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여친꺼2009.05.02
조회19,169

안녕하세요 ( __)

평소 톡을 즐겨보는 29살 청년입니다.

 

톡을 많이 읽다보니 글은 많이 안보게 되더라구요..

바로 본론으로 얘기 할께요 ^^*

 

저에게는 저보다 4살은 어리지만 마음 따뜻하고 저보다 키가 큰(177Cm)

세상 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이쁜 사랑을 시작한지 5개월 된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자기 몸보다 제 몸을 더 생각해주고,

제가 아프면 걱정되서 하루 종일 제 생각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제가 큰 고민과 어려운 상황에 있을때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미안하다고 울면서 제가 힘들지 않게 옆에서 지켜주고

감싸주고 꼭 안아준 정말 저에게는 어머니 같은 존재입니다.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그런 여자 친구와 저는 한 회사에서 같이 근무를하는 사내 커플 입니다.

사내 커플을 해보신 톡커님들은 아시겠지만 참 말도많고 힘들져...

하지만 적어도 저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모든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어 좋고

보고 싶을때 언제든지 찾아가서 일하는 도중 말은 못하더라도

얼굴은 볼 수 있으니까요...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어제 아침이였습니다.

사무실로 들어와 책상에 앉으려고 의자를 빼보니 뭔가가 놓여져 있던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여자 친구가 저에게 준.. 값으로 환산하기 힘든 보약입니다. ㅠ.ㅠ;;;


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다른사람에게는 보약이 아닌 그냥 200ml 우유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이보다 더 큰 보약이 없습니다.

여자친구랑 함께 보냈던 즐거운 사진들을 붙여준 저 우유는

비타민보다, 산삼보다 더 값비싼 보약입니다.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오늘 아침엔 담배를 줄이라고 군것질꺼리도 잊지않고

사랑스런 쪽지와 함께 책생위에 놓여있더군요..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사진有) 사무실에 놓여진 여자친구가 준 보약

제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히히^0^

 

오늘 하루는 정말 상콤하고 행복한, 사랑스런 하루가 될것 같아요~

사랑스런 자기야~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 사랑해♡

앞으로는 오빠가 지켜주고 챙겨줄께~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

지금까지 오빠 때문에 맘 고생하고 힘들었던 시기

이제는 그 모든것들이 사랑으로 변할꺼야!!

우리 약속했듯이 평생 영원히 함께하자!

KH & Y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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