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생의비애..

편의점2009.05.02
조회533

안녕하세요 갓 스무살 여자입니다

 

우선 제가 글솜씨가없어서 다소 이해가안되거나 말이안되더라두 이해해주세요

 

때는 4월말일인 30일이였죠. 저는 어김없이 땡땡일레븐편의점에서 알바를하고있었어요.

 

그때가 새벽1시쯤되었을거에요 배고파서 유통기한지난 삼각김밥하나먹고

 

졸고있었는데 딱봐도 고등학생정도 되보이는애들 3명이들어와서

 

당당하게 계산대에 술병내려놓고 돈내밀면서 던힐1보루주세요 이러는거에요

 

전 주민등록증좀 제시해주실래요? 라고했더니

 

갑자기 3명이 쌍욕을하면서 저번에사갔잖아이개X끼X 이러는거에요

 

들어왔을땐몰랐는데  말할때 보니깐아주 술담배냄새가  많이풍기더라고요

 

그래서저는 얘들아 고등학생같은데 그냥가라^^

 

이랬더니 씨XX이 고등학생이라는데?

 

이러면서 웃는거에요 전진짜어이없어서 신고한다고 빨리나가라고 하고

 

핸드폰 열고 112눌르고 전화걸었더니 술병채들고 도망가는거에요

 

뒤늦게 아저씨들오시고 저는 진술서쓰고요 감시카메라로 결국 하루만에 게네들 잡았어요

 

잘몰랐는데 교복입고있었던지라 쉽게잡았다구 하시더라고요

 

에휴 경찰서가서 보니깐 참.....중학생에다가 초등학생이더라고요

 

요즘진짜 학생들이 개념없는것같기도하고...

 

걍 한마디씩해주고 나왔는데 어찌나 눈물이나던지ㅠㅜ

 

ㅠㅠㅠ

아 그때 그

 

학생들아 ㅜㅠ 정신차리고 제발 공부좀하자

알겠지?