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cctv 믿고 안심하는 분들...

땡구2009.05.02
조회1,015

안녕하세요

저는 목O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28세 일벌입니다.

저희 상가 앞에는 전봇대 아래로 ..다들아시죠 방범용 CCTV

이거 완전 믿고 정말 되는건줄 알고 도둑이라면 여기는 안오겠지 했는데

 

이게 웬걸 가게 문따고 다 털어 갔습니다.

ㅎㅎ

신고했죠 112... 경찰 왔죠.... 형사왔죠.... 사진 가지고 왔어요....흑백..화질 ..사람이

있구나...이정도 ㅎㅎㅎ

 

누군지 키가 얼만지 아무것도 알수없고

흑백...............방범용으로 심야에 필요한 CCTV가 적외선도 아니고

화질이 이렇게 떨어질줄 몰랐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CCTV믿지말고 다니세요

 

그리고 구청 직원 여러분

이건 아니잖아요

개뿔 사람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구별이 되야 하는거 아닙니까

더 어처구니 없는 일은

또 털렸다는거

신고 안합니다.

장사만 못합니다. 와서 과학수사팀............

미드를 너무봐서 그런가 머리만 아프고 헛짓만 하고 가고

2시간3시간씩 족적 지문 하나 제대로 못찍고 에공..

세금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