...I...stop....
아저씨 : You stop??
나 : Umm..no...I stop....
아저씨 : ???(빙그레 웃기만...;;;;)
나 : I Slept in Sky Train so I pass my station....
아저씨 : I see...
그러더니 가버리더군여....;;;;
그리고 그 아저씨가 옆칸에 갔을때야...생각이 났죠...
"take off"란 숙어가...ㅡㅡ;;
아저씨가 빤히 쳐다보고 있던 시간이 왜 그렇게 길던지...
그래도 다행이었던건....다그치지 않아서...
머 여튼 150불 안 물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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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그냥 공부만 하냐고 물어보시길래...
간만에 독특한(?) 경험도 하고 그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500불이라더군여 동생이ㅡㅡ^ 한달 생활비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금으로
낼 뻔 했지 몹니까...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