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여러분 옛날에 원효대사 이야기아세요? 동굴에서 자다가 목이말라서 잠에서깼는데 옆에 그릇같은데에 물이담겨있어서 먹고잤떠니 아침에일어나보니까 그게 해골에담겨있던 썩은 물이었다고!.... 그래서 기억은안나지만 어쨌든 무언가 깨달음이있었다는이야기.. 제가갑자기 저런 원효대사라는사람 이름도기억안나서 자는친구 깨워 물어보면서까지 저 글을쓴이유는............ 완전 버금가고 개공감하는 일이있기때문입니다. 그일은 바야흐로....3~4년전쯤? 일단 저는 20대 초반인 직장인여성입니다. 늦었군요 인사가 .. 여튼 때는 한 지금으로부터 한 3~4년 전 여름이었습니다. 그때 한창 사춘기 때..부모님하고 싸우고 기냥 아 집이싫다 라는이유로 친구들을 끌고 가출을시도했죠!.. 돈 탈탈털어 간곳은 근처 바갓가..제가 서해안쪽살아서 만리포로갔습니다 그때는 기름없었음.. 아 진짜 날씨도 끝내주고~ 집에안가고 부모님생각안해서 조오타 !이런 자유를누리는그런마음에 ㅋㅋㅋㅋ옷도안가져왔으면서 친구들하고 바다들어가서 신나게놀았져 근데 그때가 거의 오후쯤이였는데 아 해가 금방지더군여.. 그리구 나와서 모래있는데서 좀 뒹굴뒹글하다가 문득 뭐가 보이길래 봤더니 아니글쎄 만원짜리 2장이... 보이더라구여 원래 좀 정상인애들같은경우애는 그돈으로 방을잡거나 밥을사먹을텐데 우린; 뭐에 신들렸는지 술을 먹었습니다. 어린나이였지만 친구한명이 굉~장히 삭아보이는관계로 편의점가서 술을사다 모래위에서 신나게먹었습니다. 문제는 저거였죠 술 ^^ 진짜 겜도하면서 신나게먹고나니 정신도못차리겠고 으슬으슬춥길래 그때부터 좀 잘곳을 찾기시작했습니다. 근데 진짜 목이너무마르더군요ㅜㅜ글구 바다에서 놀아서근가 좀 찝찝하고; 그런기분 .... 근데 보니까 거기 수돗가쪽에 옆에 그 엄청큰 통이두개있더라구요 거기에 누가 물을 막 잔득받아놨는데 아! 친구들하고 누가먼저랄것없이 거기로 뛰어들어갔습니다.거기서 막 어푸어푸어푸~하고 모래묻은거 다 뗀담에 옆에있는통에 있는 물을 먹었습니다. 그 모레를 막 떼내고있는데 옆에 뭐가있어서 뭐야 이건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내다 버렸던기억이.. 아 내가생각해도 앞에 여자라고안했음 남자라고 생각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시선으로 봤을때 그만나왔어야했는데.... 그랫는데 진짜 개운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안가지만 진짜개운했어요 ㅋㅋ글구선 잠은 대충 민박집에서 자구선 다른데로 이동을하려고 웃으면서 친구들하고 지나가는데 어제 그 수돗가 옆에 그 통이보였습니다. 물은 한 1/3 정도 있었는데 옆에 아줌마가 " 아 여기 걸.레는 누가이러케 밖에 다 빼놨어 ㅡㅡ" 이러면서 다시 물안으로 넣는게 아니겠습니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제가 뭐야이건 하면서 밖으로 뺀건 ㄱ...걸.레 였던 것이였죠 같이웃던친구들은 그대로 정색....화장실가서 다토하고ㅠㅠ....진짜 그러고난뒤 다같이 얼굴을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날 뿐이고 진짜 그땐너무철이없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ㅋ진짜...원효대사같을뿐이고 장소는다르고;계기는다르지만 아 깨달음이 있긴 있었습니다. 집나오면 개고생이다 그뒤로 집안나오고 공부는 열심히안했지만 ㅋㅋㅋㅋ진짜 열심히살았습니다. 근데이거 끝을 어떠케 맺어야하는거야 여튼 감사합니다 아니감사는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맨날 톡에웃기다고 실실쪼개면서 글은 많이 올리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많이없어서....이건좀 반응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가 아는사람은 시도때도없이 ㅌㅌ톡이되던데 잘생겨서근가 ㅋㅋㅋㅋㅋㅋ ..여튼안녕히계세요
걸.레 물과 나의 인연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여러분 옛날에 원효대사 이야기아세요?
