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리광 부리는 듯 애교 썪인 말투를 쓰는 나... 그런 날 세상에 둘도 없다는 듯 사랑해주는
나의 남자친구 황우진.....
우린 철없던 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났고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예전의 사랑은 사랑이
아닌듯 여기면서 서로가 전부라 생각하며 3년이란 시간을 보내왔다...
그 사이 두번의 헤어짐의 사건이 있었지만 하루도 넘기지 못하고 다시 만났다...
싸우더라도 3일을 넘기지 못했고 그럴때마다 눈물 많은 나는 고장난 수도꼭지 처럼 눈물을
쏟아냈다... 보고싶단 생각이 들면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 충동을 이기지 못해 어디에
있든 만나러 다녔고... 그런 나를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오히려 고마워하며 만나주던 사람이 그였다..
1000일이란 시간이 점점 다가오면서 나는 그런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게된 사람이 그 사람이라
무척이나 행복해 하며 고마워하고 있었는데.... 오늘 같이 넋나가는 일이 생기다니 다시 한번
일시적인 착각일 것이라 생각해 본다.... 우진과 함께있는 시간은 항상 즐거웠고 오늘도 마찬가지
였기에 더이상 아침에 느꼈던 감정을 생각할 시간은 없었다. 저녁을 먹고 거릴 걸으며 애길 나눈 후 집 까지 바래다주며 그와 사랑을 나누었다... 항상 헤어짐은 싫다...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멈추면 나도 멈추어 버릴 것이란 생각에 피식 웃어 보기도 하고... 헤어지기 싫다고 떼써보기도 한다...
트라이앵글 #2
"벌써 왔어?"
"그럼 우리 공주님 만나러 오는데 기다리게 할 수야 있나?"
"ㅋㅋ 왠일이야? 나보고 공주님이래?"
"그냥 오늘 너무 예뻐 보이네..."
"그래? 신경쓴게 느껴지나? *^^*"
"오늘 신입사원 들어 왔다면서 어때?"
"음... 뭐 아직 알 수있나? 겪어봐야지..."
"외모는?"
"외모야... 괜찮데... 생각보다 잘~~ 생겼던걸~~~"
"뭐? 누가 더 잘생겼어?"
"당근~~ 울 자기야징~~~ ㅋㅋㅋ 아니네 신입이 영계니 그 쪽이 더 나은가?ㅋㅋ"
"뭐? 오늘 서비스 아무것도 없다...!!!"
"에이~~ 농담인거 알믄서 내한테 자기보다 더 잘생긴 사람이 어딨어? 없어 그런사람...
예전에두 없었구 지금두 없어... 나한텐 자기뿐야~~"
다짐하듯 최면걸듯 그렇게 말해본다... 정말 그렇게 말하고 나면 오늘 느꼈던 그 감정들이
없던 감정이 되는 것 같아진다...
항상 어리광 부리는 듯 애교 썪인 말투를 쓰는 나... 그런 날 세상에 둘도 없다는 듯 사랑해주는
나의 남자친구 황우진.....
우린 철없던 시절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났고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예전의 사랑은 사랑이
아닌듯 여기면서 서로가 전부라 생각하며 3년이란 시간을 보내왔다...
그 사이 두번의 헤어짐의 사건이 있었지만 하루도 넘기지 못하고 다시 만났다...
싸우더라도 3일을 넘기지 못했고 그럴때마다 눈물 많은 나는 고장난 수도꼭지 처럼 눈물을
쏟아냈다... 보고싶단 생각이 들면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 충동을 이기지 못해 어디에
있든 만나러 다녔고... 그런 나를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오히려 고마워하며 만나주던 사람이 그였다..
1000일이란 시간이 점점 다가오면서 나는 그런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게된 사람이 그 사람이라
무척이나 행복해 하며 고마워하고 있었는데.... 오늘 같이 넋나가는 일이 생기다니 다시 한번
일시적인 착각일 것이라 생각해 본다.... 우진과 함께있는 시간은 항상 즐거웠고 오늘도 마찬가지
였기에 더이상 아침에 느꼈던 감정을 생각할 시간은 없었다. 저녁을 먹고 거릴 걸으며 애길 나눈 후 집 까지 바래다주며 그와 사랑을 나누었다... 항상 헤어짐은 싫다...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멈추면 나도 멈추어 버릴 것이란 생각에 피식 웃어 보기도 하고... 헤어지기 싫다고 떼써보기도 한다...
그런 날 안아주며 자신도 같은 맘이라며 사랑의 말을 전하는 우진....
어찌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