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만 아니다 싶으시면 전화해서 내가 일을하든 가족과있든 친구와있든 상관없이 전화해서 할말은 다하고 끊으시고...그때마다 서러워서 난 울고만 있고 ;;
주위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까지 할수있냐며 헤어지라고 난리고 ,,,
다참고 했는데 2월달이었어요 ! 오빠하고 정말 많이 싸우고 맨날 맨날 울기만 했어요 !
스트레스가 절정이었죠...하혈까지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하고 신경안써는데 배가 너무 뒤틀려서 그날은 일하는 도중에 병원까지 갔어요...혼자 산부인과를 가는것도 부끄럽고 쫌 그랬지만 일단 너무 아파서 혼자갔었는데 병원에서도 놀라드라고요 ;;하혈이 너무 심해서 -_-
검사다하고 의사 만나는데 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정말 망치로 머리를 한대 때리는것처럼 멍하드라고요-_- 뛰쳐나와서 길한복판에서 펑펑울었어요!
아직 초음파에 안잡힌다고 일주일 기다렸다 보자고 하드라고요.오빠한테 그말을 하니까 혼자 엄마한테 말을하니마니,아님 난중에 가져도 늦지않을것같다고 지금은 안되겠다고,그런식으로 혼자 오도방정 떨면서 사람떠보고 -_-또 사람을 스트레스를 그렇게 받게하더군요.3일이 지나서 너무 아프고 하혈이 심해서 다시 병원으로 갔고 병원에서는 유산이라고 하더군요 !
정말 기가차고 눈물만나고..내몸관리 내가 못한거지만 오빠가 한없이 밉드라구요 ㅠㅠ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고 내가 그렇게 말햇는데도 일주일 기다리라고 했는데도 그렇게 사람을 힘들게 한것들을 생각하니...
그래도 오빠가 미안하다고 어쩌파 결혼할꺼 그럼 일찍 서두르자고 부모님께 말한다고 했고 부모님한테 말했죠...
근데 그후로도 오빠랑 마니 싸워서 정말 확신도 안들었고 제생일때도 싸워서 얼굴도 안보고해서 정말 우울했는데 3일후에 연락와서 보자고 하는거였어요...
그래서 나가서 쫌 풀려고 저도 나름 노력햇고 밥도 먹으러갔죠...
밥먹는데 오빠네 어머니가 제폰으로 또 전화하는거예요...
휴;;;일단 한숨부터 돌리고 받았죠 ;;;
우리집 식구들하고 밥먹는다고 했는데도 자기할말만 하더군요...
어머니가 기독교에 아주 환장하시는분이십니다.제가 남이 종교를 믿는거에 머라하겠습니까?자기 신앙인데 존중해줘야죠 !
예비시모와 예비신랑 ?
한번 지우고 다시 쓰는데요...
저는 25살이구 오빠는 26살..저보다 한살이 많아요!
알바하면서 만났구 5년동안 알다가 지금 2년차 사귀는 커플이죠 !
서로가 성격이 너무나 달라서 주위사람들이 우리 사귀는거에 많이 의아했고 반대했죠 !
저는 워낙 털털하고 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하는 성격이고 오빠는 술도 안좋아하고 사람들하고도 어울리는걸 많이 안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
그런것때문에 사귀는동안 내내 이런일들로 싸운일도 많았구요.
헌데 누구못지않게 챙겨주기도 많이 챙겨주고 서로를 위하면서 사겼었죠 !
일하는곳하고 집하고, 또 오빠일하는곳하고 우리집하고 거리가 있어서 차라리 오빠일하는곳에서 같이있다가 출근하는게 낳았죠.
MT에서 자고 바로 출근하고 뭐이런식 -_-
그러다 아침에 출근해서 모르는번호로 전화한통이 오더군요 ;;
받자마자 막말에 반말에 -_- 휴 ;;지금생각해도 가슴이 아파요 !
우리집 부모님얘기부터 가정교육까지 들먹였고 오빠네 동생이 나랑 동갑인데 저를 한없이 낮추며 비교해가면서...오빠네 어머니시더라구요 ;;;
죄인처럼 한없이 눈물만 흘리며 아무말없이 그냥 받고만 있었죠 !
어머니는 자기분이 쫌 가라앉으셨는지 그냥 할말만하고 끊으시더라구요...