동굴에서 자다가 목이말라서 잠에서깼는데 옆에 그릇같은데에 물이담겨있어서
먹고잤떠니 아침에일어나보니까 그게 해골에담겨있던 썩은 물이었다고!....
그래서 기억은안나지만 어쨌든 무언가 깨달음이있었다는이야기..
제가갑자기 저런 원효대사라는사람 이름도기억안나서 자는친구 깨워 물어보면서까지
저 글을쓴이유는............ 완전 버금가고 개공감하는 일이있기때문입니다.
그일은 바야흐로....3~4년전쯤?
일단 저는 20대 초반인 직장인여성입니다.
늦었군요 인사가 ..
여튼 때는 한 지금으로부터 한 3~4년 전 여름이었습니다.
그때 한창 사춘기 때..부모님하고 싸우고 기냥 아 집이싫다 라는이유로
친구들을 끌고 가출을시도했죠!..
돈 탈탈털어 간곳은 근처 바갓가..제가 서해안쪽살아서 만리포로갔습니다
그때는 기름없었음..
아 진짜 날씨도 끝내주고~ 집에안가고 부모님생각안해서 조오타 !이런 자유를누리는그런마음에 ㅋㅋㅋㅋ옷도안가져왔으면서 친구들하고 바다들어가서 신나게놀았져
근데 그때가 거의 오후쯤이였는데 아 해가 금방지더군여..
그리구 나와서 모래있는데서 좀 뒹굴뒹글하다가 문득 뭐가 보이길래 봤더니
아니글쎄 만원짜리 2장이...
보이더라구여
원래 좀 정상인애들같은경우애는 그돈으로 방을잡거나 밥을사먹을텐데 우린;
뭐에 신들렸는지 술을 먹었습니다.
어린나이였지만 친구한명이 굉~장히 삭아보이는관계로 편의점가서 술을사다 모래위에서 신나게먹었습니다.
문제는 저거였죠 술 ^^
진짜 겜도하면서 신나게먹고나니 정신도못차리겠고 으슬으슬춥길래 그때부터
좀 잘곳을 찾기시작했습니다. 근데 진짜 목이너무마르더군요ㅜㅜ글구 바다에서 놀아서근가 좀 찝찝하고; 그런기분 .... 근데 보니까 거기 수돗가쪽에 옆에 그 엄청큰 통이두개있더라구요 거기에 누가 물을 막 잔득받아놨는데 아! 친구들하고 누가먼저랄것없이
거기로 뛰어들어갔습니다.거기서 막 어푸어푸어푸~하고 모래묻은거 다 뗀담에 옆에있는통에 있는 물을 먹었습니다. 그 모레를 막 떼내고있는데 옆에 뭐가있어서 뭐야 이건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내다 버렸던기억이..
아 내가생각해도 앞에 여자라고안했음 남자라고 생각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시선으로 봤을때 그만나왔어야했는데....
그랫는데 진짜 개운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안가지만
진짜개운했어요 ㅋㅋ글구선 잠은 대충 민박집에서 자구선 다른데로 이동을하려고
웃으면서 친구들하고 지나가는데 어제 그 수돗가 옆에 그 통이보였습니다.
물은 한 1/3 정도 있었는데 옆에 아줌마가
" 아 여기 걸.레는 누가이러케 밖에 다 빼놨어 ㅡㅡ"
이러면서 다시 물안으로 넣는게 아니겠습니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제가 뭐야이건 하면서 밖으로 뺀건 ㄱ...걸.레 였던 것이였죠
같이웃던친구들은 그대로 정색....화장실가서 다토하고ㅠㅠ....진짜 그러고난뒤
다같이 얼굴을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날 뿐이고
진짜 그땐너무철이없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ㅋ진짜...원효대사같을뿐이고 장소는다르고;계기는다르지만
아 깨달음이 있긴 있었습니다.
집나오면 개고생이다
그뒤로 집안나오고 공부는 열심히안했지만 ㅋㅋㅋㅋ진짜 열심히살았습니다.
근데이거 끝을 어떠케 맺어야하는거야
여튼 감사합니다
아니감사는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맨날 톡에웃기다고 실실쪼개면서 글은 많이 올리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많이없어서....이건좀 반응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가 아는사람은 시도때도없이 ㅌㅌ톡이되던데 잘생겨서근가 ㅋㅋㅋㅋㅋㅋ
..여튼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