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마음을 쥐엇다폇다하는 그아인 아마도 여우?

가오가이거.2009.05.02
조회857
남자의 마음을 쥐엇다폇다하는 그아인 아마도 여우?제가 짝사랑을 하고잇지말입니다.

 1년정도 짝사랑을하고잇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아이는 남자친구가잇엇어요

그남자친구엿던애랑도 계속 전전하면서 지금도 연락은 하는것같구요

더웃기는건 말입니다 저와 제가짝사랑하는그아이와 그아이의 남자친구엿던애모두

같은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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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년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됫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같은반에잇는 한아이가 눈에 자꾸들어오더라고요. 그때 그아이는 남자친구가 잇엇는데.. 어느날부턴가 헤어졋단소리가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아이와 친한 친구들을총동원해 번호도알아내고아는척도하게됫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아이와 문자도 주고받고 친구들이 밀어주는대로잘되고잇엇습니다.  전그대로 그아이와 아름다운사이로발전할줄알앗는데 그아이는 저에게 관심이 없더라고요. 정확히 3번 고백을햇습니다. 결과는 백전백패 3번다 차엿구여 어느날 어쩌다보니 어떨결에 딱 하루, 하루도아닙니다 2시간 사겻는데 그때 역시 못잊은사람이잇다고하더라고요. 지금알고보니 그못잊은사람이 남자친구엿던 그아이엿습니다..그러면서 아는척도안하게되고 연락을하고지내는 일수도줄게됫습니다.././...그러면서 그아인 다시 그남자친구엿던아이와 잘되게됫습니다....

그렇게 흐지부지 1년이란세월이흘럿습니다. 그러고 새학년으로 올라갓죠

 같은반이 안됫을줄알앗는데 이건또 뭔 운명의 장난인지 같은반이더라고요또다시..

새학년이 시작하면 아주 많은게 필요로하죠 공책이다 뭐다 이러면서.. 몇일전 그아이가 공책이 없단이유로 불려나가서 기합을한번받앗습니다 전그모습을 봣구요 무지 안쓰러웟습니다. 공책을 주기로결심을하고 준비햇지만..용기가안나더라고요 당당히 주고싶엇는데 자존심때문인지 아니 소심한성격탓인지 점심시간에 말없이 책상위에 공책을올려놧습니다. 제가 올려놧는지 눈치는 챗을꺼같습니다만 끝까지 철판을깔앗죠.....

그리고 몇달전 화이트데이 아니엇습니까

화이트데이가지나고 다다음날인 월요일날 한 人이 그아이애게 사탕을받앗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전 그아이와 가까운자리에 앉아잇기때문에 그 대화내용또한 들엇습니다.

못받앗다고하더군요 전 그아이가 사탕을 받앗을줄알고잇엇습니다./. 

그 지금도 연락하는것같은 옛남자친구엿던녀석한테.. 받앗을줄알앗는데

녀석이 챙기질않앗더군요 그래서 방과후 친구를데리고 마트를가 사탕을사들고 그아이의 집을 어렵게 찾아네 집앞에다가 사탕도 놓고왓습니다. 물론 익명으로요. 그런데 들리는말에의하면 그사탕을 그 사겻엇다는 남자아이가 놓고갓다고 생각하고잇다고하더군요.

물론 제가 놓고갓단걸 알아주길 바라는건아닙니다. 누가 줫다고 생각하건간에 그냥 그아이가 그걸보고 얼굴에 웃음표를단다면 전 그걸로됫습니다만.. 그말은듣는순간 이씁쓸한 마음은 뭔지... 휴........그러고난 지금 이아이와는 아무런발전없이 그냥 같은학교인사이 같은반인사이 아는척안하는사이 알곤잇지만 어색한사이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잇습니다..

지금은 아무생각도가지고잇지않습니다.. 그저 답답하고 힘들단거밖에는 .. 고통뒤엔 행복이온뎃으니깐 바보처럼기다리는거죠 그냥 전 이게 익숙해졋고 그아이가 좋을뿐이니까요/./

 

더말씀을 드리고는싶은데 글쓰는재주가없네요.

전 솔직히 그아이 많이 좋아합니다. 그아이가 웃으면 마냥 따라웃게되는 그런맘아십니까..

그런데 소심한성격때문에 개인적으로 만낫던때 빼고

학교에선 아는척을안하죠. 솔직히 지금 성격 무지바꾸고싶습니다

당당하게 다가가고도싶고 연락도 다시 하고싶고 3번차이고  같은반되서 아는척도안하는

이 모습들때문인지.. 도무지 용기가안나네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무릎팍톡님들 이 해결방안을 알려주실순없는지요.........그아이는 이런제맘을 알까나요?~~/..

지금이런글을 쓰고잇는 제모습과 또이걸올리는 제모습이 무지 쪽팔리고 창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