찾아온단거 어떻게해서든 안정시키고 ;;;
오빠네 엄마가 쫌 다혈질처럼 일단 퍼붓고 보는 스타일이라는건 들었지만....
쫌 아닌것같드라구요..아무리 그런성격이어도 어떻게 얼굴한번 안보고 그러실수있는지..
오빠한테도 별말안하고 참고 넘어갔었죠 !
그리고 나서 제가 더 잘할려고 이것저것 사다 드렸고 그때마다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빠어머니 생신때 선물사서 드려보내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고맙다고 들어오라고 한걸음에 뛰어나오시기도 하시고...
이제 쫌 풀리나 싶었는데 아니시더라구요...
쫌만 아니다 싶으시면 전화해서 내가 일을하든 가족과있든 친구와있든 상관없이 전화해서 할말은 다하고 끊으시고...그때마다 서러워서 난 울고만 있고 ;;
주위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까지 할수있냐며 헤어지라고 난리고 ,,,
다참고 했는데 2월달이었어요 ! 오빠하고 정말 많이 싸우고 맨날 맨날 울기만 했어요 !
스트레스가 절정이었죠...하혈까지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하고 신경안써는데 배가 너무 뒤틀려서 그날은 일하는 도중에 병원까지 갔어요...혼자 산부인과를 가는것도 부끄럽고 쫌 그랬지만 일단 너무 아파서 혼자갔었는데 병원에서도 놀라드라고요 ;;하혈이 너무 심해서 -_-
검사다하고 의사 만나는데 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정말 망치로 머리를 한대 때리는것처럼 멍하드라고요-_- 뛰쳐나와서 길한복판에서 펑펑울었어요!
아직 초음파에 안잡힌다고 일주일 기다렸다 보자고 하드라고요.오빠한테 그말을 하니까 혼자 엄마한테 말을하니마니,아님 난중에 가져도 늦지않을것같다고 지금은 안되겠다고,그런식으로 혼자 오도방정 떨면서 사람떠보고 -_-또 사람을 스트레스를 그렇게 받게하더군요.3일이 지나서 너무 아프고 하혈이 심해서 다시 병원으로 갔고 병원에서는 유산이라고 하더군요 !
정말 기가차고 눈물만나고..내몸관리 내가 못한거지만 오빠가 한없이 밉드라구요 ㅠㅠ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고 내가 그렇게 말햇는데도 일주일 기다리라고 했는데도 그렇게 사람을 힘들게 한것들을 생각하니...
그래도 오빠가 미안하다고 어쩌파 결혼할꺼 그럼 일찍 서두르자고 부모님께 말한다고 했고 부모님한테 말했죠...
근데 그후로도 오빠랑 마니 싸워서 정말 확신도 안들었고 제생일때도 싸워서 얼굴도 안보고해서 정말 우울했는데 3일후에 연락와서 보자고 하는거였어요...
그래서 나가서 쫌 풀려고 저도 나름 노력햇고 밥도 먹으러갔죠...
밥먹는데 오빠네 어머니가 제폰으로 또 전화하는거예요...
휴;;;일단 한숨부터 돌리고 받았죠 ;;;
우리집 식구들하고 밥먹는다고 했는데도 자기할말만 하더군요...
어머니가 기독교에 아주 환장하시는분이십니다.제가 남이 종교를 믿는거에 머라하겠습니까?자기 신앙인데 존중해줘야죠 !
근데 저한테 자기는 원래 불교였는데 시댁에 복종하려고 기독교를 믿는거라고하더군요.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고 악을 물리쳐준다고 -_-그러면서 결혼은 누가햇냐고 대뜸물어보시면서 또 우리아들이 어쩌고저쩌고 ;;
또 한없이 눈물만 흐르고 ;;;오빠는 자기한테 주라고 했는데 어쩌겟습니까?
난 이미 우리집식구들이랑 잇댓는데 오빠가 받으면 먼상황도 안될것같아서 계속 받고있는데 계속 주구장창 말씀하시고 끊더군요...
휴...정말 긴줄 아는데 주저리 주저리 할말이 많아서 길게 썻네요 !
정말 좋은분같기도 한데,한번씩 그럴때마다 힘들어서 꿈에서도 나타나 깨면 울고있고..
오빠한테 아무리 말해도 가족이라 생각해서 그러시는거라고만 하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