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오빠는 어렸을때부터 다른 사람들 앞에서면 굉장히 내성적이면서도 공부는 잘했습니다. 하지만 여동생인 저를 수시로 때리고 다녔죠. 제가 좀 통통한데 완전 인간 취급을 안해요 못생긴 여자들도 대부분 인간도 아니고 하등 동물로 생각하죠 그렇다고 자기가 잘생긴것도 아니면서 항상 팔뚝을 때리면서 약을 올리죠 "저따위로 생겨가지고 어딜 감히,,," 하지만 부모님은 공부잘하는 오빠를 열심히 격려하고 맞고 있는 저는 항상 혼을 내셨죠 그래도 오빠랍시고 고3때 친구들 다 불러다 롤링페이퍼와 과자상자를 학교에 배달했고 알바하고서 밥도 사주고...군대에가서는 편지도 써주고 면회도 가고,,,,, 사이가 안좋아도 동생으로서 할건 할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계속 멀리 떨어져 있던 둘은 어느날 오빠는 취업걱정 저는 입시걱정으로 서울에 올라와 한방에서 살게 됐어요 명문대 생인 오빠한테 저는 이것저것 가르쳐 달라고 했지만 오빠는 역시나 니가 뭘안다고 해도 안된다고 저의 기를 꺾어 놓아죠. 건 뭐 어렸을적 부터 늘 그래와서 그냥 그려려니 생각했어요. 입시시험을 치르고 결과나오는 공백기간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취업준비때문에 바쁜 오빠도 도와주겠다고 하고 저는 힘이 생겼죠. 친구랑 하는 노점상인데 은근 손이 많이 가고 해서 오빠의 도움이 전 좋았죠. 그런데 오빠가 몇대 몇으로 나누자는 거예요. 그럼 그렇지 하면서 몇대 몇으로 나누기로 결정이 났고 오빠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찰나에 오빠가 못하겠다고 하는거예요 옆에 있던 친구와 그친구는 어이없다는듯 당황한 기색으로 나를 보고 믿고 있던 난 미안해 죽을것 같았어요. 전화기로 따지고 싶었지만 침착하게 문자를 보냈어요. 오빠때문에 우리가 갑자기 막막해졌다고 친구들도 있는데 약속좀 지키라고 개념좀 있으라고..... 이렇게 보내고 우리끼리 힘들게 갔다 왔죠 그날 오빠가 집에 돌아와서 친구 있는 앞에서 물건 던지고 때릴려고 덤비는 거예요 난 어이가 없어서....몸도 마음도 힘든 상황에서 자기가 잘못해놓고 저한테 막 뭐라고 하는거예요...말은 즉 자기한테 개념없다고 한게 분하고 원통해서 공부하면서 펜을 못잡았데요. 기가 막혀가지고서리.... 그날 그렇게 넘어갔어요. 그후 별 상대도 안했죠 입시 2차 발표...전 면접을 준비해야되는 상황이였어요. 아는 언니도 해외로 가서 마중나가는 길이고,,,,언니 마중가려는데 공항버스가 비싸서 지하철로 멀리 간후 근처에서 버스타고 갔더니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마중하고 면접준비때문에 어디좀 들렸다가 오니 시간이 꽤 늦었더군요. 그시간이 오빠가 들어올 시간인데 제가 제 컴퓨터에 앉아서 면접에 관해서 알아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빠는 자기 오락할 시간이라고 비켜달라는 거예요 기가막혀서 면접에 도움이 되지 못할망정 왜 내가 산 컴퓨터를 오빠가 맘대로 쓰냐고. 오락보다 면접준비가 더 중요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만 오빠왈 너 나 일부러 내가 오락 못하게 지금 이시간에 컴퓨터 쓰는거지? 하루종일 뭐했길래 내가 오는시간에 맞춰 컴퓨터 쓰냐고!! 이러는 거예요. 기가막혀서 제가 하루에 있었던일을 다얘기했는데도 날 속이는거라고 저를 때리는 거예요 맞으면서도 전 제일이기에 앉아서 계속했죠. 정말 서러웠어요.ㅠㅠ 그후 전 지방 집에 잠깐 내려갔어요 근데 오빠가 살벌한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알고보니 체크카드가 제거랑 똑같은건데 뒤바뀐거였어요. 돈이없는 체크카드줬다고 일부러 지거 가져갔냐고 머리통을 터쳐버리겠다고 올라오면 진짜 죽여버리겠다고 거짓말 같지? 진짜라고 그러면서 살벌하게도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전 일부러 가져간것도 아니고 똑같이 생겨서 실수로 가져간거라고 해도 안믿어요 그때 옆에 부모님이 계셨는데. 오빠가 이런문자 보냈다고 하니 또 제잘못이라고 탓하는 거예요 물론 제가 실수한건 알겠지만 그런 문자 보내는 오빠 편을 드니 정말 서러워 미치겠는 거예요. 어떻게 동생한테 그런말을 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후 전 서울에 올라왔고 입학을 하게 됐죠. 다음날 등교해야 되는데 오빠는 12시가 넘도록 오락만 하는거예요. 상대를 안할려고 해도 하도 컴퓨터만 하길래 빨리 자자고 했는데 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저한테 욕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빠도 성인이니깐 성인 답게 얘기로 풀자고 왜 그렇게 화만 내냐고 묻더니 저의 잘못을 욕과 함께 다 섞어 가면서 말하더라고요. 저도 좋게 풀려고 그래 그부분은 내가 잘못했네. 나도 오빠 그부분은 좀 고쳐줬으면 해..라고 말하니깐. 저를 그때부터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얼굴을 막 가리니깐 때리면서 하는말이 얼굴대라면서 얼굴을 아작내겠다면 얼굴위주로 때리는 거예요. 그때 저는 얼굴에서 피가 났고 오빠 피나니깐 그만하자고 하니 피보니깐 더 때리는 거예요 니 주둥이에서 미안하다고 사정하면 그만 때리겠다고 그래서 전 미안하다고 말하고 피로 범벅인 얼굴을 보면서 너무 화가났어요 또 부모님께 연락하면 저만 나무랄테고...전 화장실로 가서 문잠그고 경찰에 신고 했어요 경찰이 들이 닥치고 경찰이 하는말 너 니동생이 남자고 힘이 샜으면 이렇게 때릴수 있냐고 아무말 못하는 오빠가 참 어이거 없었습니다. 이사실을 부모님께 말했더니 아빠는 여전히 제 잘못이라고 꾸짖고 엄마는 한밤중에 도망갔어야지 하면서 저를 꾸짖으세요 전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후 엄마는 그 얘기만 나오면 제가 안되보인다고 울먹거리시고 그런전 부모님께 크게 불효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몇달후 오빠가 대학졸업한다고 엄마가 제발 꼭좀 나와달라는 거예요... 전 엄마의 소원이라고 하는말에 갔죠. 가서 아무렇지 않게 사진도 찍어 드리고 웃고 떠들면서 졸업식이 끝나고 알바한다고 도망치듯 나왔죠. 그후 2년이 흘렀내요. 공부잘하는 오빠 결국 대기업에 취업하고 여자친구도 생겼습니다. 전 오빠가 약간 사이코 같은 기질이 있다고 생각해요. 남들앞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완전 순진한 사람이면서 집에 와서는 180도 달라지죠. 그런 오빠만 생각하면 지나온 제 세월이 서럽습니다. 그런오빠를 용서해야하나요? 아님 이대로 서로 모른척 하면서 지내야 하나요?
친오빠의 구타 참아야 되나요?
저의 친오빠는 어렸을때부터 다른 사람들 앞에서면 굉장히 내성적이면서도 공부는 잘했습니다.
하지만 여동생인 저를 수시로 때리고 다녔죠. 제가 좀 통통한데 완전 인간 취급을 안해요
못생긴 여자들도 대부분 인간도 아니고 하등 동물로 생각하죠 그렇다고 자기가 잘생긴것도 아니면서 항상 팔뚝을 때리면서 약을 올리죠
"저따위로 생겨가지고 어딜 감히,,,"
하지만 부모님은 공부잘하는 오빠를 열심히 격려하고 맞고 있는 저는 항상 혼을 내셨죠
그래도 오빠랍시고 고3때 친구들 다 불러다 롤링페이퍼와 과자상자를 학교에 배달했고
알바하고서 밥도 사주고...군대에가서는 편지도 써주고 면회도 가고,,,,,
사이가 안좋아도 동생으로서 할건 할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계속 멀리 떨어져 있던 둘은 어느날 오빠는 취업걱정 저는 입시걱정으로 서울에 올라와
한방에서 살게 됐어요 명문대 생인 오빠한테 저는 이것저것 가르쳐 달라고 했지만 오빠는 역시나
니가 뭘안다고 해도 안된다고 저의 기를 꺾어 놓아죠. 건 뭐 어렸을적 부터 늘 그래와서
그냥 그려려니 생각했어요. 입시시험을 치르고 결과나오는 공백기간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취업준비때문에 바쁜 오빠도 도와주겠다고 하고 저는 힘이 생겼죠. 친구랑 하는 노점상인데 은근 손이 많이 가고 해서 오빠의 도움이 전 좋았죠.
그런데 오빠가 몇대 몇으로 나누자는 거예요. 그럼 그렇지 하면서 몇대 몇으로 나누기로 결정이 났고 오빠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찰나에 오빠가 못하겠다고 하는거예요 옆에 있던 친구와 그친구는 어이없다는듯 당황한 기색으로 나를 보고 믿고 있던 난 미안해 죽을것 같았어요.
전화기로 따지고 싶었지만 침착하게 문자를 보냈어요.
오빠때문에 우리가 갑자기 막막해졌다고 친구들도 있는데 약속좀 지키라고 개념좀 있으라고.....
이렇게 보내고 우리끼리 힘들게 갔다 왔죠
그날 오빠가 집에 돌아와서 친구 있는 앞에서 물건 던지고 때릴려고 덤비는 거예요
난 어이가 없어서....몸도 마음도 힘든 상황에서 자기가 잘못해놓고 저한테 막 뭐라고 하는거예요...말은 즉 자기한테 개념없다고 한게 분하고 원통해서 공부하면서 펜을 못잡았데요.
기가 막혀가지고서리....
그날 그렇게 넘어갔어요. 그후 별 상대도 안했죠
입시 2차 발표...전 면접을 준비해야되는 상황이였어요. 아는 언니도 해외로 가서 마중나가는 길이고,,,,언니 마중가려는데 공항버스가 비싸서 지하철로 멀리 간후 근처에서 버스타고 갔더니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마중하고 면접준비때문에 어디좀 들렸다가 오니
시간이 꽤 늦었더군요. 그시간이 오빠가 들어올 시간인데 제가 제 컴퓨터에 앉아서 면접에 관해서 알아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빠는 자기 오락할 시간이라고 비켜달라는 거예요
기가막혀서
면접에 도움이 되지 못할망정 왜 내가 산 컴퓨터를 오빠가 맘대로 쓰냐고.
오락보다 면접준비가 더 중요한거 아니냐고 그랬더니만
오빠왈
너 나 일부러 내가 오락 못하게 지금 이시간에 컴퓨터 쓰는거지? 하루종일 뭐했길래 내가 오는시간에 맞춰 컴퓨터 쓰냐고!!
이러는 거예요.
기가막혀서 제가 하루에 있었던일을 다얘기했는데도 날 속이는거라고 저를 때리는 거예요
맞으면서도 전 제일이기에 앉아서 계속했죠. 정말 서러웠어요.ㅠㅠ
그후 전 지방 집에 잠깐 내려갔어요 근데 오빠가 살벌한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알고보니 체크카드가 제거랑 똑같은건데 뒤바뀐거였어요.
돈이없는 체크카드줬다고 일부러 지거 가져갔냐고 머리통을 터쳐버리겠다고 올라오면
진짜 죽여버리겠다고 거짓말 같지? 진짜라고 그러면서 살벌하게도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전 일부러 가져간것도 아니고 똑같이 생겨서 실수로 가져간거라고 해도 안믿어요
그때 옆에 부모님이 계셨는데. 오빠가 이런문자 보냈다고 하니 또 제잘못이라고 탓하는 거예요 물론 제가 실수한건 알겠지만 그런 문자 보내는 오빠 편을 드니 정말 서러워 미치겠는 거예요. 어떻게 동생한테 그런말을 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후 전 서울에 올라왔고 입학을 하게 됐죠. 다음날 등교해야 되는데 오빠는 12시가 넘도록 오락만 하는거예요. 상대를 안할려고 해도 하도 컴퓨터만 하길래 빨리 자자고 했는데
오빠가 기다렸다는 듯이 저한테 욕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빠도 성인이니깐 성인 답게 얘기로 풀자고 왜 그렇게 화만 내냐고 묻더니
저의 잘못을 욕과 함께 다 섞어 가면서 말하더라고요. 저도 좋게 풀려고 그래 그부분은 내가 잘못했네. 나도 오빠 그부분은 좀 고쳐줬으면 해..라고 말하니깐.
저를 그때부터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어요. 제가 얼굴을 막 가리니깐
때리면서 하는말이 얼굴대라면서 얼굴을 아작내겠다면 얼굴위주로 때리는 거예요.
그때 저는 얼굴에서 피가 났고 오빠 피나니깐 그만하자고 하니 피보니깐 더 때리는 거예요
니 주둥이에서 미안하다고 사정하면 그만 때리겠다고 그래서 전 미안하다고 말하고 피로 범벅인 얼굴을 보면서 너무 화가났어요
또 부모님께 연락하면 저만 나무랄테고...전 화장실로 가서 문잠그고 경찰에 신고 했어요
경찰이 들이 닥치고 경찰이 하는말
너 니동생이 남자고 힘이 샜으면 이렇게 때릴수 있냐고
아무말 못하는 오빠가 참 어이거 없었습니다.
이사실을 부모님께 말했더니 아빠는 여전히 제 잘못이라고 꾸짖고 엄마는 한밤중에 도망갔어야지 하면서 저를 꾸짖으세요
전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후 엄마는 그 얘기만 나오면 제가 안되보인다고 울먹거리시고 그런전 부모님께 크게
불효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몇달후 오빠가 대학졸업한다고 엄마가 제발 꼭좀 나와달라는 거예요...
전 엄마의 소원이라고 하는말에 갔죠. 가서 아무렇지 않게 사진도 찍어 드리고 웃고 떠들면서 졸업식이 끝나고 알바한다고 도망치듯 나왔죠.
그후 2년이 흘렀내요.
공부잘하는 오빠 결국 대기업에 취업하고 여자친구도 생겼습니다.
전 오빠가 약간 사이코 같은 기질이 있다고 생각해요. 남들앞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완전 순진한 사람이면서 집에 와서는 180도 달라지죠.
그런 오빠만 생각하면 지나온 제 세월이 서럽습니다.
그런오빠를 용서해야하나요? 아님 이대로 서로 모른척 하면서 지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